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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8	고딩 드셔보신분? [새창]	2012-11-20 16:48:22	0	삭제
		형님 당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1107	[19금] 적절치 못한 총기사용.gif [새창]	2012-11-20 14:10:49	0	삭제
		반동을 엉덩이로 흡수하네
	1106	기억저장창고 [새창]	2012-11-20 04:35:15	0	삭제
		핑쿠토끼냥
	1105	내가 여자인게 싫다.. [새창]	2012-11-20 03:47:12	0	삭제
		어머니친구분이 술마시고 어떻게 들어오는지, 왜 들어오는지 그리고 글쓴이가 신고하려하니까 어머님이 왜 막으시는지. 이 세가지가 이해가 가질 안네요. 어머님과 그분이 어떤 사이이신지 가까운 미래에 여쭈어보세요. 5년이란 시간이 지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머님이 신고를 만류하시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힘내십시요. 모든게 괜찮아 질겁니다.
	1104	기억저장창고 [새창]	2012-11-19 23:43:20	0	삭제
		어느날 아침 칭기스칸이 부하들과 함께 사냥을 나갔다. 활과 화살을 든 부하들이 팔뚝에 매를 얹은 칭기스 칸의 뒤를 따랐다. 매는 하늘 높이 날아올라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것들을 볼 수 있었고 ,그 어떤 화살보다 정확하고 빠른 무기였다. 그러나 넘치는 의욕에도 불구하고 그날 그들은 포획물을 단 한미리도 전지지 못했다. 칭기스 칸은 실망한 채로 막사로 돌아왔다가 홀로 사냥을 나섰다.공연히 부하들에게 역정을 낼 것같아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서였다. 사냥이 생각보다 길어지자 피곤하고 목이 탔지만 여름 가뭄이로 시냇물이 다 말라 마실 물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러다가 마침내 기적처럼 바위를 타고 내려오는 작은 물 줄기를가 눈앞에 나타났다. 그는 즉시 매를 내려놓고 늘 지니고 다니던 은잔을 꺼내 물을 받았다. 잔에 물이 찰때까지는 한참이 걸렸다. 그런데 그가 물을 입에 가져다 대는 순간,매가 날아올라 그의손에 들린 은잔을 떨어드리는게 아닌가. 칭기스칸 은 화가 났지만 워낙 애지중지 하던 짐승이기에 아마 저도 목이마른가 생각하고 말았다. 그는 잔을 집어 들어 흙을 털어내고 다시 물을 받았다. 잔이 반쯤 찼을까,매는 이번에도 달려들어 물을 쏟았다. 제아무리 사랑하는 짐승이라 해도 이번만큼은 매의 방자함을 용서할 수 없었다. 검을 빼어든 칭기스 칸은 한쪽 눈으로는 샘물을 ,다른쪽 눈으로는 매를 지켜보며 다시 잔이 차 오르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물을 마시려는 순간,매가 날아 올라 그에게 달려들었다. 칭기스 칸은 매의 가슴을 단 칼에 내리쳤다. 그리고 다시 고개를 돌리니,흐르던 물줄기가 끊어져 있는 게 아닌가. 마실 물을 찾으려고 벼랑을 기어오른 칭기스 칸의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놀라웠다. 물웅덩이 근방에 독하기로 소문난 독사가 죽어 있었던 것이다. 물을 마셨다면 그도 죽었을 터였다. 칭기스 칸은 죽은 매를 옆구리에 끼고 막사로 돌아와 금으로 그 형상을 뜨게 하고 한쪽 날개에 다음과 같은 문구를 새겼다. '분노로 행한 일은 실패하게 마련이다' 다른 날개에는 이렇게 새겼다. '설령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더라도, 벗은 여전히 벗이다.' (흐르는 강물처럼에서...-파울로 코엘료)
	1103	기억저장창고 [새창]	2012-11-19 23:41:29	0	삭제
		festina lente
	1102	미네랄 400.swf [새창]	2012-11-18 21:10:58	0	삭제
		앜ㅋㅋㅋㅋㅋ 이거 생중계로 봤는데.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1101	미국의 풀리지 않는 난제 [새창]	2012-11-18 21:09:56	9	삭제
		저거 진짜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100	자전거 도둑의 최후.jpg [새창]	2012-11-18 18:18:31	33	삭제
		자전거의 정확한 모델은 모르겠으나 zipp 404를 달 정도면 윌리어 센토우노정도급 될텐데 자전거 500 + 휠 400 + 기타 등등 다합하면 최소 1000만 되겠습니다.
	1099	기억저장창고 [새창]	2012-11-17 21:44:22	0	삭제
		노고를 치하하다
	1098	기억저장창고 [새창]	2012-11-14 20:47:40	0	삭제
		서비스 팁 봉사료 한국없음. 즉 정말 우러러 나오는 서비스 금전적 가치를 따질수가 없음
	1097	기억저장창고 [새창]	2012-11-14 01:25:47	0	삭제
		http://imgur.com/
	1096	변희재, 공개회담은 있었는데 비밀합의가 있었다 [새창]	2012-11-11 20:17:12	0	삭제
		회담을 복화술로하나.
	1095	기억저장창고 [새창]	2012-11-11 16:23:06	0	삭제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jerrycjm&categoryNo=14 최종문. 효성고등학교.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321
	1094	야동을.. 끊어야지... [새창]	2012-11-10 21:47:20	0	삭제
		http://todayhumor.com/?bestofbest_88237 저 굽네치킨 하나만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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