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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대영이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4-10
    방문 : 11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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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영이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그분에게 보여주고픈 그림 한 장 [새창] 2013-08-12 19:49:22 6 삭제
    1/ 작년 12월 개표 방송을 보는데 옆에서 같이 보던 초5 일때인 아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아들이야 낚서처럼 그린 그림이지만 저에겐 너무 이쁘고 간절했던 그림이여서 핸펀으로 찍어 가지고 있습니다.
    정당한 싸움의 투표였으면 지금 어땠을가요.
    하아..
    43 그분에게 보여주고픈 그림 한 장 [새창] 2013-08-12 19:47:52 12 삭제

    42 중학생의 감성 [새창] 2013-08-11 15:07:35 112 삭제
    1/ 아들이 초5때 쓴 시인데 좋아서 핸펀에 저장하고 다니다가 댓글 달아봅니다.
    41 중학생의 감성 [새창] 2013-08-11 14:59:12 100 삭제
    제목: 바람-*대영(초6년)

    오늘은 바람이 불었다.
    세차게 바람이 불었다.
    우둑 우둑 나무가지 울부짖네
    "나 부러진다!
    나 날아간다!"

    꽃도 개미도 다 날아간다.
    그들은 슬퍼서 울지만
    그들 덕에
    큰 나무와 아기 새싹은
    다시 줄기에 힘을 얻고.

    어느새 파괴의 돌풍 지나간 뒤.
    어느새 생명의 봄이 찾아 왔네.

    그들의 죽음은 다시 생명에게
    양분이 되어주니.
    그들도 언젠가는
    "나 찢어진다!
    나 부러진다!"

    고통의 신음 내지르겠지.

    오늘은 바람이 불었다.
    세차게 바람이 불었다.
    "나 찢어진다!
    나 부러진다!"

    죽음은 생명에게
    생명은 죽음에게.
    40 [익명]보고 가장~많이 울었던 영화가뭐에요??? [새창] 2013-08-11 13:19:43 0 삭제
    1/ 응꿍님 배달왔습니다.
    39 [익명]보고 가장~많이 울었던 영화가뭐에요??? [새창] 2013-08-11 13:18:39 0 삭제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13:17:03 0 삭제
    1/새우튀김님이 못뵌거같아 배달왔습니다.
    근데 보실려나...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13:16:04 1 삭제


    36 오유 서체.font [새창] 2013-08-11 10:00:41 1 삭제

    35 오유 서체.font [새창] 2013-08-11 09:58:52 1 삭제

    34 오유 서체.font [새창] 2013-08-11 09:56:28 1 삭제

    33 오유 서체.font [새창] 2013-08-11 09:53:32 1 삭제

    32 오유 서체.font [새창] 2013-08-11 09:52:55 1 삭제

    31 오유 서체.font [새창] 2013-08-11 09:52:17 1 삭제

    30 오유 서체.font [새창] 2013-08-11 09:51:44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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