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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aki_Masao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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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aki_Masao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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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07:08:47	5	삭제
		닭이 댓통령이 되는 바람에 쥐의 비리를 털 수 없게 됐죠. 다음 대선도 패배하면 쥐가 싼 똥의 대부분의 공소시효가 완성됩니다. 우리 역사에 천추의 한으로 남겠지요.
	151	포토샵의 위엄 [새창]	2014-01-17 06:50:28	124	삭제
		포토샵의 위엄 오유ver. (문득구름이다님 작품)
	150	포토샵의 위엄 [새창]	2014-01-17 06:49:29	102	삭제

	149	코레일 사장 최연혜가 노무현 정부 인수위원 출신 [새창]	2014-01-17 04:22:52	0	삭제
		꺼삐딴 최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04:11:51	2/87	삭제
		근데 저는 암만 읽어봐도 위험해보이진 않는데요? 걍 친한 남매 사이에 개드립 친것 정도로 밖에 안보이는데... 제가 안일한건지 위에 댓글 다신 분들이 민감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01:05:27	52	삭제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신하들은 한글을 왜 저렇게 결사반대했을까요? 세종은 "나라 말이 중국과 달라 문자(한자)와 서로 맞지 않아 어리석은 백성이 자기의 뜻을 펴지 못하는 일이 많다. 그래서 이를 불쌍히 여겨 새로 한글은 만들었다"하고 했습니다. 하지만 신하들은 백성들의 교육수준이 높아지고 문자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상황이 오는 것을 결코 반기지 않았습니다. 우민은 다스리기 쉬운 것이니까요. 자기집 노비가 글을 줄줄 쓰고 읽는 사태(?)가 발생하면 아랫것들 다루기가 어려워질 것이라는 점을 알기에 저렇게 결사반대를 한 것입니다. 청소년들에게 정치에 관심끄라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뱉어대는 기성세대(라 쓰고 꼰대라 읽는다)나, 국사를 필수교과에서 제외시켰던 쓰레기들이랑 정확하게 오버랩이 되네요. 예나 지금이나 세상 돌아가는 이치는 똑같고 쓰레기같은 윗대가리들의 역겨운 작태도 달라진게 없습니다.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6 23:47:26	124	삭제
		역시 반려동물은 아무나 키우는게 아님 무한한 애정과 이해심이 있어야 함
	145	(후기)문상 만원 사기친 사기꾼 인실좆 이야기.mystory [새창]	2014-01-16 23:07:49	125	삭제
		작성자님 이 댓글 꼭 보시길 바랍니다. 첫째, 사기죄란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함으로서 성립하는 범죄입니다. 쉽게, 아주 쉽게 설명하자면 지는 돈 줄 생각도 없으면서 돈 줄 것처럼 속여서 상대방으로 부터 뭔가를 받아서 꿀꺽하는게 사기죄 입니다. 저놈이 사기의 고의가 있었음은 타인의 주민등록증을 사용한 점, 연락을 끊고 잠적한 점 등 여러 정황으로 미루어 보야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사기죄가 완전히 성립했는지(법률용어로 "기수"라고 합니다. 흔히들 아시는 "미수"의 반대말이지요)가 문제인데, 작성자님이 문화상품권의 일련번호를 보내준 시점에 이미 사기죄는 완전하게 성립했습니다. 그 후에 돈을 돌려줬는지 여부는 이미 성립한 사기죄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하며, 심지어는 작성자님이 "불쌍한 인생아 걍 처먹고 떨어져라"라고 일종의 사후동의를 해줬다고 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둘째, 주민등록증부정사용죄에 관해서.... 주민등록법은 제37조에서 여러가지 형태의 주민등록증 부정사용, 또는 주민등록번호 부정사용에 대한 처벌규정을 두고 있는데요. 이 범죄는 친고죄도 반의사불벌죄(의미는 검색해 보시길;;;)도 아닙니다. 따라서 수사기관은 범죄의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 즉시, 직권으로 수사를 진행하여 기소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왜 작성자님에게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 생각해 보자면.... 피해금액이 적어 담당형사의 실적에 큰 도움이 되지 않고, 작성자님의 나이가 어려 대충 타일러 돌려보내도 별 일 없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이겠죠. 만약 반드시 처벌하려는 의지가 아직 있으시다면, 내일 날이 밝는대로 다시 경찰서로 찾아가셔서 담당형사에게 이 내용을 어필을 하시고, 그래도 수사를 진행하지 않으면 청문감사관실에 민원을 넣겠다고 하시면 수사를 진행해 줄겁니다.
	144	베오베 간 '왜색은 소재에서 나오는게 아닙니다'라는 글을 읽고 [새창]	2014-01-16 06:34:16	0	삭제
		Canteen 죄송하다니요. 별말씀을... 베오베 글의 취지도 공감하지만 Canteen님이 댓글에서 언급하신 그런 부분이 저도 안타까워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네요. 정답이 없는 토론인것 같지만 그래서 더 토론해 볼 가치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143	[분노주의] 관동대지진후 벌어진 조선인대학살의 진실 [새창]	2014-01-16 06:02:59	2	삭제
		지구의 암 일본
	142	'희대의 뻘짓' 도로명 새주소. 시민들 불편함만 가중! [새창]	2014-01-16 06:00:56	1	삭제
		다 됐고.... xx길 3번째 건물이 우리 집이라 치자. 근데 길 입구에서 우리집 사이에 건물이 두어개 신축되면? 우리집 주소는 바뀌는건가? 쇼핑사이트마다 일일이 배송지 입력 새로 해야 하고? 혹시라도 한두군데 사이트 까먹으면 옆집사람한테 난 산타클로스가 되는건가?
	141	아들과 약속을 지킨 어머니 [새창]	2014-01-16 05:43:29	88	삭제
		오유에서 여러번 봤던 자료지만 이런건 중복이 아니라 복습이라고 하는겁니다. 잊혀질만 하면 또 올리세요. 백번 올리세요. 백번 추천 드리겠습니다.
	140	동성애관련 토론이 근친상간 등의 성윤리 토론으로 확대되는 이유 [새창]	2014-01-16 05:23:38	1	삭제
		요약하자면 동성애와 그 외의 위에 열거된 주제들은 전혀 맥락을 달리하는 문제입니다. 개인의 자유라는 그럴싸한 말로 전체를 뭉뚱그리려 하지만 그 이면을 보면 바로 그 개인의 자유라는 관점에서 양자는 철저히 다른 문제입니다.
	139	동성애관련 토론이 근친상간 등의 성윤리 토론으로 확대되는 이유 [새창]	2014-01-16 05:17:38	2	삭제
		그냥 넘어가려다가 위의 댓글 중에 "동성애 옹호론자들의 멘붕"이라는 유치한 댓글을 보고 기가 차서 씁니다. 미성년과의 성관계를 금기시하는 이유는 미성년자의 정신적 육체적 미성숙에 근거가 있지요. 근친상간은 통상적으로 수평적 관계가 아닌 수직적 관계에서 성립하는 경우가 적지 많습니다. 따라서 구조적으로 일방의 의사가 완벽하게 보호될 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금지되는 것이구요. 게다가 유전학적인 이유도 있습니다. 원나잇이나 성매매는 엄밀히 말하면 당사자간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원나잇이나 성매매에 부정적 시각을 가진 사람과 관계를 가질때 자신의 원나잇이나 성매매경험을 털어놓지 않는것은 그 자체로 상대방의 가치관에 대한 침해가 되는 것입니다. 쓰리섬도 이와 같은 맥락이구요. SM적인 성적취향은 쌍방간 동의만 있다면 상대의 생명을 위협하는 정도에 이르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반대하는 사람은 그닥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동성애는 위와 같은 문제점이 전혀 없습니다. 단지 포비아들의 마음에 들지 않을 뿐이지요.
	138	어제 북극곰 수영축제 간사람? ㅋㅋㅋㅋㅋ [새창]	2014-01-16 04:29:32	1	삭제
		민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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