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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진정한 여자란 [새창]	2011-10-18 02:28:14	1	삭제
		GunFle 님 부끄럽게 추천해야지^^
	31	욱일승천기들고 행사하는 일본 자위대 [새창]	2011-10-18 01:59:15	7	삭제
		저래도 됩니다. 우리 국회의원님께서 창설을 축하해준 자위대 아닙니까? 서울 시청광장에 욱일승천기가 걸릴 수도 있습니다. 투표합시다.
	30	나경원과 마우스(다른 몸개그보다 웃깁니다~) [새창]	2011-10-18 00:45:15	3	삭제
		내가 이렇게 논리와 이성이 결여된 사람이었던가..... 저년은 그냥 존재 자체만으로도 짜증이 난다.
	29	나경원과 마우스(다른 몸개그보다 웃깁니다~) [새창]	2011-10-18 00:45:15	16	삭제
		내가 이렇게 논리와 이성이 결여된 사람이었던가..... 저년은 그냥 존재 자체만으로도 짜증이 난다.
	28	곽노현 재판부, "약속 없이 사퇴해도 처벌가능". [새창]	2011-10-18 00:32:04	6	삭제
		공직선거법 제232조[후보자에 대한 매수 및 이해유도죄] 제1항 후보자가 되지 아니하게 하거나 후보자가 된 것을 사퇴하게 할 목적으로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나 후보자에게 그 이익이나 직의 제공을 받거나 제공의 의사표시를 승낙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백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형법상 '목적범'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는 범죄의 구성요건상 '일정한 목적'을 요구하는 범죄로서 내란죄, 문서(통화)위조죄, 무고죄 등이 있습니다. 내란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국토를 참절하거나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문서위조죄가 성립하려면 위조한 문서를 '행사(사용)할 목적'이 있어야 하죠. '국기, 국장 모독죄(목적범)'는 대한민국을 모독할 목적으로 국기 또는 국장을 손상, 제거 또는 오욕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인데, 집에 있는 낡은 국기를 새것으로 바꾸려고 낡은 국기를 태워 버린 1년 후에 '지금 대한민국 굴러가는 꼴을 보니 그 때 국기를 태우기를 참 잘 했다'고 생각을 한들 국기모독죄가 성립할리가 없습니다. 현재 떡검과 법원이 적용하려는 공직선거법 232조는 '후보자가 되지 아니하게 하거나 후보자가 된 것을 사퇴하게 할 목적'을 가지고 돈 을 건네야 성립하는 범죄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목적'은 당연히 행위시(2억원을 건네 줄 때)에 존재해야 하는 것이구요. 그런데 법원은 "관련법에 대한 해석이 검찰과 변호인간 차이가 있어 교과서 등을 찾아 봤다"며 "이를 보면 공직선거법은 아무런 약속 없 이 사퇴했더라도 나중에 이익이 제공되면 죄가 성립한다고 해석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해석은 공직선거법 232조의 내용중 "후보자가 되지 아니하게 하거나 후보자가 된 것을 사퇴하게 할 목적으로" 라는 부분이 없어 야 가능한 해석입니다. 또한 위의 목적은 이미 선거가 끝난 후에는 가지고 싶어도 가질 수 없는 목적이지요. 이는 법적 지식이 전무하더 라도 국어의 해석능력만 있으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법원의 해석대로라면 정치인, 종교인, 사업가 등이 북한을 다녀오기만 하면 국가보안법 6조2항의 '잠입,탈출죄'로 처벌받아야 합니다. 위 죄는 "반국가단체나 그 구성원의 지령을 받거나 받기 위하여 또는 그 목적수행을 협의하거나 협의하기 위하여" 잠입하거나 탈출한 자 는 사형,무기 또는 5년이상의 징역에 처할 것을 규정하고 있는데 " "부분을 무시하고 해석하게 되면 남한에서 북한으로 건너가는 행위 자체가 '탈출'에 해당하기 때문이지요. 하나 하나 뜯어보면 코메디에 불과한 저런 발언을 법관들이 씹어뱉는 이유가 뭘까요? 그 이유는 "재판부에서 해석을 절대적으로 적용하겠다는 말은 아니다", "사회 현상에 따라 법 해석 바뀔 수 있으니 이 점을 참고해 달 라"라는 부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사회현상에 따라 법 해석이 바뀐다니요? 이는 '공연음란죄'에 있어서 '음란'의 개념과 같이 사회통념에 따른 규범적 평가가 필요할 때에 나 쓰는 말이지 '목적 자체의 유무'를 판단하는데 들먹일 말이 아닙니다. 결국은 저들이 말하는 '사회현상'이라는 것은 '서울시장 보궐선거, 내년 총선, 대선에서 누가 승리하는지'을 일컫는 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봉암 사건, 인혁당 사건 등 우리는 수도 없이 보아 왔지요. 참으로 더러운 세상입니다.
	27	지금 현재 네이버 검색 장난질... [새창]	2011-10-14 15:26:24	3	삭제
		나경원 연관검색어에 '국썅'은 왜 없는거야!!!
	26	전여옥 "좌파들이 범접 못할 정직함이 우리에게 있다" [새창]	2011-10-07 00:26:33	13	삭제
		===공상허언증=== 정신의학상 병적 거짓말은 크게 세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충동적 거짓말, 습관적 거짓말, 그리고 공상허언증이 그것이다. 공상허언증은 스스로 거짓말을 만들어 내지만 그 자신이 거짓말을 사실로 믿어버리는 것이다. 이는 일종의 자기최면과 비슷만 메커니즘을 갖는 것으로, 머뭇거림이나 양심의 가책 등 거짓말을 막기 위한 기제가 작용하지 않는다. 표정이나 제스처같은 신체적 표상이 없고 거짓말탐지기에도 걸리지 않는다. 공상허언증을 가진 사람은 아무리 객관적인 증거를 보여 주면서 오류를 반박하고 지적해도 이를 인정하는 것을 자신의 신념을 굽히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말로 설득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또한 사회적 성취욕이 크며 거짓말과 진실이 상반되면 될수록 더욱 큰 히스테리적 장애증상을 보인다. 이런 사람들에게 일정한 권력이나 힘이 주어질 경우 거짓말을 자기방어의 소극적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표현이라는 적극 적 수단으로 사용하게 된다. 즉,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사용하기 위하여 거짓말을 이용하는 것이다. 일견 확고한 의지와 신념이 있는 것 같기 때문에 목숨을 건 열렬한 지지자들이 생길 수 있지만 결국 자신과 자신의 거짓말을 믿은 타인을 파멸로 이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 "나는 완벽하지만 당신들이 나를 완전히 믿지 않아서 생긴 일이다"라고 해석하는 인지부조화를 일으킨다. 대표적인 환자로 파란지붕집 꼼꼼하신 분, 먹사들, 국썅, 젖녀오크 등을 들 수 있다.
	25	전여옥 "좌파들이 범접 못할 정직함이 우리에게 있다" [새창]	2011-10-07 00:26:33	44	삭제
		===공상허언증=== 정신의학상 병적 거짓말은 크게 세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충동적 거짓말, 습관적 거짓말, 그리고 공상허언증이 그것이다. 공상허언증은 스스로 거짓말을 만들어 내지만 그 자신이 거짓말을 사실로 믿어버리는 것이다. 이는 일종의 자기최면과 비슷만 메커니즘을 갖는 것으로, 머뭇거림이나 양심의 가책 등 거짓말을 막기 위한 기제가 작용하지 않는다. 표정이나 제스처같은 신체적 표상이 없고 거짓말탐지기에도 걸리지 않는다. 공상허언증을 가진 사람은 아무리 객관적인 증거를 보여 주면서 오류를 반박하고 지적해도 이를 인정하는 것을 자신의 신념을 굽히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말로 설득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또한 사회적 성취욕이 크며 거짓말과 진실이 상반되면 될수록 더욱 큰 히스테리적 장애증상을 보인다. 이런 사람들에게 일정한 권력이나 힘이 주어질 경우 거짓말을 자기방어의 소극적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표현이라는 적극 적 수단으로 사용하게 된다. 즉,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사용하기 위하여 거짓말을 이용하는 것이다. 일견 확고한 의지와 신념이 있는 것 같기 때문에 목숨을 건 열렬한 지지자들이 생길 수 있지만 결국 자신과 자신의 거짓말을 믿은 타인을 파멸로 이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 "나는 완벽하지만 당신들이 나를 완전히 믿지 않아서 생긴 일이다"라고 해석하는 인지부조화를 일으킨다. 대표적인 환자로 파란지붕집 꼼꼼하신 분, 먹사들, 국썅, 젖녀오크 등을 들 수 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06 00:19:11	0	삭제
		차라리 "안철수인줄 알고 뽑았는데 이명박이었다"라고 하지.
	23	[브금] 가요계 암흑기 시절.jpg [새창]	2011-10-05 23:48:11	30	삭제
		가수[명사] : 노래 부르는 것이 직업인 사람 요즘 아이돌은 가수가 아니죠. 우리는 이런 사람을 가수라고 합니다.
	22	고맙다 한전... [새창]	2011-10-05 17:21:15	0	삭제
		평생라빈팬// 저희 와이프는 요금계에 있거든요. 공무, 요금, 고객지원 등 사무직은 야근 많이 하더라구요. 서류작업이라는게 밤낮이 따로 없잖아요^^ 윗 사람이 무능할수록 더 그렇죠.
	21	청와대가 선거에 개입하면 '탄핵'이라더니!! [새창]	2011-10-05 17:13:02	3	삭제
		"투표권행사능력검정시험" 도입이 시급합니다. 엘리트 정치를 하자는게 아닙니다. 정치, 경제, 역사, 철학 등에 관한 지식을 검증하는게 아니라 자료해석능력과 사고능력의 유무만 가리면 됩니다. 대뇌피질이 김태희 뺨보다 보드라운 놈들에게 투표권을 주니까 나라가 이 모양인겁니다.
	20	고맙다 한전... [새창]	2011-10-05 16:52:22	38	삭제
		블라 함 먹겠습니다. 제 와이프가 한전 다닙니다. 솔직히 말하면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그거..... 일 편하고 월급 많고 정년 보장되는..... 그걸 원해서 취업 재수 끝에 입사했습니다. 그런데..... 와이프가 입사 전에 가지고 있던 환상, 여러분이 지금 갖고 계시는 환상....그거 다 구랍니다. 일 안하고 출근해서 신문 뒤적거리고 인터넷 뒤지는 놈들은 거의 다 옛날에 입사한 노땅들이구요. 저희 와이프 일주일에 세번 야근합니다. 근무시간에는 3분 이상 통화해본 적이 별로 없습니다. 연봉요? 위에 기사에서 작년에 11%가 올랐다고 하는데.... 작년에 대졸정규직 입사 4년차인 집사람 월 실수령액이 214만원이었습니다. 재작년 대비 5만원 올랐네요. 그나마 5만원 오른 것도 호봉 상승에 따른 인상분까지 반영된 것일테니.... 저 11%라는 수치는 어디서 나온건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연간 성과급은 700만원 조금 안됩니다. 물론 중소기업에 비하면 적은 편은 아니지만 입사하기 전에 듣던 정보와 입사를 위해 쏟 았던 노력에 비하면 결코 많은 돈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한전 임원들 까는거, 전임 김쌍수나 지금 김중겸같은 쓰레기 낙하산 사장 및 그런 놈들 내려보내는 쥐박이 까는 건 좋습니다. 근데 저새끼들이 싸질러 놓은 똥 치우느라 밑에서 뒤지게 고생하는 사원들은 무슨 죄입니까? 성과급 3752억요? 직원 2만명으로 나누면 1800만원 좀 넘네요. 우리 와이프는 700만원 좀 안되게 받아왔고 나이 50넘은 차장이 1500만원 쯤 가져 갔으니 나머지는 누가 가져갔을까요? 요즘 공무원들 까이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라 봅니다. 옛날 고등학교 졸업해서 은행이나 무역회사 취업 못해서 공무원이 된 50대 노땅들이 공무원사회 전체를 대표하는 것처럼 언론에 묘사되 니 다들 닥치고 까는겁니다. 요즘 공무원 되는 애들 스펙도 좋고 능력도 있고 무엇보다도 시험 합격을 위해 죽을만큼 노력한 애들입니다. 한달에 180만원도 안되는 월급....그정도는 충분히 받을 자격 있는 애들입니다. 칼퇴근요? 요즘 공무원 애들 야근 많이 합니다.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는 그 무능하고 놀고 먹는 윗대가리들이 싸질러 놓은 똥 치우느라 바쁘거든요. 그리고 칼퇴근 좀 하면 어떻습니까? 어떤 직장이든 노동자가 직장에 몸을 판(?!) 시간이 정해져 있는데, 그 시간 끝나면 당연히 퇴근해야지요. 근무여건이나, 정년보장(흔히 철밥통으로 표현되는...)이나, 칼퇴근이나, 복리후생이나... 그딴거 보장해주기 싫은 기득권층과 좆중동 찌라시들이 노동자 서민들을 이간질하기 위해 조작하고 선동하는데에 넘어가지 맙시다. 언제나 그렇듯이 정작 까여야 할 사람은 저 뒤에 숨어서 웃고 있습니다. p.s.진지는 순두부찌개 먹었습니다.
	19	무한도전은 방송 품위를 저해한다.....? [새창]	2011-09-29 01:23:21	0	삭제
		가카! 품위가 좔좔 넘쳐흐르는 피디수첩은 왜 그러셨어요?
	18	개콘보다 웃긴 나경원 싸이(+용자들) [새창]	2011-09-28 22:59:10	4	삭제
		kkkkkkk// 당신의 글을 보고 있자니 천안함 사건으로 물귀신이 된 자식들의 영정 앞에서 오열하는 부모들을 보고 짐승같다고 한 조현오가 떠오릅니다. 물론 저런식의 인신공격이 권장할 만한 일은 못되나 "정확한 근거를 들어서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비판해라" "닥치고 투표로 말해라"라고 해버리기엔 뭔가 찝찝함이 남습니다. 가카가 재래시장에 오댕 사먹으러 가면 불경기에 생활고를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은 "힘들어서 못 살겠다"라고 하면 안되고 "가카가 고유가 정책을 고수하고 대형마트 규제 법안을 처리해주지 않고 부자감세를 해주는 등 경제정책을 올바로 펴지 않아서 장사가 잘 안되니 전 가카를 지지하지 않으며 다음 선거땐 여당을 찍지 않겠습니다"라고 해야 하나요? 저런류의 악플은 연예인들에게 달리는 인신공격성 악플이랑은 차원을 달리합니다. 연예인 악플은 "그냥 싫어서" "이미지가 그래보여서" 무턱대고 까는 글이라면 위의 악플은 kkkkkkk님이 말하는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을 거친 후에 나오는 반응들입니다. 이에 대한 원인은 국민의 대표인 나경원에게 있으며 어떤식으로든 해결을 해야 할 책임 또한 나경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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