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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유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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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유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5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ㅠ [새창] 2015-06-19 00:28:33 0 삭제
    헉 저는 하난데도 힘든데 셋..
    정말 아들이라 그런건지 ㅎㅎ
    아들 이제 15갤인데 입술 터지고 코피터지고..
    좀전에 쭈쭈먹다가 발떡 일어나서 제 명치를 양손으로 치고
    우는엄마에게 헤실헤실 웃어줬네요...
    아 요녀석들을 으째야하나요 ㅋㅋ
    744 닉언죄) 미니유과님 나눔 인증합니다^^ [새창] 2015-06-18 22:08:16 0 삭제
    있으셨다니 ㅜㅜ 쳇
    주전부리같은건 따로 사거나 한게 아니라 아가랑 먹는간식이나 저희부부 먹던 영양제 좀 넣어드린거라 부끄럽네요 ㅎㅎ
    분명 저 커피과자 세개넣었는데 아들래미가 상자 봉인전에 끄집어내놨네요;
    옷 잘 맞으신다니 다행입니다. ㅎ
    가을에나 입으셔야할듯..
    7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18:47:52 0 삭제
    으악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2 그 그 옷 이름이 뭔가요??? [새창] 2015-06-18 16:44:43 0 삭제
    칭따오때문에 추천드려욬ㅋㅋㅋ
    741 실용적이고 활용도 높은 출산 선물 뭐 있을까요? [새창] 2015-06-18 16:41:00 0 삭제
    바운서?...
    바닥에 눕히면 등센서 켜지는 아들램 뉴*리프 바운서에선 잘잤어요..
    가격도 좀 쎄고 너무 늦게사서 오래쓰진 못했지만..
    젖병소독기도 괜찮을것같아요.
    수유복이나 수유쿠션은 그닥 추천드리지 않을게요. 수유쿠션은 오래 쓰질 않았던거같구
    전 제가 산 수유복도 귀찮아서 안입었었거든요..
    아가 애착인형(?)같은것도 좋을것같아요.
    740 15주차 임산부 보양식 머가있을까요? [새창] 2015-06-18 16:35:51 0 삭제
    전 감자탕이랑 삼계탕 많이먹었어요 ㅎㅎ
    먹덧이라 매번 먹을것만 머릿속에 빙빙 돌았었네요;
    739 우리집 상전께서 제 머리카락을 원하십니다. [새창] 2015-06-18 16:34:49 1 삭제
    엉엉우는척하는게 그나마 효과가 제일 좋았던거같아요
    지금은 그것도 안먹힙니다. ㅠㅠ
    저 누워있으면제 위에 올라와서 점프해요.. ㅠㅠ 물건도 막 집어던지고
    명치를 주먹이나 발로 때릴때도 있어서 정말.. 하...
    738 이날때 수면시간 ㅠㅠ [새창] 2015-06-18 16:33:09 0 삭제
    100일쯤 통잠자는 아가보고 올레! 했다가
    정확히 60일후 160일에 아가 이올라와서 수면, 수유패턴 다 망가졌었네요.. ㅠ
    그쯤이 아마 급성장기도 겹칠거에요..
    윗분들 말씀대로 차가운 치발기랑 잇몸마사지, 그리고 잘때 성장통을 위한 마사지 해주시면
    좀 덜할거에요
    화이팅입니다. ㅠ
    737 아빠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16:27:56 3 삭제
    와 신생아인데 태지도 안보이고 너무 깨끗해요!!
    아빠되신거 축하드려요!! 예쁜딸이네요~
    육아의 늪에오신거 축하드립니다. ㅎㅎ
    736 사회생활vs양육 [새창] 2015-06-18 16:26:30 0 삭제
    그래도 아가 봐주시고 부인 밥도 챙겨주시는 자상한남편분이시네요
    울신랑도 외벌이지만 육아 몇번 홀로해보더니(최대 5시간정도? ㅎ)
    주말이건 주중이건 저에게 2~3시간정도씩의 자유를 주네요..
    애랑 24시간 부대낄 제가 불쌍하다고..
    서로 누가 힘들다 라고 싸울게 아니라 두분이 조율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둘이 하루 두시간정도씩 자유시간 보장해주니 별로 부딪힐일이 없네요.
    735 예비 아빠인데 질문이 있어요 [새창] 2015-06-18 16:23:43 0 삭제
    전 자연주의출산 을 해서 그런건지
    물도 과일도 밥도 다 먹었었는데
    보통 자연출산하시는분들보면 물도 못먹게 하시더라구요..
    어떤 분만하실지 알아보시고 병원측에 물어보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734 100일전후의 아이 부모님들에게 물어봅니다. [새창] 2015-06-18 16:16:37 0 삭제
    저도 작년 이맘때 아가가 백일즈음이었는데
    여름내 에어컨 계속 틀었어요.
    26-7도정도로요.
    곰팡이청소 싹하고 계속 틀었던거같아요.
    하루에 한두번정도 환기해주면서요.
    에어컨없는 친정갔다가 땀띠가 ㄷㄷ했던 기억이
    733 말 늦게 한 아기 없나요? [새창] 2015-06-18 16:14:29 0 삭제
    조카가 세돌지나고나서 말시작했어요.
    그전까지는 아!! 아!! 가 다였어요 ㅎㅎ
    내년에 학교들어가는데 요즘은 요래저래 말도 잘하고 애교도 잘부리는
    귀염둥이에요. 넘 걱정마세요
    732 생후 2개월 아기 손싸게 질문 [새창] 2015-06-18 16:11:40 1 삭제
    전 3주동안 조리원에 있다가 나온뒤로 손싸개 안해줬어요.
    잘땐 속싸개로 꽁꽁 매두고 깨어있으면 손빼고 놀게 하고.
    손톱관리를 자주해줬어요.
    놀아줄땐 아가 손잡고 놀아주고요.
    상처 심하지않으면 금방 낫긴하더라구요. 대신 엄마아빠 맘이 많이아프긴하죠 ㅠ
    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16:08:57 1 삭제
    15갤 울 아들이 그래요 ㅎㅎ
    엄마는 잘안하면서 자꾸 아빠아빠.
    퇴근시간되면 또 아빠아빠.
    핸드폰보고도 아빠아빠 ㅋㅋㅋ
    전 그냥 신랑한테 맡기고 제 자유시간 가집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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