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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8	한잔합시당~~~ [새창]	2012-03-16 01:29:40	0	삭제
		지금은 안 마시지만..^^ 짠~ 안주는 없으시나요..ㅋ
	787	술게가 조용하면 외로워 ! [새창]	2012-03-16 01:29:02	0	삭제
		옴마야...테라스님 걱정되네요 진심으로...
	786	[뒷북주의]이혁 she's gone [팬티두장있는사람만] [새창]	2012-03-16 01:17:08	22	삭제
		고음이 부드럽게 올라가는거.. 노래방 가서 티얼스 부를 수 있다고 허세떨었는데 오늘 소찬휘 티얼스 라이브영상 보고 이제 절대 못 부를 것 같은 생각이..;_; 고음은 누구나 낼 수 있지만 깨끗하고 안정적이게 낼 수 있는게 참 신기한 것 같아요
	785	상담 이나 대화상대 필요한사람 다 이리오삼 [새창]	2012-03-16 01:07:42	0	삭제
		언젠가 행복이 올지도 의문이지만 정말 다시 누군가를 좋아할 수 있을까도 고민이네요 정말 요즘은 그것땜에 고민이 커요 삼촌이야 이미 포기했지만 (그래도 맘이 남아있으니 자꾸 글 쓰지만요) 근데 그 이후에도 대쉬해오는 사람들 다 거절하고 다 멀리하고 나 좋아하는사람 있다고 하면서 밀쳐냈거든요 이젠 다른사람은 아예 생각도 안드는..ㅠ 근데 그게 겁나요 계속 이렇게 살게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784	상담 이나 대화상대 필요한사람 다 이리오삼 [새창]	2012-03-16 00:57:50	0	삭제
		시작도 안해본 사랑이 너무 무서워요..;_; 상처받기 싫어서
	783	정각 1시에 출항합니다! [새창]	2012-03-16 00:55:33	0	삭제
		당장 그 알코올 내려놓으세요~!!!!!!!! 다이어트와 공부도 '내일부터 시작해야지~'하다가 실패는거 모르시나요!!
	782	정각 1시에 출항합니다! [새창]	2012-03-16 00:51:21	0	삭제
		테라스님 정말 화나네욧! 절 보는 것 같아서욧! 그러지 마세요 ㅠ릴렉스~
	781	맨날 술이야... [새창]	2012-03-16 00:47:34	0	삭제
		대화! 우울증은 자기 스스로가 남들에게서부터 멀어지게 만들더라구요
	780	정각 1시에 출항합니다! [새창]	2012-03-16 00:45:48	0	삭제
		..;_;..
	779	너희들 마음 아니라고. 함부로 배신하지말자. [새창]	2012-03-15 23:21:52	0	삭제
		나이도 어리신데 고생을 많이 하셨나봐요.. 맘이 아파요
	778	타블로 재판이 얼마 안남았네요 ㄷㄷㄷ [새창]	2012-03-15 23:19:01	12/12	삭제
		타진요 제발 그만.. 재판 결과 나올때까지는 어떠한 편도 들지 맙시다
	777	너희들 마음 아니라고. 함부로 배신하지말자. [새창]	2012-03-15 23:01:24	0	삭제
		;_;..힘내세요.. 친구들이 고마울때도 있지만 정말 가끔은 원망스럽기도..
	776	술마시다가 라디오에서 좋아하는 노래가 나왔는데 [새창]	2012-03-15 23:00:20	1	삭제
		김광석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빈 방안에 가득 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 내 맘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있을 뿐이야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775	술마시다가 라디오에서 좋아하는 노래가 나왔는데 [새창]	2012-03-15 22:57:24	0	삭제
		1 김광석 - 그날들.. 들어봐야 겠네요 가사만 봐도 이리 눈물이 나니..
	774	테라스(가) 술게에 입장 하였다 [새창]	2012-03-15 22:54:40	0	삭제
		^_^ 그럼 다행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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