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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결국 자칭 비판적 ㅈㅈ자들 특징이 이거 아님? [새창]	2017-12-31 12:17:07	14	삭제
		저는 반대로 생각해요. 애초에 홍준표, 유승민, 안철수, 심상정 이런 사람들로 언제든지 표 던질수 있는사람이라면 비판적 지지자에서 지지자란 수식도 빼야하구요. 문제는 문재인 정권을 뽑았고 지지하는데 특정 정책을 비판한다면 언제든지 표를 빼는 사람으로 봐야하나 이겁니다. 정치라는게 유행이 있고 시대에 맞는건 있지만 정답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하나의 문제에도 여러 방법이 나오지않습니까? 그리고 최근들어 비판적 지지자 비난글 많이 보이던데 이런식으로 비판적 지지자 프레임 씌우면서 지지할거면 무조건적인 지지해라 라는식으로 나가면 저같이 박사모 혐오하고 자유당 지지자들을 자신만의 정치관이 없는 앵무새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한텐 민주당 영업에 득될거 하나 없습니다. 저만의 생각인진 모르겠으나 기레기들이 문빠 프레임 씌우는거는 기존에 문통 지지자들이 흔들리길원하는게 아니라 앞으로 유입되는 지지자들을 줄이기 위해 수작부리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뭐 기존 지지층이 워낙 두터워서 그런 걱정은 안했지만 지금같이 내부에서 지지자들 간에 층을 나누고 비판적 지지 왈가왈부 하며 삿대질 해서 좋을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문통 지키는 마음이야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노통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 이해해요. 봉하마을가서 눈물 흘리고 온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그렇겠죠. 무조건 지킬거다. 그리고 비판적 지지했던 사람에 대한 분노. 근데 당시 저의 분노는 다른데 향했습니다. 언론, 군사정권의 개들 진실을 추구하지않고 오로지 돈을 추구하고 권력에 빌어먹고 사는 자들, 만약 언론만 정상이었더라고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거니까. 결론은 70% 지지층 총선까지 최대한 붙들어야 합니다. 내부에서 솎아내기 그만하시고 다시 기레기한테로 화력 집중하는게 좋지 않습니까?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31 11:46:47	0	삭제
		드림플로우 // 문재인케어 당시에 재정적으로 어려질 병원들에 대한거요. 제가 봤을때도 검토기간이 충분하지 못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민주당 지지자로써 여느 당보다 충분히 믿습니다만 정권집권 10년 20년 바라보기 위해선 사소한거 하나도 조심히 가서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핵심은 문케어는 정말로 필요한 정책이다 다만 현직 의사중에 건보료에 상당수 의존하는 병원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에겐 치명적일 수 있다는거죠. 병원이 재정적자에 시달리면 의료 서비스 질이 낮아지거나 건강보험에 포함되지 않는 약품이나 장비를 쓸테니까요. 그렇게 된다면 의료비는 문케어에 상관없이 다시 높아지겠지만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31 11:35:41	0	삭제
		문꿀오소리(1호) // 난 당신같은 작자들이 이해안가는게 자신한테 유리한거 하나 캡처해서 조리돌림하는거 내가 10번 좋을짓해도 1번 본인한테 수틀리는행동하면 이유는 생각안하고 나쁘게만 보는거 당신이 기레기를 욕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내 모든 댓글과 글들보면 내 정치관과 어느 정당을 지지하고 누굴찍었는지 다 알텐데? 더군다나 시게 분리사태 이전에 타 게시판 동향보고서 미리좀 자중하자던 사람이었고 그 글에도 반대로 패대기 맞아서 '일부 시게 분탕러' 라고 콕 찝어서 비난했으며 분리사태 이후 시게에 더 다양한 의견과 관점을 내고자 더욱 열심히 참여하는것 아닌가? 시사게시판에는 특정 조건 갖춘사람만 와야하는건가? 왜요 더욱 고인물 만드려고 노력하시게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31 03:26:05	5	삭제
		저도 정당 지지자들은 똑똑해야한다고 생각하긴한데 그 이전에 정당 자체가 중도 성향이 강해야 하며 정체성이 확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정당 창당 이유가 명분이 없거나 특정 지지층밖에 흡수하지 못한다면 한계가 분명하니까요. 제가 볼때 민주당이 가장 잘하고 것은 진보, 보수 어느쪽에 속해있다고 단언하지 않는데다 여당으로써 정권을 뒷받침함과 동시에 다양한 지지층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31 03:08:01	1	삭제
		비판적 지지자라는 정의와 범주가 어느정도인진 모르겠으나 기왕 찍었으니 나의 생계나 일상에 영향을 주는 정책이 추진되더라도 비판이나 호소없이 무조건 지지해라 이건가요?? 비꼬는게 아니라 정말로 궁금해서요. 내 생계나 가족에게 직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책이나 내 생각과는 달라 반대해야하는 경우 민주당 지지자로서 어떻게 반대를 해야하나요? 그리고 정부의 특정 정책에 반대하는 기호1번찍은 민주당지지자 역시 비판적 지지자에 포함되나요?
	90	위안부 문제, 남북 협공은 어떠려나. [새창]	2017-12-29 00:01:40	0	삭제
		현재 북한의 국제사회에서의 입지나 신뢰도를 봤을때 썩 영향력있지는 않을듯요. 차리리 현 정부가 취하고있는 스탠스 유지하면서 미국이랑은 친밀한 관계 유지하고 일본과는 거리 유지하면서 북미와 유럽에 어필하는게 나은거 같네요.
	89	눈팅러였는데. [새창]	2017-12-26 13:29:11	11	삭제
		조회수뿐만 아니라 글이나 댓글로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6 13:27:59	10	삭제
		동일 아이피는 추천중복 안되는걸로 압니다.
	87	요며칠간 시게를 보면서 [새창]	2017-12-26 13:24:44	0	삭제
		결국 논쟁은 없고 반대만 달리는군요ㅋ
	86	요며칠간 시게를 보면서 [새창]	2017-12-25 16:43:03	0	삭제
		본인들의 의사표시가 제한된걸 문제삼는다구요? 타인의 의사표시를 제한한다구요? 글 다시한번 읽어주시길 바라구요. 결국 배아파서 이러는거아니냐는 결론을 내고 싶은거같은데 그건 절대 아니구요. 논지는 반대하더라도 이견을 말하고 논리로 대응해라 이소립니다. 소리소문없이 반대맞고 탈락한 무수한 글들을 본 사람으로써 말씀드리는 겁니다.
	85	요며칠간 시게를 보면서 [새창]	2017-12-25 15:22:26	0/6	삭제
		논리적인 토론이 가능했다면 적어도 분리는 안됐을겁니다. 저역시 떠나게된다면 이곳에는 일관된 의견밖에 남지 않는거죠.
	84	시게는 추천이 많아도 베스트에 올라오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서... [새창]	2017-12-25 13:44:14	0	삭제
		타인의 권리가 짓밟히는건 바람직하진 않지만 현 시국에 소수의견을 압박하는 적폐척결이란 대의를 위해 감내해야하는 희생이다. 라는 거군요. 언제인진 모르겠으나 언젠가는 소수의견을 챙길거구요 그쵸? 근데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때 그동안 차별받고 살아왔던 사람들 보상(북파공작원 보상, 월남전 참전용사 보상,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설립 등등)하고 소수자들을 챙겼던거 보면 참 다르다 그쵸? 그땐 적폐가 없었을거라 보시나요?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고 자신의 표를 줬지만 자신의 생계, 가족, 지인과 관련해서 몇몇 정책에 반대하거나 논리적 모순, 결함, 불충분을 논하는 사람들은 비판적 지지자, 언제든지 배신하는 사람들입니까? 대의 좋다 이겁니다. 근데 소수자들 의견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우리 의견이 비논리적이면 아 그건 잘못생각했네 기레기한테 공격당하기 전에 번복할 기회줘서 감사하다 이 말 한마디 못해서 무시하고 짓밟는겁니까? 사람이 먼저다. 아무리 남의 의견이 그지같고 나한테 불리하더라도 경청하고 판단하고 설득하는게 도리입니다. 이해시킬 자신이 없다면 들어주기라도 하시길, 적어도 댓글에서라도 시국이 이러하니 양해부탁드린다고 하시길 저는 문재인 대통령 좋아합니다. 경청하는 자세 신중함 야권에서 피어난 보수대통령 근데 여기에서 이런 비인간적인 댓글보면 종교 성인이 훌륭한 길을 걸었다고해서 신도들 역시 훌륭한 길은 걷는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네요.
	83	요며칠간 시게를 보면서 [새창]	2017-12-25 13:04:06	1/7	삭제
		논지를 잘못 짚었네요. 시게 분리 사태 원인은 타 게시판과의 갈등때문이었습니다. 정확히는 타 게시판의 정책관련 의견 중 정부 정책에 반대되는 의견들이 베스트와 베오베에 진입하지 못하도록 침해함으로써 일어난 것입니다. 군게 여성징병제, 밀게 싸드, 애게 댓글지적, 과게 k값 그리고 최근의 의게 사태 이 외에도 여럿있지만 이 모든 사태가 일어난 시기를 보시면 비슷한 시기도 있지만 대체로 다 다릅니다. 그 다른 시기에서 정부 정책이나 파파이스 여론과 반대되는 즉 정책 추진에 제동이 걸릴만한 논란거리는 반대를 먹었죠. 흥미로운 것은 이 갈등 속에서 타 게시판 유저들이 더욱 논리적이었다는 겁니다. 문제는 잘못을 인정하고 양해를 구하는 분들도 있었으나 무조건적인 비공감으로 베스트, 베오베로 글이 노출되는 것을 막게하던 사람들이었죠. 그렇다면 반대하던 사람들이 시게인이란 증거가 있느냐? 아니요 없습니다. 다만 앞서 말했다시피 모든 사태의 시기는 저마다 달랐고 결과는 같았죠. 정황상 정부정책의 추진에 방해요소를 제거하려던 시게인들 중 극성지지자들이 그랬을 것이다 라구요. 그 결과 쌓였던 갈등이 폭발하여 자게에서부터 시게 분리요구가 확산되었고 결국 유게 외에는 베스트 베오베에 올라갈 수 없게 된것이지요..
	82	저들의 승리가 맞습니다. [새창]	2017-12-24 17:17:30	0	삭제
		이런분이 전형적인 정치꾼 아닙니까? 분란조장하고 선동하는게 일본 전공투시기 공산당파를 보는것같네요... 그들은 여론수렴을 안해서 일본의 민주주의 싹을 밟아버린 원흉이니까요
	81	시게에 자게글 쓰지 말라는 분들... [새창]	2017-12-24 17:13:29	0	삭제
		저는 반대라고 생각하는데요... 70% 지지율에서 30% 언제든지 빠져나갈 수 있는 지지율입니다. 신중히해서 지방선거때까지 굳히기 들어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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