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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서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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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서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세월호 유가족이 운영하는 416TV계정 구독 좀 해주세요. [새창] 2017-03-14 03:03:29 2 삭제
    구독했습니다. ^^
    71 오늘 점심시간에 지갑을 주웠습니다.jpg [새창] 2017-02-25 03:04:31 0 삭제
    헉~ 저번주에 제주도 여행이서 잃어버린 지갑인줄 알았네요. 보라색 카드 지갑에 현금도 얼추 비슷해서요.
    물론 반지는 없었지만..
    제가 잃어버렸던 지갑은 현금만을 제외한체 ㅠ.,ㅠ 경찰서를 통해 전달 받았습니다. ^^
    70 안희정 지사가 말하는 선의의 의미, 그리고 안지사가 말하는 방식에 관하여 [새창] 2017-02-21 01:07:25 2 삭제
    내가 버벅이며 와이프에게 설명하는 얘기의 정답이 여깄네요. ^^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0 12:02:42 9 삭제
    자동차 도정 지우는건 그냥 신기하다 정도 였는데,
    담벼락 낙서, 주차라인, 스쿠류 따개비 없에는거 보니 갖고 싶다로 변하네요. 물론 당장 쓸곳은 없지만. ㅎㅎ
    68 서울 5대 떡볶이 .jpg [새창] 2017-01-13 00:58:57 0 삭제
    엄마손 떡볶기 완전 맛있죠~
    집에서 왕복 1시간 30분 거리지만 종종 사다 먹습니다.
    가게에서 먹음 더 좋겠지만, 아이가 아직 어려서ㅎㅎ
    근데 간혹가다가 떡에 소스가 덜 배여있다고 할까요? 랜덤하게 맛이 덜할때가 있어요.
    아마 소스랑 떡을 넣은지 얼마 안되는 시점에는 맛이 덜한듯해요. 혹시 첨 가셔서 맛이 덜 했다면, 한번은 더 가세요. ^^ 제 기준의 순위는 압도적인 1등 입니다.
    67 제차를 긁고 도주한 차량 차주가 대인접수를 요구하고있습니다.도와주세요 [새창] 2016-12-03 07:14:48 4 삭제
    제가 살아오면서 습득한 지식으로는..
    내 보험사 직원은 내편이 아니다! 입니다.
    그 사람은 단순히 하나의 업무이며, 과실 비율이 조금이라도 생겨야 보험료 미할인 및 할증이 적용 되기 때문에 10:0 은 없다는 룰 따위를 들이밀며 보험사 이익을 대변하는 일개 직원 입니다.
    내 보험회사 직원이 하는 말이니,
    맞겠다 싶어 동의하실 이유 없습니다.
    65 어제 이케아 들어가려고 줄서는데.. [새창] 2016-09-17 15:52:20 7 삭제
    이사 때문에 배송날짜 맞추느라 토요일에 갈 일이 있었는데.. 익히 명성을 들었던지라. 일찍 출발해서 9:40 도착했더니 한가하더라구요. ㅎㅎ
    10시 오픈이라더니 입장도 가능했구요.
    64 둘째를 보내주고 왔어요 [새창] 2016-09-17 15:47:27 4 삭제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63 옛날 약국에서 조제 시간이 길었던 이유 [새창] 2016-09-12 06:51:53 16 삭제
    그시절.. 순대 소금도 저렇게 싸줬죠.
    군대가서 순대를 쌈장에 찍어 먹는다는 친구들한테 설명해 주다가 무슨 약이냐며 핀잔을 들었죠. ㅠ.,ㅠ
    62 아기는 뱃속의 일을 기억하고 있다(다들 물어보셨나요?) [새창] 2016-08-14 22:19:50 2 삭제
    저도 이거 보고 나중에 물어봐야지 했다가 몇주전에 33개월 아들한테 물어봤는데 별다른 성과는 없었네요.
    태명을 기준으로 하려고 신생아 이후로는 태명을 안 불렀었거든요. 근데 모르더라구요. 5살되면 한번 더 시도 해봐야겠어요. ㅎㅎㅎ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13:37:41 2 삭제
    삶의 가치나 주변 사람들과의 친분이 아닌 오직 부(돈)를 축적하기 위한 지침 인것 같습니다.
    전 재밌게 읽었네요.
    이미 느끼고 있는 부분도 있으나,
    항상 부 와 삶 속에서 갈등하고 있지요.
    궁핍할 정도로 옥죄고 살 필요가 있을까?
    하다가도..
    욕심내고 무리해서 살뻔한 집이 몇천씩 오르는걸 보면..
    너무 나태하게 살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이 들곤합니다.
    어린 아들을 보고 있으면 더더욱 생각이 많아지네요.
    60 누군가 내 싸인 CD를 중고나라에 올렸다. [새창] 2016-07-22 20:18:49 0 삭제
    싸인씨디 판매글이 몇개 더 있다더니..
    이젠 막~~ 올라오는거 아녜요?
    59 '포켓몬 고' 열풍 이어갈 '뽀로로 GO' 나온다.gisa [새창] 2016-07-18 13:00:05 0 삭제
    뽀로로 고 가 성공 못하는거 알지 않을까요?
    이슈를 틈타 정부 돈이나 투자금 긁어모아 프로젝트 하나 하는거죠. 그 과정 자체가 회사로서는 수익일테니..
    결과야 뭐.. 흐지부지 겠구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5 08:53:33 0 삭제

    후훗 작성자님 덕에.. 저도 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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