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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22:06:27	4	삭제
		근묵자흑 근주자적
	949	달리기 하고 나면 정강이 근육이 아픕니다. [새창]	2016-09-03 12:28:33	0	삭제
		두분 다 감사합니다!!
	9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8 13:40:04	0	삭제
		세차
	947	[오사카] 계획없이 떠난 3박4일 [새창]	2016-08-24 22:50:29	0	삭제
		헐 금룡 뒤에 있는 오이시라멘! 엄청 맛있게 먹었는데 김치랑 같이 먹으면 쩔어요
	946	한달에 5만원씩 DIY를~ [Part.3] [새창]	2016-06-17 11:10:14	0	삭제
		매립해도 쥐패드는 여름에 뜨거워져서 켜지지 않을 때가 많아요... ㅠ
	945	일반적인 자동차 수리과정(판금.리어휀더)*사진많음주의 [새창]	2016-06-11 14:56:54	0	삭제
		지금 차 수리 맡겨야 하는데 맡기고 싶네요. ㅠㅠ 믿음직 스랍게 해주셔서 좋네요.
	944	체형교정 & 정형도수 물리치료사 입니다.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5-11-25 10:29:04	1	삭제
		골반 양쪽 다 다리를 올렸다 내리면 뚝 뚝 소리가 납니다. 교정 방법이 궁금합니다.
	943	네비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7-08 21:01:20	0	삭제
		두분 다 감사합니다 ^^
	942	다들 맘속에 품고있는 버킷리스트 하나씩 적구가용 [새창]	2015-02-11 23:05:51	6	삭제
		유학이요
	941	짝 역대 최고의 명장면.swf [새창]	2015-01-17 11:31:33	0	삭제
		저 중에 한 분은 다시 출연해서 다른 분이랑 전화했는데 ㅏ른 분은 애인이 생겼다고..
	9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5 22:44:11	3	삭제
		국제시장이 실제를 영화한 것이 아니라 영화감독이 혹은 국가가 상상하던 그들의 모습을 재현해내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지요. 베트남 전쟁 갔다가 파독광부로 떠나고 다시 중동건설노동자로 떠나갔을 때 그들의 절박함은 어디로 가고 미화가 되어서 나오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정말로 그들이 때묻지 않은 순수함과 가족만을 위한 희생정신으로 해외파견을 갔다면 주저하지 않고 국제시장을 인정하겠습니다.
	939	80년대 사우디에서 일하다 오신 아버지의 선물 [새창]	2014-12-24 01:46:46	23	삭제
		1970년대 중동건설노동자에 대해서 연구하는 사람입니다요. 당시 일제 전자제품 카메라나 카세트 비싸서 사오지 말자는 의견도 많아요. 그거 때문에 관세 당시 돈으로 16만원 넘게 내기도 해서.. 다른 제품 사오셨던 분들 많습니다. 중동건설현장은 내무반 형식으로 관리되고 있었기 때문에 군대문화 그대로 들어선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주말(금요일)에 시장으로 쇼핑가고 했는데 말 안 통하면 손짓발짓 했다는 내용 많습니다. 영어가 되어야 이야기 잘 통했고 영어 못했으면 의사소통에 문제 있었습니다. 1970년대 해외파견노동자들은 대부분 언어가 통해야 현지에서 의사소통 가능했어요. 국제시장에 나오는 파독광부나 파독간호사들도 언어 장벽이 있으면 손짓발짓으로 모든 걸 이야기 하려고 하셨답니다.
	9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1 10:49:19	23	삭제
		제주도 사시는 분한테 들었는데 한 집 건너면 다 아는 사이이기 때문에 지연으로 맺어져 있어서 부패가 심하다고 하더군요. 허허허
	937	아이폰 대란 설명 [새창]	2014-11-02 15:58:42	1	삭제
		반납조건 없었기에 사람들이 가서 산 것입니다.
	936	베오베에 올라간 오유 벼룩시장 레몬청 가격에 대한 반박글 [새창]	2014-10-28 20:45:17	0	삭제
		일단 개인이 파는 레몬청인데 대량이었다는 점. 레몬청은 그 분 말고 팔지 않았다는 점. 이미 과점할 수 있는 여건은 형성되었고, 벼룩시장이 4회까지 이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레몬청을 구입하고 싶은 욕구가 계속 증가된 점. 사람들은 기부라는 좋은 기회와 자기가 사고 싶은 물품이 판매 되었기 때문에 벼룩시장 가서 레몬청을 산 거지요.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대로 합리적인 소비가 아닌가요. 그리고 두 가지만 말씀하셨는데, 벼룩시장 가서 레몬청 사신 분들은 레몬청도 필요하고 기부도 하고 싶어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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