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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물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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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9 역시 대학교 1학년은 날로먹기 [새창] 2013-06-21 14:58:42 6 삭제


    368 제가 흥분해서 과게 여러분들에게 욕한것은 죄송합니다. [새창] 2013-06-19 22:34:22 0 삭제
    과학을 좋아하거나, 과학전공 하는 사람들은 말도 잘 못하고, 문맥에 따른 의중 파악도 잘 못합니다.
    그런데 건방져 보인다는 문장들은 텍스트로 어떻게 표현하기도 뭐한데 귀신같이 그 의중을 찾아내기도 하고
    아닌데 몰고가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은 글로 표현함의 한계라 생각합니다.
    늘 대치 구도는 '당신의 표현은 공부하는 사람의 자세를 기준으로 거만하다' vs '틀린 부분은 논리로 답하라' 인거죠.
    두 주장은 논점이 다릅니다.
    별것도 아닌것이 누군가에게는 별 것 일수도 있다는 말은 양측 모두에 해당하는 말이죠.
    한쪽은 표현이 맘에 안들고, 한쪽은 중립과 논리에서 맘에 안드니까요.
    뿐만 아니라 경험적 측면(관련 전공자의 입장)을 고려한다면, 이는 마찰만 심해질 뿐이란 생각이 드네요.
    367 과학 끝말잇기 [새창] 2013-06-19 15:37:33 1 삭제
    neumann F'unction
    366 과학 끝말잇기 [새창] 2013-06-19 15:37:33 2 삭제
    neumann F'unction
    365 개념없음류 甲 [새창] 2013-06-19 15:26:33 0 삭제
    오른손 뒀다 뭐하고 왜 목에다 걸었지...
    364 [기사] 가해학생에 학교폭력 단속권 준다 [새창] 2013-06-16 13:26:10 0 삭제
    말죽거리 잔혹사2
    363 현대 사회와 과학 기술과의 관계 (콜로세움 주의) [새창] 2013-06-14 21:27:52 0 삭제
    그리고 과학 발전에 따른 철학, 윤리공부를 해야 되는 또다른 이유라면 자원의 한정성을 예로 들 수 있겟네요.
    어찌보면 인간은 지구의 수많은 환경과 공존하기엔 너무 많아졌습니다.
    그에 따른 댓가는 일시적으로 인간의 수를 대폭 줄여주는 전쟁이나, 과학의 발전으로 최대한 공생하는 법을 찾는것이죠.
    전자는 매우 안타깝고 일어나선 안됩니다만, 글 작성자님이 말씀하신대로 맞습니다. 하지만 후자를 생각한다면 억제할 수 없는 부분이죠.
    362 현대 사회와 과학 기술과의 관계 (콜로세움 주의) [새창] 2013-06-14 21:23:34 0 삭제
    세상의 모든 새로운 것들은 악용하면 큰일이 납니다.

    된장찌개도 끓여서 앞사람한테 부으면 흉기가 되죠.
    그치만 우린 된장찌개를 부어선 안된다는걸 알고있고, 본능적으로도 그 행위가 자신에게 이득이 없음을 느끼죠.
    과학도 된장찌개라 생각 합니다.
    맛있을 수도 있고, 혁신적이기도 하고, 끓이는 집마다 맛도 다르고 이집이 맛있네 저집이 맛있네 입맛따라 가기도 합니다.

    어떻게 된장찌개는 흉기가 되지 않을 수 있었던 걸까요?
    그런 것들은 인간 본능에서 나오는 철학에서 기인됩니다.
    그런 원천적인 학문에서 우리는 그것을 표현하는 많은 방법으로 문학, 예술, 법, 정치 등을 만들죠.
    선사시대부터 과학이 항상 다른 모든것들을 앞섰습니다.
    몽둥이를 쓰거나 불을 발견하는 것도 인간이 몽둥이는 인간의 보호용 공격체제로서만 타당하다! 라는 주장을 하기 이전이죠.

    과학은 항상 한보앞을 딪지만, 우리가 그것에 대해 잘 이해하고 인간 개인과 더불어 전체의 행복을 위해 그것을 이해하는 과정에서는,
    그런 마찰이나 전쟁은 필연적이기도 합니다. 거처가야할 상처같은 존재죠.
    하지만 상처를 최소화 하기 위해 철학이나 윤리에 대한 공부를 더욱 해야되는것입니다.
    361 공대or자연대?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3-06-09 15:35:36 0 삭제
    저도 구입한 레고나 과학상자만 해도 돈이 좀되고, 취미로 돌도깎고(ㅋ) 하지만 물리학과에 있네요.
    스텟이 손재주에 특성화 되있다고 해서 공대를 가는거면 그사람들은 다 공장에 가야겟죠?
    실제로 실험실에서 하는게 다 손재주이고, 노가다에요.
    물리학과 반도체나 광학실험실에서는 눈썹을 뽑아서 실버페이스트(전도성 접착액) 바르는 경우도 있고...
    실험장치나 측정장비를 직접 만들기도 합니다.(주로 석사때)
    몸이 좀 편하려면 컴퓨터(랩뷰나 프로그래밍)나 하드웨어, 전자공학 좀 공부해서 실험할때 써먹기도 하구요 ㅎㅎ

    기술자 > 공학자 > 과학자

    기술자에 가까울수록 원리이해의 깊이는 얕아지는 대신 노하우나 효율이 뛰어나죠
    과학자, 특히 실험물리학자들은 실험을 설계하고 테스트 합니다.
    이론을 제시하는 이론물리학자들도 있지만, 핵융합로의 예를 들어 제어센터에는 컴퓨터 모니터를 보며 분석하는 사람들은 주로
    이론물리학자들과 측정분야 실험물리학자 이지만, 실험기구 제작을 고려하고 설계하는 실질적인 부분은 실험물리학자들이 맡습니다.
    360 세대차이.ssul [새창] 2013-06-04 22:28:32 0 삭제
    커피집에서 계피가루 대신 시나몬파우더 찾는꼴.
    359 세대차이.ssul [새창] 2013-06-04 22:28:32 17 삭제
    커피집에서 계피가루 대신 시나몬파우더 찾는꼴.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3 00:00:14 0 삭제
    양자역학의 세계로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357 수학 왜해요? 라는 질문에 대한 명쾌한 대답.? [새창] 2013-06-02 12:59:37 0 삭제
    덧셈을 처음 배웠을때, 돈계산이 좀 더 편했습니다.
    곱셈을 배우고 난 뒤로는 어마어마한 양의 돈들을 쉽게 계산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학습이나 아침조회를 할 때 하나하나 세는것 보다 4명씩 10줄로 세는게 더 편하단걸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더 복잡합니다.
    그런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기에 있어서 수학은 내 몸이 편하게 해줍니다.
    356 음..빛은 다 똑같아요?? [새창] 2013-06-02 12:55:17 0 삭제

    빛은 파장(혹은 진동수)에 따라 그림과 같이 분류 됩니다.
    또한 빛을 내는 원천에 따라서 특정 파장만 나오기도 하고, 골고루 나오기도 합니다.
    태양의 경우 골고루 나오는 케이스죠.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44&contents_id=819
    355 영구기관!!!!!!!!!!!!!!!!!!!!!!!!!!!!!!! [새창] 2013-06-02 00:06:56 0 삭제
    몇초 버틸려면 엄천난 전류가 필요하긴 하겟네요 ㅋ 생각이 짧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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