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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아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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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22살 여자의 인생 [새창]	2012-07-22 21:24:26	0	삭제
		alfenid님 저는 이 세상의 행복의 무게를 1g이라도 제가 최대한 무겁게 만들고 죽는게 꿈이었어요 그 매개체로 연극 뮤지컬을 선택했구요 이 꿈을 이루고 싶은 열망도 살아가는 이유였어요 그런데 지금은 모르겠어요 왜 사는지 이유를 몰라서 너무 힘들어요 사람들 때문에도 살아갔지만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가 너무 커서 이젠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예전에는 한번도 제대로 행복한적이 없어서 이렇게 죽으면 억울해서 한번이라도 제대로 행복해지기 위해서 살았는데............ 이젠 만약 그 행복이 찾아와도 금방 시련이 찾아올것같아서 무섭네요 ㅎㅎㅎ 아우 자꾸 이렇게 비련의 여주인공마냥 궁상떨고싶지 않은데ㅎㅎㅎ
	8	22살 여자의 인생 [새창]	2012-07-22 21:24:26	3	삭제
		alfenid님 저는 이 세상의 행복의 무게를 1g이라도 제가 최대한 무겁게 만들고 죽는게 꿈이었어요 그 매개체로 연극 뮤지컬을 선택했구요 이 꿈을 이루고 싶은 열망도 살아가는 이유였어요 그런데 지금은 모르겠어요 왜 사는지 이유를 몰라서 너무 힘들어요 사람들 때문에도 살아갔지만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가 너무 커서 이젠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예전에는 한번도 제대로 행복한적이 없어서 이렇게 죽으면 억울해서 한번이라도 제대로 행복해지기 위해서 살았는데............ 이젠 만약 그 행복이 찾아와도 금방 시련이 찾아올것같아서 무섭네요 ㅎㅎㅎ 아우 자꾸 이렇게 비련의 여주인공마냥 궁상떨고싶지 않은데ㅎㅎㅎ
	7	22살 여자의 인생 [새창]	2012-07-22 20:51:58	4	삭제
		세상 살아가는데 가슴 아픈 일이 왜이리도 많은지 즐겁게 살아보려고 발버둥치며 노력하는데 가끔은 너무 버거워요 단지 내가 나약하다는 이유 하나로 설명하기엔 많은 일들이 일어나네요 행복은 내 자신에게 달렸고 가장 큰 슬픔은 스스로가 자초하는거라는데 행복하게 정말 살아보려고 즐거운척 발버둥쳐봐도 발버둥에 그치네요 이젠 그 발버둥도 너무 힘들어요 제가 궁상 떠는 걸까요
	6	22살 여자의 인생 [새창]	2012-07-22 20:51:58	18	삭제
		세상 살아가는데 가슴 아픈 일이 왜이리도 많은지 즐겁게 살아보려고 발버둥치며 노력하는데 가끔은 너무 버거워요 단지 내가 나약하다는 이유 하나로 설명하기엔 많은 일들이 일어나네요 행복은 내 자신에게 달렸고 가장 큰 슬픔은 스스로가 자초하는거라는데 행복하게 정말 살아보려고 즐거운척 발버둥쳐봐도 발버둥에 그치네요 이젠 그 발버둥도 너무 힘들어요 제가 궁상 떠는 걸까요
	5	한예종 합격하고 제주대학교 예치금 낸 사건 후기입니다 [새창]	2011-12-14 22:33:16	0	삭제
		같은 전공으로서 굉장히 멋있네요. 열심히 하셨을거라 생각하고, 한예종 합격 축하드려요. 꿈을 꼭 이뤄 좋은 아들이 되어 어머니께서도 꿈을 응원하게끔 만드는 그런 배우가 되시길바랍니다ㅎㅎ
	4	상처를쉽게받아요 [새창]	2011-12-12 05:11:18	0	삭제
		깨지기 쉬운 도자기를 옮긴다고 가정해보세요. 행동이 되게 조심조심해 질거예요. 상처를 쉽게 받은 사람은, 더 소중히 대접받기 위해 여린거래요. 좀 더 본인을 소중히하고, 소중히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길 바래요. 힘내세요
	3	합 to the 격.jpg [새창]	2011-12-12 04:27:07	0	삭제
		재수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ㅠㅠㅠ 그 힘든 싸움에서 이기신 것을 축하합니다ㅎㅎㅎ!!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지 않고 힘내시길 ㅎㅎ!!
	2	전 친구가 한 명도 없습니다 [새창]	2011-12-12 04:18:00	0	삭제
		우선 몸도 마음도 어디 하나 아프지 않길 바랄게요. 그리고 있을거예요. 반드시요ㅎㅎ!! 마음을 닫지 말아주세요
	1	나라는 존재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준 사람, 아빠. [새창]	2011-12-12 02:05:51	5	삭제
		행복을 빌어주신분들, 그 따뜻한 마음이 망가진 마음을 보듬어 주네요ㅎㅎ 남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그 마음들을 감사히 받아 간직하고, 닮겠습니다. 그리고 더욱 행복하시길 빌어요. 그리고 밝은아침은 제 이름이 아니라 아빠 이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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