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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창의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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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5 도쿄핫.jpg [새창] 2011-12-06 14:34:08 5 삭제
    저 사건 자체는 너무 안타까운데 그 뒤에 저 전시관건설하고선 자신의 제국주의적인 식민지정책과 선전포고는 생각치않고 마냥 불쌍한민족으로 해놓은거보면 꼴불견..
    1414 [스크랩]잊지마 웃대야[BGM] [새창] 2011-12-06 14:29:55 3 삭제
    한때 웃대귀신이라고 불릴정도로 하루에 기본 5시간이상은 웃대만했던 잉여가 웃대를벗어나 오유에 오게된 계기들이

    달리는자료,패드립의난방, 편협된시선과 자신의생각만옳은줄아는 외골수적인 사람들이 부쩍 유입되서 견기다못해나왔는데

    아직 저런 훈훈한글도 기억속에남아있네요..... 한때 웃대 3년차알짜배기 잉여였다가 이젠 오유 반년차 잉여가 되었지만

    오유에 처음들어왔을때 이것이 바로 참된커뮤니티게시판이라는걸 느끼게해준 배려심많은 댓글들과 포용적인 말투가 이젠 조금씩 사라져가는

    듯한 마음이 조심스레 들어서 걱정입니다..
    1413 올해 최고의 빡침 [새창] 2011-12-05 23:44:37 0 삭제
    아 씨발... 왜 버리냐고 애니멀호더도아니고 최소한 키우고싶어서 샀다는건 어느정도 애정이있다는뜻인데

    그럼 최소한 주위사람이네 지식인에 데려갈사람구하는 글이라도 한번올리는게 도리아닌가

    1412 올해 최고의 빡침 [새창] 2011-12-05 23:44:37 0 삭제
    아 씨발... 왜 버리냐고 애니멀호더도아니고 최소한 키우고싶어서 샀다는건 어느정도 애정이있다는뜻인데

    그럼 최소한 주위사람이네 지식인에 데려갈사람구하는 글이라도 한번올리는게 도리아닌가

    1411 정준하가 유재석과 박명수에게 보낸 문자 [새창] 2011-12-05 23:38:49 2 삭제
    나 난독증인가... 나도모르게 착한한 살많은 동생이라길래

    살이많은 한명의동생이란 뜻으로 이해했는데...
    1410 지드래곤 사과 [새창] 2011-12-05 23:36:18 8 삭제
    솔직히 대성은 봐줄수있을것같은데 지드래곤은 못봐주겠다

    적어도 2년은 닥버로우 타라
    1409 (BMW) 강사 초빙했는데 왜 와서 잠만잠? ㅡㅡ [새창] 2011-12-05 23:34:54 0 삭제
    딴딴딴↗딴! 딴딴따따딴딴 딴딴딴 따다단 따다다라다다 딴 딴따 따단 딴따 따다 딴똥땅띵 띵 땅 땅띵 또로링
    1408 [브금] 위치 선정 [새창] 2011-12-05 23:31:56 1 삭제
    성관계를 하고싶다는신호인듯싶네요 하지만 꽃뱀일수있으니 조심하세요
    1407 솔로가 악당이 되어가는 과정.swf [새창] 2011-12-05 23:30:31 0 삭제
    맨처음부분의 악당이 복선이었음; 와 스토리 지린다
    1406 농락류 甲.swf [새창] 2011-12-05 23:26:23 1 삭제
    이거말고 그 가지마가지마 짤 없나요?
    1405 농락류 甲.swf [새창] 2011-12-05 23:26:23 0 삭제
    이거말고 그 가지마가지마 짤 없나요?
    1404 [스포일러] 루피 표정 [새창] 2011-12-05 23:24:12 0 삭제
    근데 정말 불에게 탄다는개념이란게 있을리가없는데 ㅠㅠ 어떻게 불과 마그마가 상하관계이냐공 ㅠㅠ 에이스!!!!
    1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5 22:59:41 0 삭제
    와 플짤 레알 추억회상기다...

    진짜 저때 학교끝나면 그닥 부유하지않은동네에서 벗어나 그나마 가장 좋은학원으로 다녔다가 돌아와선 피아노학원갔다가 6시좀넘어서

    룰루랄라하면서 집으로오는길에 100원넣고 펭귄브라더스하거나 아님 그냥집에와서 티비켜놓고 좁은집이지만 더 작은 나였기에 폴싹 앉아서

    나루토 본다음에 무서울줄알았지만 그닥 무섭지않아서 볼수있게된 학교괴담보면서 엄마가 다시 돌아오길 기다리며 잠에들곤했었는데...

    도저히 잠에 안들땐, 아니 겁이많아서 잠이안올땐 엄마를찾고싶어져서 어디로든 뛰쳐나갔었어... 그때 달렸던 자세가 나루토와 이누야샤가

    달릴때의 포즈와같은 상체를숙이고 두팔을 뒤로 젖힌다음 풀싹풀싹 뛰어가는거였어


    지금은 맨날 지각이나 겨우면하는 게으름벵이지만 그때만해도 지금생각하면어떻게그랬나싶을정도로 숙제한번빼먹은적없이 잘해와서

    반에서 특정분야에 맞는애들에게 상을줬엇는데 근면상 후보로 누가되면좋을까라고 하자 모두가 일제히 나를가르쳤을때의 그 오묘한느낌은 아직도 잊질못해... 왜 나를 지목했었을까..

    단지 저 플짤하나로 모든게 생각났다... 가장오랫동안 상사병을앓았던 짝사랑과 전학을하며 마침내 헤어져버리고말았었는데... 걔도 내가 좋아하는건 알고있었어.. 내가 전학가기며칠전 문득 회한이들어 출석번호가 바로붙어있어 맨뒤에 거의 단둘이앉다싶이 앉았던 그 음악시간에 내가 옆으로 다가가자 조금씩 옆으로 갔었던 그애가 참 보고싶었는데 5년이란시간이 지나니 더이상은 기억이 나지않네...

    생각해보면 그다지 좋은 추억도없었고 오히려 마음아픈일, 안좋은일이 많았던것같은데 왜 유독 꼬꼬마3학년의 그때로 돌아가고싶었던거지...

    정말로 과거로 돌아가고싶다...........
    1402 내가 연정훈을 개색끼라고 생각하는 이유 [새창] 2011-12-05 22:47:52 0 삭제
    내가 진짜 연정훈이었다면 누가 지나가다가 주먹으로 뒤통수를 후려치든 몸에 침을뱉고가든 상관없을것같애

    아니 조금 짜증났다가 집에와서 씻고 아내얼굴보면 히히힛ㄱㄷ지히힉 거리면서 마냥 웃을듯
    1401 노스트라다무스오유인 등장 [새창] 2011-12-05 22:37:46 0 삭제
    아니 근데 연예계에 어떤사건이 터지는건 한두달에 한번꼴로 잦지만 동영상유출같은 엄청난사건은 몇년에한번꼴로터지지않나?

    게다가 기억은안나지만 최근 오유에서도 다른 연예인들로인해 조금씩 북적거리기도햇는데.. 조금 음모론같긴하지만 가능성이 전혀없다고도 말하기는뭐한....

    솔직히 지금 디도스사태나 다른 정책상황만봐도 끝물되가니깐 별 발악 다하느라고 눈가리고아웅식으로 다 눈치깔 핑계인대도 형식적으로 변명이나마 둘러대는게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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