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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8:08:22	9	삭제
		그러고 보니 그러네요. '조루'나 '고자'의 반대말은 딱히 없기도 해서 그렇지 않을까요? 남성 비하적인 단어들이 그냥 아무렇지 않게 쓰이는 경우가 많군요.
	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8:15:08	0	삭제
		누구죠??
	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12:53:19	2	삭제
		http://naver.me/FQPSLutc 동일기자의 동일사건에 대한 며칠전 기사입니다. 이 기사도 억울한 부분에 대한 팩트를 확실히 짚어 야당 물먹이는 사이다네요. 착한기사 인정합니다.
	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12:52:45	0	삭제
		http://naver.me/FQPSLutc 동일기자의 동일사건에 대한 며칠전 기사입니다. 이 기사도 억울한 부분에 대한 팩트를 확실히 짚어 야당 물먹이는 사이다네요. 착한기사 인정합니다.
	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12:49:57	2	삭제
		여러방향에서 검토중인 것 같습니다. 결과가. 나올때까지 지켜봐야죠
	635	여자친구 인생샷 찍어주는 방법 [새창]	2017-08-21 23:48:28	0	삭제
		사진팁
	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12:55:54	0	삭제
		님의 댓글에 공감합니다. 그쪽인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하다 이번에 책을 읽으며 확신을 했습니다.
	633	짐 로저스: 한국의 공무원 열풍은 대단히 충격적인 일이다. [새창]	2017-08-04 20:38:19	0	삭제
		명견만리... 정말 수신료가 아깝지 않은 프로그램입니다.
	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00:39:25	2	삭제
		솔직히 저는 부산사람을 무시하는 듯한, 촌사람 취급하는 느낌이 들었네요. 솔직히 던킨도너츠를 부산에 누가 등킨드나쓰라고 합니까? 근데 도넛이야기가 나오기만하면 '니 강안리 등킨드나스 무밨나?'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억양은 서울말이고, 글자만 사투리인... 어디 족보도 없는 이상한 말하면서 부산사람들 촌사람에 비유하는게 저는 항시 기분이 나빴습니다.
	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00:37:50	2	삭제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다 던킨도너츠라고 하면 다들 '니 강알리 등킨드나쓰 가밨나?" 이러면서 억양은 서울말에 사투리같지도 않은 사투리를 하는데 들어주기가 좀 그렇습니다.
	630	아저씨 구분법 [새창]	2017-07-31 21:19:12	32	삭제
		아.... 방심하다 터졌네ㅐ ㅋㅋㅋㅋ
	629	전쟁나서 부산으로 피난갈 시 요령 [새창]	2017-07-31 21:14:34	6	삭제
		와... 이걸 진짜 개그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 은근 많아 주저리 주저리 적었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717416&s_no=13683153&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152201 근데 진짜 이런 지역비하 스토리는 그 지역 사람으로서 너무 싫습니다ㅠ
	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21:06:06	2	삭제
		아래 만화의 댓글들도 한번봐요... 타지역 사람들 반응도 장난 반, 진지 반 입니다.
	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21:04:51	2	삭제
		http://m.ygosu.com/board/yeobgi/1021498/?page=1 여기 그때 문제의 만화를 찾았습니다. 반나절동안 팀원들이 진짜냐면서 토나온다고, 어떻게 이럴수 있지 그러길래 안그래도 오전부터 하는말이 차타고 오다가 톨게이트 통과하자마자 붓싼헬이 펼쳐진다면서 실실거리더니 점심시간 이후 도가 너무 지나쳐서 정색을 했었습니다. 그냥 좀 웃고 넘기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거의 하루종일... 더군다나 내가 진지하게 물어보니 진지하게 진짜로... 저사람이 그렇게 겪었으니까 저렇게 이야기하지...(쓰까묵자였나.. 그 만화) 진지하게 받아치길래 정색을 좀 했습니다. 아무리 그냥 웃고 넘어가자 하지만 진짜 저런 토나오는 인식을 하길래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626	나 혼자 산다 ♡ 한지민 [새창]	2017-07-29 19:30:44	0	삭제
		이분 나이가 37이라는 것을 믿을 수 없습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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