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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이거 실제로 있는 말인가요? + 스크랩
[새창]
2013-06-19 09:17: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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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있습니다.
자기가 속한 교파는 절대로 틀렸을리 없다는 망상을 강화하는데 주로 사용되는 구절입니다.
가톨릭 신자도, 장로교 신자도, 감리교 신자도, 성결교 신자도, 침례교 신자도, 몰몬교 신자도, 통일교 신자도, 안증회 신자도, 무안단물교 신자도, 바이블코드 신봉자도 저 구절에 기대어 자신들의 믿음을 굳게 다지죠.
제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이만큼 웃긴 촌극이 따로 없습니다.
336
다들 궤도사령부 어떻게 이용하나요?
[새창]
2013-06-18 21:48: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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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30씩, 즉 건설로봇의 6배의 효율로 채취하는 것 뿐만 아니라
건설로봇은 광물 1개당 1마리씩 밖에 붙지 못하지만, 지게로봇은 무려 중복 채취가 가능합니다.
그 자리에 다른 건설로봇이 채취하고 있어도 지게로봇은 채취가 가능합니다.
(심지어 지게로봇숫자가 광물 수보다 많은 경우, 지게로봇끼리도 서로 중복 채취가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요즘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 덕분에 최단시간에 광물을 최대한 뽑아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8 17:02: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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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두려워말라는 정확히 365번 나오던가요?
334
스타2 군단의 심장 일반팩vs확장팩
[새창]
2013-06-18 14:37: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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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날개 = 스타1 오리지널
군단의 심장, 공허의 유산 = 브루드워 = 확장팩
라고 보시면 됩니다. 군심 배넷할려면 군심 사야죠.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7 11:44:2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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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이게 아닌데...;;; 목사님이 맞다고 그러셨는데... 어어어;;;;'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4 09:10:5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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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자도, 장로교 신자도, 감리교 신자도, 성결교 신자도, 침례교 신자도, 몰몬교 신자도, 통일교 신자도, 증산교 신자도, 안증회 신자도, 무안단물교 신자도, 바이블코드 신봉자도, 이슬람 신자도, 불교 신자도, 일본 신도 신자도, 아프리카 알라깔라 부족의 부두교 신자도 심지어는 우리동네 선녀보살도 '믿음'을 강조하지요ㅎㅎㅎ
다들 딱 너님처럼 말해요.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3 16:53:5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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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 삼국사기 드립 참 좋아들하시죠.
충분히 교차검증 가능하고, 실제로 수도없이 검증된 '사료'를 바이블같은 사상누각마냥 근거 빈약한 설화집과 동급으로 취급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인간의 손으로 쓰여졌으니까... / 그 부분은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안된다... / 숨어있는 본래 뜻에 집중해야 한다... 같은 근시안적 헛소리에 대한 반박.txt
그렇게 도마뱀 꼬리 자르듯, 불리한 부분은 과장이다ㅡ 비유다ㅡ 설화다ㅡ 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반대로 한번 물어봅시다. '그런 식'으로라면 대체 기독경 내에서 '참'이자 '진리'로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은 <대체 무슨 수로 어떻게 고릅니까?>
까짓거 삼국유사니 사기니 하는 인간이 기록한 사서들이야 서로의 언급이 맞지 않을 수 있죠. 하지만 기독경은 자칭 '전지전능하고 선한 초월자'의 작품입니다. 그 절대자가 인간에게 자신의 의도를 전해주고자하는 유일한 수단이고 기록입니다. 그런 물건에서 어떻게 저런 기본적인 오류가 발견될 수 있단말입니까? (ex 4복음서마다 제각각인 예수의 부활 장면) 자칭 '신의 말씀'이기때문에 '인간이 기록했기때문에 그럴수도 있지'라는 변명이 먹히지 않는단 말입니다.
기독경 하나 붙들고 내 해석이 옳니 니가 그르니 하는 종교만 해도 수십 수백이 넘어가며, 그 외의 다른 모든 종교들을 합치면 그 수를 헤아릴 수 조차 없습니다. 이 중에 정답이 정말로 존재하고, 그 초월자는 피조물들이 그 정답을 고르기를 바라며, 인간들은 그 정답을 제대로 골라야만 한다면 어느 하나에게서는 그 다른 어떤 짝퉁들에게서도 찾아볼 수 없는 '진짜다움'이 보여야할 것입니다. 기독경에서 그 진짜다움은 대체 어디서 찾아볼 수 있습니까?
330
각종교인들을 보면서 느낀점...
[새창]
2013-06-05 17:14: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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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 음... 제가 알기로 여증의 수혈거부 문제는 자기네들끼리만으로 국한되는 문제는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갓난애가 단지 여증 부모에게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수혈 거부로 수술받지 못하고 죽은 사건도 있었구요.
(당시 부모가 대안으로써 찾아해멘 무수혈 수술의 성공률이 한자릿수였다고...)
지금 기사를 찾아보니까 잘 안나오긴 하는데... 예전에 지나가면서 얼핏 듣기에
환자는 여증이 아닌 일반인이고 의사는 환자에게 수혈할 것을 지시했는데,
여증이었던 간호사가 무시하고 제멋대로 식염수만 주입한 경우도 있었다는 이야기도 들어본 적이 있네요.
병역거부는 대신 징역살고 나오든 말든 병크란 사실은 변함이 없으니 언급한거구요.
여증의 종말론... 그럼 약간 표현을 달리하면 될까요? 시도때도없이 종말드립치고, 빗나가면 인지부조화 반복하고... 그런식의 종말론을 지칭하는 것이었습니다.
여증은 1914년부터 시작해서 1925년, 1943년, 1975년... 이렇게 날짜 딱 정해놓고 종말이다!!! 어그로 시전하고 빗나가면 "해석이 잘못된거임ㅎ 다시 보니까 19xx년임ㅎ" 이런식으로 시도때도없이 종말론에 빌붙어먹고 살고 있죠.(최근엔 좀 조용하다지만)
당장 예수만해도 종말 드립 시원하게 시전하다 간거 잘 알고 있습니다. 혹시 현대에 소위 말하는 '주류 개신교' 교파에서 저런식으로 시도때도없이 종말드립치는 곳이 있는가해서요...
329
각종교인들을 보면서 느낀점...
[새창]
2013-06-05 15:07: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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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발을 굳이 달자면, 여증은 '귀찮게 굴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이쁘게 봐줄만한 작자들은 아니죠.
병역거부, 수혈거부, 종말론을 모두 갖춘 완전체니까요ㅎㅎ
328
난 그놈의 신이란 새끼 좀 보고 싶네요.
[새창]
2013-06-05 14:33: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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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낱 인간은 감히 이해하지 못할, 초월자의 고차원적인 뜻
327
<m>소시민님 생각이 이렇단거죠?
[새창]
2013-06-05 13:03:4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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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가톨릭의 행보는 딱 한단어로 묘사될 수 있죠.
"숟가락 얹기".
아, 하나 더있구나.
"사후약방문".
326
기독교에대해궁금한 한가지이유
[새창]
2013-06-03 08:30: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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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혹시나 해서 찔러봤더니 진짜 코스프레였네ㅋㅋㅋ
325
기독교에대해궁금한 한가지이유
[새창]
2013-06-02 23:33: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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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야, 안증횐줄아랏내
324
궁예가 망한 이유
[새창]
2013-06-02 00:39:5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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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3
궁예가 망한 이유
[새창]
2013-06-02 00:39:53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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