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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0 01:44:01	8	삭제
		우리 바보 운영자님 막 울어 ㅠㅠㅠ 어떡해 ㅠㅠㅠ 그렇다고 제가 돌싱이 될 순 없으니까 얼른 애 만들어서 반듯한 모태솔로로 키울게요! 오유부남, 오유부녀님들 어여 동참 하시죠!!!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9 13:39:08	6	삭제
		보면.. 똑같이 집안 형편 안 좋아도.. 누구는 학원비, 과외비 100만원씩 써도 지잡대 겨우 가서 간신히 졸업하고 중고딩 때 썼던 학원비만큼 주는 회사 다니면서 살고 누구는 학원은 커녕 학습지 물려 받아 공부해도 수도권 상위 대학 가고 대기업 취업하고 차근 차근 모으면서 살더라구요. 전자의 사람은 가난을 대물림 받을테고, 후자의 사람은 어느정도 벗어나게 되겠죠? 아버님은 본인이 희생하면 작성자님이 후자의 사람처럼 살아줄줄 알았나봐요. 스스로 정신 차리지 못했던 작성자님 잘못이 가장 크겠지만 아픈 사정은 혼자 감당하신 아버님 잘못도 조금은 있는 것 같아요. 자식에게 너무 부담을 주는 것도 좋지 못하지만 어느정도는 현실 감각을 키워주고 약간의 압박을 주는 것이 필요한가봅니다.
	96	베충이가 유머네 [새창]	2013-06-09 13:17:16	3	삭제
		정상적인 사람이면 거기 메인글 몇 개만 봐도 바로 나오게 되지 않나요? 거기서 나는 소수의 개념인에 속한다고 자위하면서 거기에 있을 필요가 있나? 어느정도 자기 입맛에 맞고 쓰레기 병신짓 하는게 재밌으니까 붙어있는거죠.
	95	여긴 솔로들의 성지입니다 [새창]	2013-06-07 15:54:53	9	삭제
		사귀고 나서 보니까 남친도 오유인이더라구요. 참나.. 오유인끼리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바로 결혼해버렸어요 >.< 블라 먹어서 아니꼬운 커플들 얼른 결혼하고 오세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7 15:01:03	1	삭제
		저는 베오베, 베스트 위주로 보는 사람인데요.. 최근에 고게글이 베오베 가는 게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고게글만 베오베 가지 못하게 막는 건 말이 안된다는 결론을 얻긴 했지만요. 자살, 자해글에 힘내라는 의미로 추천을 해주는 걸 자제하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어요. 고게에 올린 글은 고게에 직접 찾아가신 분들의 위로와 충고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나쁜 의도로 주작글 올리는 사람도 베오베 가는 게 더 재밌고 짜릿해서 올리는 경우도 있고 최근에는 일베1충들이 고게에 분탕질 치는데 재미 들린 것 같기도 하고요. 악플 달거나 어줍짢은 물질적인 도움 주겠다는 댓글도 베오베로 갈수록더 많아지지 않나 싶어서요. 더 많은 사람이 보고 힘을 보태주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이 발생하다보니 한동안만이라도 추천보다 댓글로만 응원해주시는 게 어떨까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7 15:01:03	7	삭제
		저는 베오베, 베스트 위주로 보는 사람인데요.. 최근에 고게글이 베오베 가는 게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고게글만 베오베 가지 못하게 막는 건 말이 안된다는 결론을 얻긴 했지만요. 자살, 자해글에 힘내라는 의미로 추천을 해주는 걸 자제하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어요. 고게에 올린 글은 고게에 직접 찾아가신 분들의 위로와 충고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나쁜 의도로 주작글 올리는 사람도 베오베 가는 게 더 재밌고 짜릿해서 올리는 경우도 있고 최근에는 일베1충들이 고게에 분탕질 치는데 재미 들린 것 같기도 하고요. 악플 달거나 어줍짢은 물질적인 도움 주겠다는 댓글도 베오베로 갈수록더 많아지지 않나 싶어서요. 더 많은 사람이 보고 힘을 보태주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이 발생하다보니 한동안만이라도 추천보다 댓글로만 응원해주시는 게 어떨까요?
	92	코스프레 버러지에 대한 집중 감시 중입니다. [새창]	2013-06-07 14:12:44	9	삭제
		지금도 눈팅하고 있을 분탕 종자씨야. 오유에서 애초에 선동을 하지 않는데 우리가 어떻게 선동 당하죠? 그리고 선동 한다고 쳐 ㅋㅋㅋ 우리가 너예요? 유머 보러 온 사이트에 올라온 뻘글 보고 필터링 없이 덥석 받아들이게? 말도 안되는 종북 사이트 누명 씌우지 말고 걍 오유 싫다고 징징징 하는게 차라리 불쌍해서라도 우쭈쭈해줄 듯. 어떤 의도로 이딴 짓 하는지 모르겠지만 종북 사이트라서 종북 사이트라고 하는 게 아니라 종북 사이트라고 몰아가기 위해 엄한 짓 꾸미는 놈들은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자신이 얼마나 불쌍한 존잰지 ㅠㅠ 생각만 해도 치욕스럽네 ㅠㅠ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6 20:39:38	1	삭제
		하이고.. 화상으로 할 수도 있고 비행기표 보내줄 수도 있는 거겠죠 어디 조그마한 구멍가게도 아닌데 어째서 방법이 하나 뿐일거라고 생각하시는지.. 솔직히 자기 의견이랑 다르다고 열 올라서 파바바박 거리는 모습 보면 변듣보 같아요 -.- 죄송해요 악담해서 ㅠㅠ
	90	오유 현충일 로고를 만들어봤어요! [새창]	2013-06-06 05:00:06	8	삭제
		12삼사님. 현충일은 6.25를 경축하기 위한 날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의 명복을 빌고 그 분들의 충절을 기념하는 날이에요.
	89	오유 현충일 로고를 만들어봤어요! [새창]	2013-06-06 05:00:06	2	삭제
		12삼사님. 현충일은 6.25를 경축하기 위한 날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의 명복을 빌고 그 분들의 충절을 기념하는 날이에요.
	88	핀란드 아기들은 왜 상자에서 잠잘까? [새창]	2013-06-05 22:20:25	42	삭제
		얼핏 상자라고 생각하면 아기한테 학대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질 좋고 튼튼한 상자라면 꽤 합리적이고 유용할 것 같아요. 어차피 몇년 안 쓰는데 범퍼침대나 아기침대는 비싸기도 하고 처치도 곤란하잖아요. 저 상자는 나중에 아이 좀 더 크면 장난감 상자로 써도 될 거 같고 상자 속 신생아 용품 구성도 훌륭하네요 ㅎㅎ 근데 우리나라는 아직까진 도입하면 안될 것 같아요. 단가 낮춰서 돈 해먹으려고 질 나빠져서 짐만 될 듯. 아아 이 뿌리깊은 불신.. 넘 슬프다 ㅠㅠ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5 22:13:27	14	삭제
		고양이도 "긁어라"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5 21:59:44	4	삭제
		새댁의 부모형제, 시댁 식구들, 친구들, 그리고 하루 아침에 혼자가 되어버린 남편의 인생은요? 근데 나가서 연애를 하고 싶다구요? 이 천하의 몹쓸년 같으니!!!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5 13:59:03	0	삭제
		저도 치킨버거는 파파이스 휠레버거가 최고인 듯♥ 감튀도요!!!!
	84	전수현아.. 너이제 어쩌냐? (전대갈-> 전재국-> 전수현) [새창]	2013-06-03 17:36:35	1	삭제
		지금까지 잘 먹고 잘 살았으니 이젠 니네 할아버지 덕에 못 입고 못 먹으면서 살아온 사람들의 삶도 살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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