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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맛사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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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맛사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6 김영삼 전 대통령 졸기(卒記) [새창] 2015-11-22 19:12:20 2 삭제
    금융실명제와 공직자 재산공개는 다시없을 업적이죠..이를 근간으로 부동산 실명법까지 자신을 밀어주는(?) 집권세력 기득권 말려죽이는 검이 되었으니까요. 이를 계기로 명의신탁으로 형성된 불법축재와 지하경제가 어느정도 정리되어 오늘의 경제발전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금융실명제는 심지어 법도아니고 국가 긴급조치로 시행된 그야말로 날벼락 같은 제도였습니다. 풍문에는 해외 순방중 비행기안에서 지시를 내려버린것이라 막아볼 겨를도 없었다고 하더군요. 이를 두고 어떤 교수님은 제정신 가진 사람이면 못했을 일이었다고도 말씀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어쨌거나 양김이 서거함으로서 역사의 한 장이 닫히는 기분이네요. 더불어 새시대가 간절한 마음도 들구요.
    564 뻘) 세포라 가서 완벽한 바보짓 한 썰 [새창] 2015-11-21 23:19:10 1 삭제
    110볼트 제품에 220전압 들어가면 기계 터져요. 폭발은 아니고 퍽 하면서 타는 냄새나고 망가집니다.. 아버지 전축 날려먹은 유경험자에요ㅜㅜ 반대로 220제품을 110에 꽂았을땐 작동만 안되고 기계가 망가지진 않습니다.. 프리볼트일경우엔 어뎁터만 사서 끼우시면 되는데 아닐경우는 트렌스(도란스)필요해요. 최근 제품이라면 프리볼트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포기하지마세요ㅋ
    563 '검은사제들'을 본 신부님 반응 [새창] 2015-11-12 23:47:06 58 삭제
    이거 레알인게ㅋㅋ 저 자산운용 관련 직종인데 드라마에 증권맨들 멀끔히 입고 나올때 특히 수트 셔츠에 커프스 달고 나오연 손발이 오글오글. 임원급은 실제론 대부분 동네 뒷산 약수터 아재필인데ㅋㅋㅋ게다가 영업쪽 아니고서는 솔직히 인물들 없음.. 우리나라 오징어 산지는 속초와 여의도가 아닐까 함.. 가끔 친구들 외근길에 여의도서 같이 밥먹으면 이동네 남자들 멋지다 하는데 수트입은 남자들 단체로 있으니 꽃다발 효과인듯.. 여자도 마찬가지인게 이쁜 분들은 99퍼센트의 확률로 비서분들임ㅎㅎㅎㅎㅜㅜ 오글오글의 정점은 가끔 투자 관련 드라마 같은데서 한번에 주식매도할따 타이밍 잡아서 '던져!'외치면 막 광클하는데 현실은 그렇게 매매치면 거래소에서 거래 정지되고 금감원 출 to the 동ㅎㅎ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14:30:44 166 삭제
    영상 제작에 있어 편집이라는 것은 '버리는 것과의 싸움' 입니다. 스토리-콘티-촬영-편집 과정에서 무수히 많은 컷들이 취사선택 됩니다. 관련 공부 해보신 분들은 알겁니다. 이 과정에서 선택의 기준, 즉 어떤 컷을 버리고 취할것이냐의 기준이 바로 그 작품의 주제가 됩니다. 버리고 버려 알맹이만 남기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영상 예술에서 편집은 씬절약이 미덕이자 목표입니다. 그런데 그런 3분짜리 다이제스트 한 영상의 결과물이 로리타의 메타포와 클리셰로 가득하다는건 그 영상의 컨셉이 무엇인지를 나타냅니다.
    저는 아이유가 다알고 찍었다고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제작자들이 책임 져야 합니다.
    클리셰 가져다 쓰는거 쉬운거 아닙니다. 제작자가 되기위해 트레이닝할때 선배들이나 선생님들이 귀가 닳도록 하는말이 있습니다. 클리셰를 쓰는건 신중해야 한다고. 창작물에서 클리셰는 보증수표와 같기 때문에 효과적이지만 창작물의 참신성을 저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클리세를 남발하는 감독이나 작가는 고민이 부족했다는 평론을 받게됩니다.
    그만큼 클리셰는 제작자들이 사용하기 앞서 이걸 써도 되나 하는 '고민'을 선행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클리셰와 메타포가 3분짜리 영상물에 넘쳐 납니다.
    저 영상물이 왜 아동성애냐 하시는 분들이 나쁜것도 아닙니다. 전달에 실패하는 비유와 상징이 있기 마련이고 모든 사람이 똑같이 느끼는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런분들도 꼭 아셔야 할것은 저 컨셉은 그런 목적을 가지고 제작된 것이라는 점입니다. 영화 러브스토리를 보고 난 안슬프던데 라고 한다해서 그 작품이 세드앤딩이 아닐수는 없습니다.
    저는 아이유양이 사람이 영악해서 이런 컨셉을 컨펌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영상예술쪽으론 무지했을수도 있겠다는 예상은 합니다. 23살에 작품해석 안목이 부족했다고 욕할일도 아닙니다. 무지할수도 있습니다. 지금 평론가라는 사람들 23에 얼마나 제대로 작품 봤겠습니까.
    제작자들과 로엔에서 제대로된 해명을 내놔서 아이유양이 계속 좋은 작품 할수 있게 책임을 져야 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9:24:36 20 삭제
    아이유야 말로 총체적 난국인게 아티스트 이미지로 발돋움 하는 차에 어느쪽을 택해도 무식인증 아니면 취향인증이 되버리거 생겼음. 로엔이 잘못했음. 기획자들 책임이 큰듯.
    555 아청법과 아이유의 '제제' [새창] 2015-11-07 09:03:35 2 삭제
    어른 흉내를 내며 섹스어필 하는것과 어른이 아동 흉내를 내며 섹스어필 하는것은 다른 문제 아닐까요?
    554 (스포)소설 롤리타 이미지 차용이 불쾌한 이유 [새창] 2015-11-07 09:01:02 106 삭제
    대중 가수가 그걸 매력 요소로 이용하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다 큰 성인여성이 아동의 이미지를 그것도 성적인 모티브로 쇼 비지니스를 하고 있어요.
    552 호텔 숙박 중 청소직원이 문을 따고 들어온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새창] 2015-11-06 23:54:49 46 삭제
    방해금지 사인을 걸어두지 않으신건가요? 해외에서 여러번 호텔 이용해본 경험으론 각 층 메이드들이 시간대별로 청소를 기계적으로 하기때문에 방해금지 사인을 걸어두지 않으면 열고 들어오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더운나라의 경우는 에어컨 꺼지지 말라고 일부러 키 꼽고 나가는 경우도 많아서 키가 인식된 여부는 그닥 신경을 안쓰는듯 하구요. 그리고 외국인 투숙이 많은 호텔이라고 하셨는데 팁때문에 메이드들이 특히 목숨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엔 방해금지 걸어놔도 벨누릅니다.. 진짜 안에 있는거 맞냐고ㅋㅜㅜ 그리고 호텔의경우 프론트나 룸서비스 클린업 서비스 다 팀이 달라서 굳이 전달해달라고 요청 하지 않았다면 레이트 체크아웃이 전달되진 않습니다. 꼭 정확히 지시를 하거나 해당 파트를 교환해서 의사표현을 해야 일이 해결되는게 호텔 시스템이더군요.. 모처럼 좋은시간 가지셨던건데 일부러 골탕 먹인것 같다는 불쾌감을 씻으셨으면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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