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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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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00:38:12 0 삭제
    나 어릴때만 해도
    학원은 한 두군데 다니는게 보통이었는데
    요즘 아이들 진짜 별별 학원을 다 다닙니다
    영어 수학에 국어 논술, 역사, 피아노, 태권도
    이렇게 다니는 초등생 4학년을 본 적도 있네요
    전혀 즐거워 보이지않고
    어린이가 무슨 어른처럼 피곤에 찌든 모습이
    참 너무 안타까웠는데..
    요즘은 그런 아이들이 한둘이 아니죠
    1957 뉴비))낙스라마스 카드 질문입니다 [새창] 2015-05-14 23:17:52 0 삭제
    로데브요? 전 켈투자드가 제일 좋아보이던데

    의외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1956 뉴비입니다 공지 봐도 모르겠는 부분 [새창] 2015-05-12 23:07:56 0 삭제
    아 채취해도 되는거군요 감사합니다
    1955 이번 복싱매치 왜이리 말이 많은건지 설명좀.. [새창] 2015-05-03 13:49:58 1 삭제
    메이웨더가 참고로 전종목 통틀어 스포츠선수
    수익 1위입니다 축구의 호날두 메시
    골프의 우즈보다도 수익이 많은 복싱스타구요
    5체급 챔피언에 19년동안 47전 무패

    파퀴아오는 만화에서도 안나올 8체급 챔피언에
    가난한 빈민에서 헝그리정신으로 정상에오른
    스토리를 가졌고 기부도 많이해서 필리핀에선
    거의 반신으로 여겨지고 필리핀 국회의원이기도
    합니다
    1954 파퀴아오는 필리핀의 자랑이겠네요 [새창] 2015-05-03 13:26:30 1 삭제
    필리핀에선 전설을 넘어서
    살아있는 위인 수준이라더군요
    1953 짜고치는줄 알겠다;;; [새창] 2015-05-03 13:22:52 0 삭제
    카메라 앵글이 정면으로 잡힐때
    펀치오는거 보니 ㅎㄷㄷ
    저걸 피하는 것도 대단하고
    맞으면 어떨지도 ㄷㄷ
    1952 (퉆퉆)누가 이길것같나요??? [새창] 2015-05-03 10:16:52 4 삭제
    머리는 메이웨더 마음은 파퀴아오
    1951 베오베 고등학교 수학난이도 글 본사람 봐라..요.. [새창] 2015-05-01 09:13:03 0 삭제
    제가 학생일때도 선행이란 단어조차 없었죠
    요즘은 굉장히 흔합니다
    게다가 요즘 아이들 학원다니는거 보면
    별별 학원을 다 다닙니다

    초등학생들이
    영어 수학은 기본에 국어,논술학원
    역사학원에 거기다 음악이나 태권도같은 곳까지..
    초등학생들이 어른들 직장에서
    퇴근하는 시간에 집에 들어갑니다
    교육열 때문이기도 하고
    맞벌이 하는 부부가 많다보니
    아이를 집에 혼자 두기 싫어서 학원을 보내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문제는 아이들이 원해서 다니는게 아니란거죠
    엄마가 시키니까.. 남들 다 하니까
    아이들이 피곤에 쩔어서 무기력한 표정 짓고
    있는거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1950 알기쉬운 고등학교 수학 난이도.jpg [새창] 2015-05-01 02:36:23 10 삭제
    현직 중등부 수학강사인데요
    예전에 제가 학생일때만 해도
    선행이란 말조차 없었는데

    요즘은 1년 선행은 굉장히 흔합니다
    지역이 학군이 좋은곳이기도 하지만
    초6이 중1과정을 배우고
    중3이 고1과정을 배우는 아이들 흔해요
    제가 그렇게 가르치고 있는 애들도 있고
    빠른 애들은 중1, 2학년인데
    고등학교 과정을 해요

    근데 이게 지역차가 또 굉장히 심합니다
    저희 학원 분원이 다른 구에도 있는데
    거긴 학군이 좋은 곳이 아니라
    같은 학원인데도 가르치는 학원 교재가 달라요
    거긴 선행반도 많이 없고
    사교육에 의한 수준편차가 심합니다
    학원업에 종사하지만 현재상황이 저도 참
    마음에 들지 않네요
    아이들에게 너무 과도하게 경쟁만 시키는거 같고
    좀 바뀌었으면 하는데
    이미 바뀌기엔 사회구조적으로나 너무
    멀리 와버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1949 훈련중인 이등병 장갑차에 치여 숨져 [새창] 2015-04-21 13:06:40 1 삭제
    저도 기계화보병사단 출신인데
    장갑차는 자동차처럼 운전자의
    시야가 넓지 못해서 유도자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죠..
    특히 후방은 조종석에서 거의 볼 수가 없음
    이런사고는 충분히 예방가능한 사고인데
    참 안타깝네요
    1948 단독]슈퍼주니어 강인 2년간 예비군훈련 불참…경찰 조사 [새창] 2015-04-17 12:20:50 1 삭제
    예비군 끝난 민방윈데요

    이건 백프로 본인 잘못이죠
    가끔 통지를 못받거나 그래서
    잊고 지나갈수도 있지만
    예비군 홈페이지만 들어가봐도
    본인이 언제 훈련인지 다 알 수 있어요
    동사무소에서 연락이 안와도
    본인이 알아서 확인해야할 일입니다
    그냥 모른체 지나갔다면
    확인 못한 본인 과실이죠
    1947 [익명]한국에서 젊은여자는 불가촉천민인가봐요. [새창] 2015-04-11 18:32:42 34 삭제
    와..차마 진짜 글로 쓰기도 민망한 욕을
    영감님이 잘도 하시네

    기사에 쓰인 분이 본인이시라니..
    얼마나 치욕적이고 놀라셨을지
    우선 위로의 말씀부터 드려요
    저는 예전에 지하철에서 지상으로
    바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탄다고
    욕하는 할아버지도 봤음
    역시나 그때도 어린 여자분이었는데
    엘리베이터 기다린다는 이유만으로
    젊은것이 어디 이걸 타려하냐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여자분은 놀래서 금방이라도 울거같은 표정에
    아무말 못하고.. 참 보기 그렇더군요
    1946 대한민국 육군 클라쓰 [새창] 2015-04-09 12:23:32 0 삭제
    군인은 그냥 아무것도 안시키는게
    제일 좋음ㅋㅋ
    대외행사 하면 그 일이 보람있는 일이라도
    힘들죠~ 평상시 연습을 어마무시하게 할테니
    19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7 03:26:10 1 삭제
    낭만이 있는 세상

    감성이 싸구려 감정으로 취급받고
    예술적이고 감정적인것들보단
    오로지 물질적이고 실리만 너무
    추구하는 세상이 너무 각박하네요
    1944 은행에서 일하면서 보면 진짜 멘탈이 터질때가 많음. [새창] 2015-04-03 10:23:29 0 삭제
    예전에 기차를 타야할 일이
    많은적이 있었는데
    언제 한번은 입석으로 탄 어르신이
    옆에서 다리 아픈것처럼 해서
    앉은사람 무안하게 하고
    심지어 잠깐만 앉혀주면 안되냐고
    부탁까지 함;;; 지하철도 아니고 무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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