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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비판적 지지에 관련하여 [새창]	2017-12-31 17:35:33	0	삭제
		무책임한 자세라... 절대적 지지가 아니면 무책임하니 지지할거면 절대적 지지해라 인건가요?
	124	비판적 지지에 관련하여 [새창]	2017-12-31 17:30:30	0	삭제
		강요안합니다. 매도당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123	비판적 지지에 관련하여 [새창]	2017-12-31 17:23:47	0	삭제
		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있었습니다. 분명 분리사태 이전 시끄러운 시기에 박사모는 되고 우린 안되냐며 무조건적인 지지 할거다라는 뉘앙스의 글들을 여럿 봤습니다. 그리고 '나는 너희와 달라' 네 약간 다르죠 이견이 있으니까요. 다만 우월주의나 선민사상처럼 난 너희보다 우월해 라던가 멀리보고있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그저 말 그대로 이견이 있다는 겁니다.
	122	비판적 지지에 관련하여 [새창]	2017-12-31 17:19:43	0	삭제
		분열을 위해 노력한 일은 없습니다. 다만 지지자 중에서도 이견이 있는 사람들까지도 비판적 지지자라며 언제든지 야당한테 표 줄 사람으로 매도하는 현실이 안타까워서 글 적어봤습니다.
	121	안철수가 재신임에 성공했으니... 호남의원들 이제 어떤대요? [새창]	2017-12-31 16:42:57	6	삭제
		김성태마냥 이리저리 눈치보다 줄타기 하겠죠뭐...
	120	자유당 소속 의원의 소신발언 [새창]	2017-12-31 16:27:34	4	삭제
		정치꾼답게 본인의 이익을 위해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분주히 움직이는군요
	119	비판적 지지에 관련하여 [새창]	2017-12-31 16:19:39	1	삭제
		이렇게 꼼꼼히 글 읽어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118	비판적 지지에 관련하여 [새창]	2017-12-31 16:17:21	0/4	삭제
		흠... 제가 쓴 댓글중에 시사게 비판한것도 있긴한데 당시 쓴 글이 반대를 너무 많이 맞아서 당시 악에 받힌게 없지않아 있구요. 문통 지지하는 분들 존중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걸 넘어서 절대적 지지를 권유가 아닌 강요하는 분들이 있어서 적었어요. 저도 문통 좋아하는데 다르다고 생각하는것은 다르다라고 말하는 편이라 비판적 지지자 라며 매도하는 듯한 말에는 괜히 욱합니다. . .
	117	비판적 지지에 관련하여 [새창]	2017-12-31 16:11:35	0	삭제
		아 그리고 제가 지적한 2개 정책은 문케어 검토기간 충분성에 대한거랑 여성할당제 2개 비판했습니다.
	116	비판적 지지에 관련하여 [새창]	2017-12-31 16:09:06	0	삭제
		큰 흐름에 힘을 싣는 중입니다. 다만 나 역시 정권 교체에 힘썼고 TK에서 대학생활하며 열심히 민주당 영업했음에도 (11표 구해옴) 정책 2개 비판하면 비판적 지지자라고 매도당하는 현실이 억울하기도 짜증나기도 해서 글 적었습니다.
	115	비판적 지지에 관련하여 [새창]	2017-12-31 16:06:41	0/5	삭제
		변한건 있습니다. 분리 이후에 시사게시판이 이전보다는 획일화 되지 않았다는점 그나마 사태에 대해 어느정도 고찰한 분들이 여럿 있다는 점. 그리고 그거 쓴 이후에 시사게시판에 다양한 의견 내기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쓴 댓글들도있을텐데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31 15:52:32	10	삭제
		유승민이 끝내 홍준표와 대적할만한 힘을 얻었네요. 찰스는 나가리 된겁니다.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31 15:51:15	5	삭제
		이건 기레기 잘못이 맞는 것 같아요. 타국에서 예의 없이 행동하는데 예의차려줘야합니까?
	112	비판적 지지에 관련하여 [새창]	2017-12-31 15:49:09	0/5	삭제
		저도 서론쓰기 힘듭니다. 누가 구구절절 설명하고 싶겠습니까? 다만 다들 절대적 지지를 위한 내부 솎아내기로 인해 민주당 지지 스펙트럼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까 걱정됩니다. 총선때까진 적어도 50% 이상까지 유지해야하지 않겠습니까.
	111	비판적 지지에 관련하여 [새창]	2017-12-31 15:39:11	0/4	삭제
		그나마 지지해주시는 부분이라도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글 내용중 일부는 공감하는 부분이 있다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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