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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물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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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4 예전에 올라온 글인데 영상이 짤렸네요. [새창] 2013-02-08 19:33:37 0 삭제
    아아 영상자체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203 [익명](남성빡침주의)군대갔다오는게 쉬는건가요? [새창] 2013-02-08 01:29:42 3/11 삭제
    철들기도 전에 취직해야하는 여성분들 입장에서는 그저 2년 보류하니까 좋겟구나 라고 하는거 같은데,
    모르는 사람들이 저렇게 이야기 하시면 그냥 그러려니 할 수 밖에 없지요...
    모르면 까지말고 닥치는게 제일 좋지만, 그거 아는사람 세상에 몇이나 될까요 : (
    202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 jpg [새창] 2013-02-08 01:15:26 5 삭제
    납작만두는 기름+간장+양파+고춧가루+밀가루 부친것+당면빻은 맛으로 먹습니다.
    탕수육 먹으면 고기보다 튀김가루만 계속 먹는 사람들은 납작만두를 좋아합니다.
    201 과게라고 해서... [새창] 2013-02-07 02:38:52 0 삭제
    대기열이 많나보네요... 저도 늘 의뢰만 해서 직접 사용은 안해봤지만, 실제 측정시간은 두세시간이면 시료 20개정도는 결과값 나오던데... 2주는 실험진행에 치명적이네요 ㅎㅎ
    200 자신의 심장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방음방 [새창] 2013-02-06 23:21:40 0 삭제
    저런 독서실이면 시끄럽다고 포스트잇 붙이지 않겟지.
    199 밴드 이름 좀 지어주세요 ㅋㅋ [새창] 2013-02-06 23:19:29 0 삭제
    비누좀 주워줄래?
    198 제가 선풍기사망사고가 일어나는 이유를 밝혀냈습니다. [새창] 2013-02-03 12:22:04 0 삭제
    선풍기 회전 속도가 3만 2천 RPM쯤 되나 봅니다.
    197 과게라고 해서... [새창] 2013-02-02 02:01:12 1 삭제
    샘플 채취하셔서 ICP(Inductively Coupled Plasma Spectrometry)분석 의뢰 해보시면 답 나오겟네요.
    196 일과에너지개념 질문 몇개만할게요 [새창] 2013-02-01 00:12:41 1 삭제
    음... 사실 일이란게 인간의 인식속에서 나온 것이라 저는 약속이란 표현을 썻습니다.
    보통 이런 약속들을 정하는 것에 대하여 '정의한다'라고 하지요.

    자연상태에 있는 어떤 사물의 관계에 대하여 우리가 인위적으로 맺은것이라 하기보다는
    우리가 그 관계를 찾아 냄으로서 이름을 가지는것이지요. 그런의미에서 약속을 쓴것인데...
    가만보니 약속이라는 단어가 좀 적절치 않았네요 ㅎㅎ
    지적 감사합니다.
    195 일과에너지개념 질문 몇개만할게요 [새창] 2013-01-31 23:23:37 1 삭제
    어느날 뉴턴이 동네 형한테 얻어 맞았습니다.
    뉴턴은 빡침.

    근데 아픔을 표현하고싶어요.

    그래서 우리가 제일 잘 느낄 수 있는 물리량인 '질량'과 '시간'으로 내가 얼만큼 아프다란걸 말해주고 싶은데
    그짓을 계속 하다가 보니 속도도 나오고 그냥 할려니까 안되서 미분적분도 만들고 운동량이란거 이렇게 한번 생각해보자 싶어서 해봤는데 맞더랍니다. 근데 여전히 운동량으로도 부족한게 지가 좀 많이 맞아보니까 아 이게 시간과 질량도 문제고 이리저리 문제더라 이거죠.
    그래서 짧은 시간동안 쨉을 날릴때 충격을 받는 정도를 '아픔의 정도'로 약속을 하자고 한겁니다.
    그게 힘이죠.

    그래서 그놈의 힘이란거를 약속해놓으니 얼마동안은 사람들이랑 말을하든동, 투석기를 날리든동 아주 편했단 말입니다.
    근데 힘이 다가 아니더란거죠.
    얼마나 이동했는가에 따라 힘과 이동거리의 곱(정확히는 각성분의 적분값의 곱으로된 합)으로 Work(일)을 약속합니다.
    자 이제 뭔가 옮기는게 얼마나 빡센지 설명이 가능해서 편해졌습니다.
    근데 빗면에서 운동같은걸 계산할라니까 무지 귀찮고 미분 방정식을 풀든지, 합력을 구하던지 해야되니까 귀찮은 겁니다.
    발악질을 하다가 지면을 기준 0 으로 해서 상대적인 값이란걸 고안해보자 해서 위치 에너지가 나왔는데...

    뭐 이런식입니다 적기가 귀찮네요
    194 불=에너지라는걸 알았는데요 [새창] 2013-01-31 02:59:08 1 삭제
    게다가 불꽃은 우리 눈에 보인다고 그 형태가 에너지를 의미하기엔 너무나 복잡한 메커니즘이 들어 있습니다.

    양초를 예를 들면 겉불꽃은 가장 바깥쪽의 거의 빛이 나지 않는 부분으로, 산소의 공급이 잘 되므로 완전 연소 되어 온도가 가장 높고(약 1,400℃).
    속불꽃은 겉불꽃 안쪽의 오렌지색 부분으로, 양초의 성분인 탄소 알갱이가 가열되어 밝게 빛나 보이는 것이며,
    불꽃심은 심지 부근의 어두운 부분으로, 양초의 기체가 아직 타지 않은 상태로 있는 것이다( 온도는 약 400∼900℃).
    (출처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5&docId=52709800&qb=65287J207YSwIOu2iOu5mw==&enc=utf8§ion=kin&rank=3&search_sort=0&spq=1&pid=RdDPe35Y7tlsstYCiWosssssstd-186297&sid=UQleR3JvLBgAABvkSKs)

    위의 글에서 봤을때도 연소반응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 조차 연소의 일부로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빛이 안나온들 열은 발생하고, 또한 그 부분이 연속복합적으로 이루어 지기 때문이죠.

    온도나 열의 개념은 단지 입자의 운동에너지의 표현방식인것이지, 그게 '질량'처럼 딱 부러지게 존재하는 것도 아닙니다.
    193 불=에너지라는걸 알았는데요 [새창] 2013-01-31 02:47:06 0 삭제
    그러니까 그 fire은 연소반응(산소와 급격하게 반응하여 빛과 열이 발생하는 화학적 현상)에 국한된 것이 맞지요?

    빛이 발생한다는 것이 높은 준위의 전자가 낮은 준위로 바뀌면서 에너지를 빛의 형태로 방출 하는것인데,
    fire에서 빛이 나오는거나 반딧불에서의 발광이나 똑같이 산소 들어가서 화학반응으로 만들어진 화학 발광입니다.
    세상에 모든 인위적 발광은 화학 발광입니다.
    그중에 '급격하게' 산소와 반응할때를 우리가 특별히 '연소에 의한 발광', 그 형태와 모습을 불'이'라 부르는 것이지요.
    192 불=에너지라는걸 알았는데요 [새창] 2013-01-31 01:46:14 0 삭제
    냉광에 대한 추가 자료
    http://terms.naver.com/entry.nhn?cid=200000000&docId=1110467&mobile&categoryId=200000475
    191 불=에너지라는걸 알았는데요 [새창] 2013-01-31 01:41:57 0 삭제
    화학반응의 대부분은 발열(주변 입자의 운동에너지, 진동)로 쓰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연소반응으로는 발광은 힘듭니다.
    백열전구도 에너지의 10%가 빛이고 나머지 90%는 열로 발산하는데... 불이 활활 탄다면 힘들겟죠?

    반딧불이의 냉광에 대해 참고자료 올려봅니다.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1&contents_id=1022
    190 컴퓨터 스피커가 고장났는데 뭘로 대체할수 없을까요? [새창] 2013-01-31 01:38:23 0 삭제
    http://blog.naver.com/slmpje?Redirect=Log&logNo=50081397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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