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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毒牙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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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毒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삼겹살의 진실 [새창] 2017-07-26 05:49:05 1 삭제
    기억을 더듬어 보면 70년대에는 연탄 화덕 위에 석쇠를 올려놓고 구워 먹었고, 80년대에 들어서면서 가스와 불판을 이용했었던 것 같습니다.
    생고기가 아닌 얇게 썬 얼린 고기를 물로 희석시킨 간장(지렁물)에 담궜다가 구워 먹었는데, 지금처럼 '삼겹살'이라 부르지 않고 '시오야끼'라고 불렀었습니다.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08:24:00 7 삭제
    역시...
    가재는 게편, 초록은 동색이군요.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9:15:29 0 삭제
    대개 저런 단어를 만들어 내고 사용하는 부류들은, 그 단어와 하등 상관이 없을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 입디다.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9:09:21 3 삭제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만...
    자기가 받아보지 못한 것에 대한 동경, 시샘이 담겨있을 수도 있습니다.
    페미니즘 타령을 하며 차마 받는 쪽인 여자를 깔 수는 없고...
    시발점인 남자만 주구장창 까는 거지요.
    여자들이 단체로 헌팅당하면 거절하는 쪽은 으례 눈길 한번 못받는 쪽이지 읺습니까.
    앞으로도 자기와는 전혀 무관한 일일 거라고 생각되니 애써 부정하고 터부시 할 수밖에 없겠지요.
    153 요즘 초등학생들은 모르는것 [새창] 2017-07-21 09:52:23 0 삭제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땅에 태어났다......
    152 요즘 초등학생들은 모르는것 [새창] 2017-07-21 09:48:17 1 삭제
    TBC 동양방송에선 배달의 기수, 전우(재방송), 쇼쇼쇼, 그레이트 마징가, 캐산, 원탁의 기사... 이런 걸 방송했고, MBC에선 마징가 제트가 기억에 남네요.
    151 '전 남친과 4년 동거했다고 파혼하자는 예비신랑' [새창] 2017-07-07 23:11:13 1 삭제
    안되다니요, 제가 무슨 자격으로 남들의 동거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겠습니까?
    저나 제 자식들의 배우자만 아니면 뭐라고 할 일이 없지요.
    다만, 동거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놀랐습니다.
    저 어릴 때만 해도 여자는 당연하고 남자마저도 동거 경험이 있더라도 대외비에 부쳤거든요.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 싶습니다.
    150 나도 여잔데 여성단체가 내 의견이랑 같았던 적이 없다 [새창] 2017-07-07 23:02:10 6 삭제
    이행 촉구는 이행 의지가 보이지 않을 때나 하는 겁니다.
    현재 이행중이고 적임자를 물색중인데 이행 촉구 타령을 하는 건, 결혼식 다음날 아내에게 왜 애를 빨리 못 낳느냐고 타박하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 여성단체들의 행동은 다분히 정치적이고 자신들만의 이익을 도모하려는 집단이기주의로 밖에 비치지 않습니다.
    무릇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양심이 있기 마련인데, 저치들은 이권에 양심마저 팔아먹은 금수처럼 보이는군요.
    149 나도 여잔데 여성단체가 내 의견이랑 같았던 적이 없다 [새창] 2017-07-07 20:42:40 14 삭제
    공약을 이행하려고 하지만 그 30%도 채우기 힘들 정도로 적임자가 없는 건 아닐까요?
    장보러 나온 아줌마를 앉힐 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148 나도 여잔데 여성단체가 내 의견이랑 같았던 적이 없다 [새창] 2017-07-07 20:34:16 37 삭제
    산술적으로 30%네 뭐네 하지 말고, 남자던 여자던 능력이 출중한 사람이 자리에 앉는 게 옳다고 봅니다.
    능력도 없는데 공약 이행한답시고 30% 채운다고 앉혀놓으면 망조드는 거 아닙니까?
    147 '전 남친과 4년 동거했다고 파혼하자는 예비신랑' [새창] 2017-07-07 18:30:16 1/8 삭제
    오유에도 동거 경험이 있는 분들이 꽤 되나 봅니다.
    146 '전 남친과 4년 동거했다고 파혼하자는 예비신랑' [새창] 2017-07-07 16:28:41 7/14 삭제
    좀 심하게 표현하자면... '새 그래픽 카드를 샀는데 알고 보니 4년 동안 가상 화폐 채굴에 쓰이던 중고였다'쯤 되려나?
    145 감히 세월호를 들먹이다니... [새창] 2017-05-26 18:33:36 20 삭제
    얘들은 비정규직 문제에 손톱만큼의 관심도 없는 애들입니다.
    얘들에게 비정규직이란 지들 밥그릇을 위해 구호로 써먹을 이용 가치 밖에 안 되는 거죠.
    144 민주노총의 명분 없는 총파업 선언, 투쟁의 상대는 새 정부가 아니다. [새창] 2017-05-18 16:16:06 2 삭제
    쟤들이 비정규직 문제에 반 푼어치라도 관심이 있을까요?
    143 경찰관은 구급차를 왜 단속했을까 [새창] 2017-05-18 11:32:58 0 삭제
    사설 응급은 점심시간에 밥 시켜놓고 국 식을까봐 사이렌 울리면서 달린다는 카더라도 있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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