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뺀지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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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10:09:29	0	삭제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니다. 이 악마야!!!!! 한조를 만나는 것보다 도 깊은 빡침이
	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09:58:33	0	삭제
		아... 근데 나는 파닭이 아직도 제일 좋은데...
	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09:58:13	8	삭제
		난 뼈 통닥이 좋다 추천
	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09:58:03	12	삭제
		난 순살 치킨이 좋다 추천
	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02:02:00	0	삭제
		그리고 맞다님의 말씀에 제 생각은... 난 1시에 수업 끝나고 함께 밥먹을 랩실 사람들 생각하며 랩실에 들어왔는데, 이미 다들 먹고 치운겁니다. 그래서 빈그릇만 너저분하게 있는 테이블을 보면서 '벌써 점심 다 먹었노?' 라고도 표현한 것 같네요. 근데 위에 더 상세한 설명덕분에 사실 저 말엔 why가 생략된 문장이네요. 사실상 저 말은 '왜 나를 빼고 느네끼리 밥뭇냐?'이 뜻이 맞는거죠.
	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01:57:57	0	삭제
		피쉬커틀릿님 말씀처럼 '배고파서 먼저 뭇다' 이런 부분을 얌두해두고 이러한 대답들이 나오기에 평사문보다는 의문문이라 생각했네용 ㅎㅎㅎ
	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01:55:49	0	삭제
		와. 님들 대박!! 30년 좀 넘는 인생중 25년을 부산 및 근교에서 살았던 저 자신에게 반성해봅니다... 정말 저는 문과가 싫을때도 있지만 감사한 댓글이네요 ㅎㅎㅎ 이해 못하며 쓰던 표현의 메카니즘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는 느낌입니다 ㅎㅎㅎ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01:54:01	0	삭제
		아, 4,5번은 일단 제가 일부로 오답으로 만든거고, 윗 분들 댓글을 보니 확힐시 1번은 평서문이 맞네요. 제가 늦은 밤 쓰면서 혼돈이 온 것 같습니다.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01:31:12	0	삭제
		아, 근데 고치다보니 또 의문이 드는게 '벌써 점심 먹었어?' 와 같은 의미로도 쓰이는거 아닌가요? 저것도 사실상 평서문이지만 겉보기엔 의문문 형태이지 않나요?
	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01:29:16	0	삭제
		아. 쓰고 보니 그러네요. 평서문으로 수정하겠습니다.
	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01:28:35	1	삭제
		흠... 최근에 그런 일이 많이 있었나요??ㅠㅠ 일단 저는 경상도 말의 특성을 쓰려다가 어쩌다보니 회사 동기에게 ~노를 썼다고 일베취급하길래(물론 그냥 장난이었음) 짱나서 한번 정이해봤어요. 구러면서 이래저래 다른 경상도 말의 특성을 적어봤네요 ㅎㅎㅎㅎ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01:25:54	1	삭제
		아, 방금 떠오른 추가적인게 생각났어요. 서울말도 포함되는지 모르겠는데, ~~받침ㅇ으로 끝나는 경우 ㅇ을 생략하는 경우가 있어요. 근데 일반적인 단어가 아니라 이름에만 국한되는 것 같아요. 정우성을 정우서~~어어~~이, 한경을 한겨~어어~이, 현영을 현여~어어~이 등 이런식으로요. 나도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신기해요. 다른 지방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타지 생활에서 그런 경우는 없는 것 같아서 경상도에만 그런 것 같아요.
	611	식탐 많은 중국 누나 [새창]	2017-03-01 11:09:01	2	삭제
		누구 해석좀 ㅠㅠㅠ 식탐은 알겠는데 말이에요 반복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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