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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01:14:04	0	삭제
		뭐 부모님이 자신이 살아온 가치관에 비추어봤을때 딸이 걱정되시니까 그렇지않을까요? 게다가 작성자분의 감정이 확실하다고하나 어머님은 의심이 드실수도있고요. 계속 이사람아니면 안된다 피력하시면 승낙해주실것 같은데요. 일종의 면접때 압박면접이랄까?
	2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01:08:32	0	삭제
		그리고 위에 그 동거가 법적으로 사실혼이라고 쓰신분 동거자체는 일단 사실혼이 아닌걸로 알고있는데요. 친인척행사나 공적인(?) 일 같은데 참석하지 않는경우를 제외하고는요.
	28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01:03:51	0	삭제
		음, 뭐 윗분들이 말씀해주신 관계여부의 확실화 정도도 있긴하네요. 그래도 너무 안좋은 시선으로만 보는 사회적 인식의 개선은 필요한 것 같아요. 혼전 동거를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그래도 찬성하는 분들의 생각도 존중하니까요.
	28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00:53:12	0	삭제
		아마 jtbc 비정상회의 보시고 하시는 말씀같네요. 가치관의 차이이니 옳고그름을 따질순없는 문제이지만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입장인데, 일단 그 이유는 우리나라의 특성때문입니다. 먼저 우리나라에서 동거에 대해 보통 좋지못한 시선을 가지고있는건 분명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이유, 하게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사람이다 싶어서 아닐까 저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게 동거생활을 시작해서 그게 안좋은 결과를 낳았을 경우 두가지로 생각을 해보는데요. 먼저 당사자 본인이 관계를 깼을 경우. 결국 자신의 감정을 아는것과 상대에대해 이해를 하는 것에 신중하지 못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반대로 상대가 관계를 깻을 경우라 할 지라도. 그 사람을 잘 알지 못한채 뛰어들었거나 아니면 상대가 이 사람에게 질릴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해보게되네요. 물론 당사자가 나는 남의 시선 신경안써 이러면 뭐 남들이 왈가왈부할 문제도 아니겠지요ㅎㅎ. 요약하자면 신중하지 못했다 이 생각이 드네요. 거기다가 꼭 동거를 해야 더 아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동거반대입장에서도 나왔듯이 가족관계나 친구관계 등 여러가지를 통해서 유추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똥이 더럽다는 것을 알려면 똥을 먹어봐야하나요, 만져봐야하나요. 저는 이 생각입니다.
	2861	[익명]헤어졌어요 이별 극복하는 법 뭐 있을까요? [새창]	2014-07-20 10:35:55	0	삭제
		저는 질릴때까지 생각합니다. 저도 며칠 안됐는데 제가 그만하자해놓고 제가 더 아픈거같네요ㅋㅋ.
	2860	[익명]황당한 발기;; [새창]	2014-07-20 10:23:57	2	삭제
		당연히 꺼츄에 뇌가없죠;;
	2859	[익명]여자가 먼저좋다고 하면안돼요? [새창]	2014-07-20 09:58:40	0	삭제
		저는 그런거 엄청 좋아하는데 제 부랄 친구들 하는 꼬라지들보니 그렇게 안하는게 나을거 같기도하고 케바케니까요
	2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09:44:44	0	삭제
		캬 준비하는 놈이 뛸 수 있지. 퍼질러 우는 놈은 기회가 와도 못 뜁니다. 이말 좋네요.
	28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09:38:21	12	삭제
		착각하시는게 있는데, 그분도 그분 나름 최대한 꾸미고 온 것 일수도 있습니다...
	28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09:14:07	0	삭제
		형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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