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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신림동프리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09
    방문 : 13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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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림동프리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3 은행ATM기에서 우산훔친 도둑놈 잡았어요 ^0^ [새창] 2016-07-12 21:38:34 35 삭제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옛 속담이 있습니다. 게다나 그 우산은 모 브랜드에서 판매하는 우산이고 현재는 단종된 모델이라
    동일 제품 구하는게 불가합니다. 그래서 늘 소중히 아껴서 쓰는 우산이에요. 비오는 날 우산 훔쳐간 탓에 저는 그 날 다이소에서 우산을 새로사서
    집에 가야만 했습니다. 어찌했건 남의 것을 훔쳤으니 도둑놈은 도둑놈이죠. 너그러이 용서할 생각은 없어요.
    472 커플동반여행 제안하는거 기본적으로 무개념 아닌가요? [새창] 2016-07-12 19:54:57 120 삭제
    그 어린 커플들이 돈이없어서 남친 이용해 먹으려고 그런게 아닌가 싶어서 물어보긴 했는데 그건 아니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군인이나 18살에 알바나 간간히 하는 미성년자인 여자애가 돈이 얼마나 있겠어요? 결국 남친이랑 제가 덤태기 쓸게 뻔하죠;
    여턴...이번 주 주말에 만나서 진지하게 의논해 보려고 해요. 3년이나 만났고 결혼약속까지 한 사이인데, 남친이 왜 이렇게 나에 대해서
    모를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속상하지만, 여턴 이번 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의논해 보려고 해요.
    471 커플동반여행 제안하는거 기본적으로 무개념 아닌가요? [새창] 2016-07-12 19:52:11 43 삭제
    다음 주에 수술 하기로 했어요.ㅠ.ㅠ.. 돈 모아서 지방분해 주사 맞기로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거대한 지출이 나와서 속상하기도 합니다.
    수술비가 30만원 정도인데, 제가 가입한 보험사에서는 하루 수술비 20만원까지만 지원해준다고 하기에 나머지 10만원은 제가 부담해서
    수술해야해요.ㅜㅜ 근 몇달간 화장실 자주가는 것 땜에 잠도 제대로 못자서 스트레스 시달리는 것도 그렇고; 물을 싫어하는데 억지로 하루에 물을 2리터나 마셔야하는 물고문을 스스로 해야한다는 현실도 좀 답답하긴 해요. 어찌했건 이번 주말에 남자친구를 직접 만나서 이 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의논해 보려고해요.
    470 커플동반여행 제안하는거 기본적으로 무개념 아닌가요? [새창] 2016-07-12 19:50:00 16 삭제
    저도 사실 그렇게 생각해요. 여자애도 무개념인 것 같구요,.ㅠ.ㅠ....
    469 커플동반여행 제안하는거 기본적으로 무개념 아닌가요? [새창] 2016-07-12 19:49:43 12 삭제
    이번 주말에 만나기로 하긴했는데 만나서 진지하게 이야기하려고 해요. 어제 전화해서 그 여자애가 무슨 사이기에 여자친구가 걱정할 정도로
    챙겨주냐. 라고 묻긴했거든요. 남친말로는 그 여자애를 먼저아는게아니라 그 여자애의 남친인 애를 먼저 형동생 사이로 알고 지냈다더군요.
    본인은 절대 그 여자애 한테 이상한 감정 그런것도 없다고 했구요;
    468 (결혼생활팁) 와이프/여친 선물로 추천하는 5-6 만원 내외 아이템 [새창] 2016-07-12 19:47:52 7 삭제
    여성오유징어로서 정말 좋은 선물이라 생각됩니다. 저라도 저런 선물 받으면 진짜 해피할 것 같아요.ㅎㅎ
    467 썸녀가 마음이 떠나간거 같네요.... [새창] 2016-07-11 21:15:14 1 삭제
    거절당할지 모르는 두려움 때문에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하는 것 보다, 고백해 보시는게 나아요.
    전 과거에 짝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하고 거절 당한 후 며칠간 슬픔에 잠겼지만, 말하지 않고 혼자 끙끙 앓았던 것 보단
    나았다고 생각하고있어요.
    466 커플동반여행 제안하는거 기본적으로 무개념 아닌가요? [새창] 2016-07-11 20:49:02 124 삭제

    그거땜에 주말 내내 기분이 무거웠는데. 월요일인 오늘은 요로결석 판정받고.ㅠ.ㅠ. 장보러 마트갔다가 우산 안가져온 상태에서
    비가 미친듯이 내려서 울며겨자먹기로 우산사고, 집에왔더니 행거가 이렇게 무너져 있었어요.....
    465 커플동반여행 제안하는거 기본적으로 무개념 아닌가요? [새창] 2016-07-11 20:47:02 61 삭제
    81년생이죠^^: 집에서 첫째였기에 대학포기하고 20살때부터 치킨집 편의점 빵집 등등 알바 가리지않고 하면서
    용돈 스스로 벌었고, 대학도 25이 되어서야 겨우 갈 수 있었어요. 집안형편이 넉넉하지 않다고 여겨서 4년제 갈 점수가 나와도 일부러 전문대 갔었죠;
    464 커플동반여행 제안하는거 기본적으로 무개념 아닌가요? [새창] 2016-07-11 20:45:48 78 삭제
    여턴 토요일에 그렇게 얘기해줬는데..다음날 일요일에 펜션취소한거 떔에 그 커플이 싸웠다는 얘긴 저한테
    왜한건지 이해가 안가요 지금도.ㅡㅡ+
    463 호주한인사업자들의 힘든생활... [새창] 2016-07-08 19:47:25 0 삭제

    지랄도 풍년이네요.ㅋㅋㅋㅋ 한국에서 하던 임금착취가 호주에서 안되니 징징대는 글로 밖에 안보이네요.ㅉㅉㅉㅉ
    462 부엌+가스렌지 찌든 기름때에는 매직블럭+아세톤 쓰세욤 [새창] 2016-07-08 16:46:28 0 삭제
    ^^ 보기만해도 상쾌해지는 사진이네요.ㅎㅎ 앞으로도 아세톤을 애용해주세요 :)
    다2소가서 천원짜리 플라스틱 분무기통 하나 사셔서 아세톤을 담아 쓰시면 더욱 간편합니다
    461 라그나로크를 추억하며 [새창] 2016-07-08 16:41:28 0 삭제
    저도 한 때 라그나로크 참 오래했던 유저였는데, 매번 쓰레기 같은 하향패치, 유저들의 목소리를 껌씹듯이 짝짝 씹어대고 무시하는 운영땜에
    욕하며 접고 와우로 떠났었죠. 라그나로크는 하향패치+막장운영만 아니었다면 장수했을 게임이었습니다.
    460 한국은 왜 '오버워치'같은 게임을 못만드나?에 관한 인벤이야기 [새창] 2016-07-08 07:20:01 5 삭제
    컹.-_-;;; 저 글 하도 게임개발자 친구들이 페북에 뽀리길래. 루리웹에 누가 퍼서 올린 글에 직접 가서 댓글까지 달았던 글이네요
    전 2006년도부터 2013년도까지 대략 6년정도 게임기획일 하다가 지금은 다른 일하고 있는데
    신입기획파트로 왔을 때 초봉이 딱 1200이었어요. 세금제하니까 대략 80만원 돈 떨어지더군요.ㅡ,.ㅡ
    거액의 개발비 들여도 나오는 게임이 안습인 이유는 경영진의 무능과 태만 , 돈밖에 모르는 사업부 탓이 꽤 큽니다.
    표절없는 창의적이고 나름 혁신적이고 재미있다 싶은 게임 제안서를 내도 돌아오는 경영진+사업부 놈들의 대답은
    늘 한결 같죠. "그게 돈이 되냐? 수익은 나오겠어? 그거 어느 게임에 구현되서
    돈버는 데이터가 있나?"
    윗 대가리들이 저렇게 멍청 OF 똥멍청 하다보니 100억이 들건 200억 드는 게임이건 나오는 결과물은
    똥망 오브 복사해서 붙여넣기 수준인거죠.
    저는 그렇게 표절해가면서 겜 만드는 짓거리가 지겨워서 게임업계 떠났는데 백배 천배 편하게 살고있어요.
    어디가서 남의꺼 베낀 허접게임 같은거 만들었다고 말하기도 챙피하고 혼자 소설쓰고 만화그리는 게
    수 억배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 같더라구요.
    459 부엌+가스렌지 찌든 기름때에는 매직블럭+아세톤 쓰세욤 [새창] 2016-07-05 20:31:29 0 삭제
    좋은 정보는 공유하라고 있는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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