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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09:09:44	0	삭제
		애테크를 하려고하시네
	28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09:05:09	0	삭제
		사람마다 각자 정신적 기준에 따라서 다르겠죠;; 그냥 글쓴분 생각 말씀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28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08:31:18	0	삭제
		저 초딩2학년때 좋아하던애 기억합니다. 이름도 기억나요 은진이 박은진ㅠㅠㅠㅠㅠㅠㅠ 선물도 막 주고받고그랬는데ㅠㅠㅠㅠㅠ 전학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찾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 전 지금 스물 다섯입니더.
	28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08:28:44	1	삭제
		뭐 갔다가 아니면 또 별 이상없구나, 오유고게에 그 임다리 그 식빵놈 알지도 못하면서 헛다리짚고 나대내 낄낄낄 좋아하면 되지않을까여?ㅋㅋ 행복한 꿈 꾸시길~ 잘주무세요
	2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08:15:33	1	삭제
		위에 익명분에게있는 반대하나 제가 드렸는데 그 이유는 만약에 우울증이면 어떡하냐라는 의문을 남기게되서입니다. 우울증은 병의 일종인데, 우울증이면 병원에가서 치료를 해야지 남자친구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해야지라는 결론을 내버리면 연인상대에게 더 큰 부담을 주게되는거라 그건 오히려 더 안좋은 결과를 낳을수 있을거라생각해서입니다. 저도 지식이 짧아서 그게 우울증일지 아닐지 잘 모르겠는데요. 제가 글쓴분 상황이라면 병원가서 한번 우울증 상담 받아볼것 같아요. 그리고 개선시키고 싶으시다면 의사분들이 고쳐줄거다 믿고 한번 가보셔요~ 우울증이런거 뭐 큰거아니고 감기?이런거랑 비슷한 질병이니까 부담없이 한번 가보셔요!
	2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07:54:22	1	삭제
		그 느낌이 짜증나고 머리아프다 이런게 아니라 우울함이면 병원가서 상담받아보시는게 어때요? 특히나 자신이 문제라고 생각하고있고 그걸 해결하고싶은 의지가 있는데 병원을 가보지않은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2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07:43:08	1	삭제
		그 느낌이 좋진않지만 저는 어떤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다른것을 하는게아니라 그 스트레스를 더 줘야 풀려요 아주 스트레스가 질릴때까지 뭐 이런거랑 비슷한건가요
	2843	[익명]남자분들 화장실에서 제발 화장실 변기 뚜껑좀..... ㅠ.ㅠ [새창]	2014-07-20 07:26:23	1	삭제
		<둘다 앉아서 싸기>
	2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06:07:55	1	삭제
		셋이서???허얼.... 입장바꿔서 님 남친이 어느날 전여자친구 데리고와서 밥같이먹자하면 이해해주실건가여??? 이쯤되면 어그로 의심해봐야되는데 1. 남자랑 둘이 만난다는 거 자체도 싫을텐데 전남친이라면..에휴 -> 안만난다. 2. 그렇다고 남친을 속이기도 싫고 -> 남자친구한테 사실대로 말한다. 3. 전남친한테 빚지는 기분을 남기는 것도 싫고(※하지만 꼭 만나서 자랑해야함) -> 만난다. 셋다 충족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ㅋ엉ㅋ 1. 안만나고 말안함 -> 님 그 자존심만 버리면 됨 2&3. 말하고 만남 -> 님 자존심 >>>> 님 남자친구 3. 속이고 만남 -> 님 자존심 >>>>>>>>>>>>>개식판프라이드치킨헤드넘사벽>>>>>>>>>>>>>>>>>님 남자친구
	2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05:53:00	0	삭제
		재미없다는 걸 느낄수있는게 여유일까요;;;; 여유보다 할 수 있는게 한정적이라서 허무함, 괴리감에 가깝지 않을까싶은데요.
	2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05:39:37	11	삭제
		답정너네요. 어떻게든 작성자분은 만나러가서 자랑하고올테니까 괜찮다, 그렇게하더라도 남자친구가 이해해줄거다 나쁘지않다 이말이 필요한건가요? 그래서 지기싫은 작성자분 자존심은 중요하고 남자친구 기분은 생각도 안하시겠다?
	28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05:23:34	12	삭제
		자존심도 세워야 할 때 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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