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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니치캣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31
    방문 : 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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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치캣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사진.JPG [새창] 2012-01-11 18:55:04 0 삭제
    1 위에 바보고양이 (제맘대로 붙인별명) 가 너무 귀여워서 회사에서 네이트콘 이모티콘으로 해놨어요. ㅋㅋㅋㅋ
    28 디시 중2의 위엄 [새창] 2012-01-11 18:51:22 1 삭제
    대학원 다닐 때 학원강사 하면서 중 1, 2, 3 애들 가르쳤는데...아무리 꼴통양아치여도 어른보단 순수합디다.
    뭐 학원 다니는 애들이라 그런가? 싶기도 했는데 제 친구가 그때 피씨방에서 알바했었거든요. 취업못하고...
    그때 그 피씨방에 맨날 중학교 일진이 와서 자리에 침 짝짝뱉고 담배피고 패거리 데려와서 단체로 침밷고(;;;)그래서 뭐라했는데 그이후로 얘는 '이년이 왠 꼴깝이야' 이런 표정으로 안보이는 데서 또피고...
    근데 제친구는 얘가 건방져 보이기보다는 너무 안쓰럽더랍니다.
    하루는 학교는 안갔는지 또 게임하면서 침뱉고 있길래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너 집에서 밥은 먹고 나왔니... 이거라도 먹어'
    하면서 음료수를 한병 줬더랍니다.
    그이후로 그 패거리 + 그 일진 제친구한텐 일단 깍듯. 침도 안 뱉고...
    조그만 일에도 감동받는 게 아직 어린 티가 나더랍니다. 그런 세상으로 안 보일 수도 있지만 진심이 통하는건 아무래도 어른들보다는 아이들 같습니다.
    잠시 과거일이 생각나 슬쩍...
    27 [9gag] 멍청한여자vs현명한여자/멍청한남자vs현명한남자 [새창] 2012-01-09 18:29:01 0 삭제
    여자와 남자를 동시에 깠기 때문에 뭐라고 할 수가 없어!!!!
    26 [9gag] 멍청한여자vs현명한여자/멍청한남자vs현명한남자 [새창] 2012-01-09 18:29:01 23 삭제
    여자와 남자를 동시에 깠기 때문에 뭐라고 할 수가 없어!!!!
    25 약쟁이를 소환하는 사진! [새창] 2012-01-05 13:49:20 7 삭제
    제가보기엔 요리님 것도 씬나는데요!
    24 좋은 여자와 편하게 사는 법 [새창] 2012-01-03 15:23:35 12 삭제
    이 글은 본격 본문보다는 댓글이 개념차서 흐뭇해지는 글.
    미선이, 슬라임, 살바도르달리, 소리아 등등 님들 멋지심.
    본문은 글의 내용을 차치하고라도 글쓴이가 마치 자신은 뭔가 다 알고 있다고 뻐대려는 듯한 느낌임...코끼리 다리 만진 장님처럼 코끼리는 이렇게 생겼더라. 라고 말하는 거랄까.... 뭐랄까, 많이 없어 보임. 모솔들에게 조언한답시고 썼는지는 모르겠는데 맞는 말도 있지만 편견에 가득 찬 부분도 분명히 보임. 이런 글은 안 쓰느니만 못함.
    23 분노의 댓글.JPG [새창] 2011-12-27 13:58:42 17 삭제
    그럼 더치페이 잘하고 차 몰고, 여군출신에 아이도 잘 낳고 남자보다 늑대짓 잘하고 돈벌어서 남자 호강시켜주고 결혼할 때 집사주고 남자보다 더 용기있으며 매너있고 여자쪽이 250벌고 남자쪽이 120벌어도 살림, 가사, 육아는 자신이 다 하고 하이힐을 절대로 신고 다니지 않으며 키작은 남자를 받아줄 수 있는 여자를 만나세요. 댓글 달면서 열폭할 시간에 그런 여자 만날 수 있는 연구를 하는 생산적인 활동을 하시죠. 전 훨씬 부족한 여자지만 본문 댓글 다신 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잘난 남자를 만났네요. 운이 좋구나~
    22 [브금] 자네는 평소 대중교통을 잘 이용하지 않았지.. [새창] 2011-12-21 14:55:07 0 삭제

    강제인증??
    21 [브금] 자네는 평소 대중교통을 잘 이용하지 않았지.. [새창] 2011-12-21 14:55:07 47 삭제

    강제인증??
    20 방금 없어진 글, "내가 찼던 남자한테 돌아가고싶다" [새창] 2011-09-08 17:20:03 0 삭제
    대학교 졸업하고 직장을 구하지 못해 백조생활이 좀 길어졌을 때가 있었어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을 쉰다는 게 길어질수록 우울해지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저였음...
    어머니는 자꾸 직장구하라고 하시지... 알바는 쉽게 구해지지만 정규직은 못 찾겠지...
    어머니가 저보다 더 안달이 나셔서 소개팅?선?을 여러건 잡아오셨더라구요.
    처음에 만났을때 이남자가 저를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하더라고요. 귀엽다고 말해주고 또 연락해도 되냐고 수없이 묻다가(호감맞죠?)
    직장 없는거 알고부터 표정이...-_-
    자존심도 상하고, 상처도 많이 받았어요. 나중에 어머니한테 전해들은 말로는 역시 직장이 없는 여잔 좀 그렇다고.
    근데 그로부터 얼마 안 지나 괜찮은 곳에 들어갔어요. 그것도 전문직으로. 간지나는 직업중 하난데 밝히긴 좀 그렇? ㅋㅋ
    어머니가 소개해준 사람이라 그후로도 제소식을 들었던 모양이더군요. 많이 놀랐다는둥...
    하지만 어려울 때 내 가치를 못 알아본 사람에게 아무런 미련이 생기지 않았죠.
    한심하다는 생각뿐...
    당장의 조건에 눈이 멀어, 사람 그 자체의 인격과 가능성을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
    지금도 직장을 밝히지 않고 사람을 만납니다.
    그냥 씁쓸했던 과거가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19 속지말자 사진빨 [새창] 2011-09-08 17:12:42 0 삭제
    포샵을 제외하고라도, 무표정일 때 예쁜 사람이 있고, 웃고 표정짓고 말하는 게 매력적이라 예쁜 사람이 있더라고요. ㅋㅋㅋ
    진지는 복숭아 먹었어요.
    18 속지말자 사진빨 [새창] 2011-09-08 17:12:42 8 삭제
    포샵을 제외하고라도, 무표정일 때 예쁜 사람이 있고, 웃고 표정짓고 말하는 게 매력적이라 예쁜 사람이 있더라고요. ㅋㅋㅋ
    진지는 복숭아 먹었어요.
    17 인내심류 甲 [새창] 2011-09-08 17:09:29 0 삭제
    나줘!!!!!!나줘!!!!!!!!!!!
    16 인내심류 甲 [새창] 2011-09-08 17:09:29 0 삭제
    나줘!!!!!!나줘!!!!!!!!!!!
    15 아놔! 브금 이라고 표시 좀 해주시오!!!!!!!!!!!!!!! [새창] 2011-09-08 17:08:13 1 삭제
    힘을 모아 아니에요?
    힙을 모아???
    엉덩이를 모아????????????????????????????????????????????????????
    엉덩이를 모아 베스트를 가면!!!!!!!!!!!!!!!!!!!!!!!!!!!!!!!!
    차차차차차차차차차찿차차차차차차차차찰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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