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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8	밑에 용주골 일한다고 썻던 여잔데요 ㅎㅎ [새창]	2012-03-31 23:02:23	2	삭제
		솔직히 어떻게 말씀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는 척 하는건 님께 더더욱 큰 상처가 될 수도 아니면 가소로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너무나도 조심스러워요.. 하지만 언니, 전 꼭 말씀 드리고 싶어요 힘내세요.. 정말로 그것이 너무나도 상투적이든지간에 혹은 너무나도 고지식하고 당연한 말이기 때문에 언니께 가볍게 들리실 수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감히 제가 어떻게 언니 맘을 이해하겠어요.. 그래도 꼭 언니를 위해서 저도 기도할께요.. 요즘은 제가 제 믿음만으로만 될 수 없는 것들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끔 기도를 하거든요..ㅎ 가끔은 가족들 몰래 성당에 가기도 하고 그래요.. 말하면 창피하니까..ㅎ..;; 그러니까 꼭 언니를 위해서 꼭 한마디씩이라도 기도를 할께요 그러니까 꼭 힘내세요 이 날들을 벗어날 날들이 오면, 언니는 분명 행복해지실 수 있다고 믿어요 꼭 힘내세요!! 죄송해요 제가 좀 횡설수설했죠..ㅠ 그래도 힘내세요!
	847	취직했어요. [새창]	2012-03-31 18:57:22	0	삭제
		넘 축하드려요~^^ 이제 훨훨 날아다니실일만 남았네요^^
	846	취직했어요. [새창]	2012-03-31 18:57:22	0	삭제
		넘 축하드려요~^^ 이제 훨훨 날아다니실일만 남았네요^^
	845	근대 여기에 글쓰는 분들 [새창]	2012-03-31 18:55:48	0	삭제
		글쎄요 재밌다기보단..ㅋ 그래도 조금이라도 이성적이게 글을 쓰면 써놓고 후회는 안하니까요
	844	야 초중고대 학생들 [새창]	2012-03-31 18:54:23	0	삭제
		좋은말씀 감사해요^^ 그래서 요즘 열심히 인생한번 고쳐보려고 노력중입니다
	843	그냥 써요.. [새창]	2012-03-31 08:53:37	0	삭제
		힘내세요.. 시간이 지나면 행복할 날이 다시 오겠죠.. 그때까지만 힘드셔도 웃으세요^^
	842	ㄱ래 나 용주골에서 일하는 여자다 [새창]	2012-03-31 08:42:23	0	삭제
		개돌직구님.. 님이나 시나리오쓰지 마세요.. 무슨 음모론자도아니고 말도안되는생트집잡고 계신지 이렇게 찾아오기 힘든 게시판까지오셔서..ㅡㅡ;; 그 술취한 아저씨가 정말.,마인드가 쓰레기네요.. 그냥 똥밟았다고 생각하세요ㅜ힘내시구요..!!
	841	평생 혼자 살아라... [새창]	2012-03-31 00:04:10	0	삭제
		힘내시라는 말 이외에..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지.. 너무 자책감을 가지지 않으셨으면 해요.. 힘내세요..
	840	맛나겠죠? 메생이 라면 [새창]	2012-03-30 23:00:41	0	삭제
		매생이굴국 최고죠! 매생이와 김치국물을 섞어?만든 요리를 어릴적 어머니께서 해주셨는데 참 맛있었죠~ 아..파랜가..?
	839	(BGM)[이미지]치즈 vs 초코 [새창]	2012-03-30 22:57:13	0	삭제
		으아..치즈도 초코도 엄청좋아하는데..ㅜㅜ 하지만 전 초코!^ㅅ~
	838	(BGM)[이미지]치즈 vs 초코 [새창]	2012-03-30 22:57:13	0	삭제
		으아..치즈도 초코도 엄청좋아하는데..ㅜㅜ 하지만 전 초코!^ㅅ~
	837	개독관련 글때문에..결국 저도 한마디 하긴 해야겠네요..ㅎㅎ;; [새창]	2012-03-30 22:53:24	1	삭제
		친구엄마님 // 일부 편협한 시각으로 보시면 다 안좋아보이기 마련입니다 목사도 좋은 목사가 있고 교육자도 순수 열정이 가득한 사람도 있습니다 고모부와 고모께서 교회를 하시는데 당신들은 옷 하나 사입기 힘드신 재정임에도 불구하구 집안형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무료급식을 하고싶은데 재정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밥값을 받아야 할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십니다 겨우 이천원짜리 밥인데도 불구하구요 또 아버지께선 교육자이신데 벌써 구년 째 학생들에게 돈을 받지 않고 논어, 맹자를 가르치십니다 단 한번도 돈을 받지 않으셨고 배우신 분들은 어언 십년이 지나 선생님이 되셔서 다시 아버지를 찾아오십니다 제 자랑을 하자는게 아니라 좋은 분들이 많으신데 돈을 뜯어먹느니 무슨 위선을 떠느니 하시는 모습을 보니 화가 나서 적어봅니다..
	836	그냥 약간 진지먹고 =ㅅ= [새창]	2012-03-30 22:44:36	0	삭제
		시체사진이나 다소 엽기적이라고 할 수 있는 사진들은 수위조절이 필요할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하지만 해부, 수술사진이나 영상등은 혐오스럽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공게에는 모자이크한 수술사진이 올라온다면 성인공포게시판에는 모자이크가 없는 사진이 올라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싸우자는건 아니니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35	1일 권장 섭취 칼로리량.. [새창]	2012-03-30 15:26:41	3	삭제
		집에있는 칼로리표를 참조하자면 밥 한공기에 350칼로리 된장찌개류 한 뚝배기로 400~500칼로리 정도로 나와있네요 찌개류가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게 나오네요.. 거기에 반찬 몇가지 해서 150이라치면 한끼에 약 900~1000칼로리가 나오네요 물론 국이 뚝배기로따져 집에서먹는 일반 국그릇과 양이달라 칼로리차이가 다소 있겠지만요~
	834	고백해야 할까요? [새창]	2012-03-27 23:06:59	0	삭제
		고백해보세요 기다릴 자신이 있다면, 가실걸 알고도 마음에 아직도 품고 계시다면 그렇다면 고백해보세요 그분께도, 님께도 큰 힘이 될거라고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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