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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시게 갑자기 왜 이리 되었나요. [새창]	2012-07-13 15:44:20	0	삭제
		초면에 반말하는게 마음에 안든다는 말이 어째서 [몇번본데다 나이도 다르면 한놈은 반말 뱉고, 다른 한놈은 존댓말해도 된다는 논리를 자동적으로 수긍하는게] 되는 건지 잘 모르겠다니깐요ㅋㅋㅋ 초면이던 구면이던 반말하는게 마음에 안드는지 아닌지 어떻게 알구요? ㅋㅋ
	148	시게 갑자기 왜 이리 되었나요. [새창]	2012-07-13 15:39:17	0	삭제
		[역으로 추정해보는게 옳지않다] 고 언제 말이라도 했습니까? 아! 내가 수학시간에 졸았다! 제 말좀 자세히 보고 이해좀 하세요..으이구 한심! 역으로 생각해서 그걸 기정사실로 믿고 저렇게 씨부린게 옳지 않다고 한거 아닙니까ㅋㅋㅋ
	147	시게 갑자기 왜 이리 되었나요. [새창]	2012-07-13 15:39:17	2	삭제
		[역으로 추정해보는게 옳지않다] 고 언제 말이라도 했습니까? 아! 내가 수학시간에 졸았다! 제 말좀 자세히 보고 이해좀 하세요..으이구 한심! 역으로 생각해서 그걸 기정사실로 믿고 저렇게 씨부린게 옳지 않다고 한거 아닙니까ㅋㅋㅋ
	146	시게 갑자기 왜 이리 되었나요. [새창]	2012-07-13 15:36:51	0	삭제
		홍어대마왕 // 역으로 논리의 비약을 저렇게 심하게 하실 수도 있군요. 명제의 이는 생각지 않고 무조건 참과 역만 존재하나봐요^^ 물론 님 머릿속에서만요. 말 한마디에 반대로만 생각해서 어느 새 그걸 기정사실로 믿는 모습을 보노라면 참...딱한 지식수준이군요.
	145	시게 갑자기 왜 이리 되었나요. [새창]	2012-07-13 15:36:51	3	삭제
		홍어대마왕 // 역으로 논리의 비약을 저렇게 심하게 하실 수도 있군요. 명제의 이는 생각지 않고 무조건 참과 역만 존재하나봐요^^ 물론 님 머릿속에서만요. 말 한마디에 반대로만 생각해서 어느 새 그걸 기정사실로 믿는 모습을 보노라면 참...딱한 지식수준이군요.
	144	시게 갑자기 왜 이리 되었나요. [새창]	2012-07-13 15:32:48	0	삭제
		이해할 수가 없군요ㅋㅋ 어때서 초면에 반말하면 안된다는 말을 [그럼 몇번본데다 나이도 다르면 한놈은 반말 뱉고, 다른 한놈은 존댓말해도 된다는 논리를 자동적으로 수긍] 하게 되는 것인지 설명좀 해주시겠습니까? 몇번 보고 나이가 다르면 반말해도 된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군요^^ 난독 자제좀.. 나이따지면서 인맥질 한다는 말도 당연히 없어요ㅋㅋㅋ글을 읽는 데 차분한 마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143	시게 갑자기 왜 이리 되었나요. [새창]	2012-07-13 15:32:48	3	삭제
		이해할 수가 없군요ㅋㅋ 어때서 초면에 반말하면 안된다는 말을 [그럼 몇번본데다 나이도 다르면 한놈은 반말 뱉고, 다른 한놈은 존댓말해도 된다는 논리를 자동적으로 수긍] 하게 되는 것인지 설명좀 해주시겠습니까? 몇번 보고 나이가 다르면 반말해도 된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군요^^ 난독 자제좀.. 나이따지면서 인맥질 한다는 말도 당연히 없어요ㅋㅋㅋ글을 읽는 데 차분한 마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142	시게 갑자기 왜 이리 되었나요. [새창]	2012-07-13 15:29:05	2	삭제
		홍어대마왕 // 아하, 존댓말 쓰면 가오잡는거고 서열나누는거군요?ㅋㅋ 대단한 논리네요
	141	시게 갑자기 왜 이리 되었나요. [새창]	2012-07-13 15:29:05	13	삭제
		홍어대마왕 // 아하, 존댓말 쓰면 가오잡는거고 서열나누는거군요?ㅋㅋ 대단한 논리네요
	140	시게 갑자기 왜 이리 되었나요. [새창]	2012-07-13 15:26:36	2	삭제
		사이트마다 맞는 분위기가 있는 것인데 초면부터 반말을 하는 작태를 보노라면...집에서 어떤 부모님께 어떤 가정교육을 받았는지 의문이 드네요.
	139	시게 갑자기 왜 이리 되었나요. [새창]	2012-07-13 15:26:36	13	삭제
		사이트마다 맞는 분위기가 있는 것인데 초면부터 반말을 하는 작태를 보노라면...집에서 어떤 부모님께 어떤 가정교육을 받았는지 의문이 드네요.
	138	자신이 생각하는 민주주의토론해보자 [새창]	2012-07-13 15:19:43	0	삭제
		현재 우리나라의 삼권 분립이 초기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느 정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입법 사법 행정이 제 역할을 온전히 수행한다 하여도 '민주주의'가 실현되지는 않습니다. 그에 따른 국민들의 인식 수준이 필요하고, 또한 이론적으로 민주주의 시스템 역시 결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137	부자들이 사치를 하는 것에 대해서 [새창]	2012-07-13 02:03:41	1	삭제
		쳇2 //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저는 님과 말다툼을 하려고 이 글을 쓴 것이 아닙니다. 제 정치적 견해를 어필하기 위함도 아니구요, 다른 누군가를 설득하려는 목적 또한 없습니다. 그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했을 뿐인데 어째서 그렇게 과민한 반응을 하시는지 알 길이 없군요^^ 님께서 적으신 덧글들의 부분 부분을 보면, 점점 의문이 듭니다. [뭐가 그리 ㅎㅎ 거리며 웃을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뭐 이미 정해둔바가 있는데 간보느라 글을 쓰신 것이겠죠. 뽑아낸다? 순진하네요.] [ 과거 글에서 '확고한 정치적 사회적 의지'를 보인 사람이 물음글의 답변에 ㅎㅎ가 들어가서 그게 웃음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물론 '비'웃음도 웃음이라면야.] 전 님께 기분이 상할 만한 어떤 발언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요, 어째서 이렇게 공격적인 반응을 보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아, 이건 그냥 제 추측인데요, 외람된 말씀이지만..혹시 님과 다른 정치적 견해를 갖는 사람에게 즉각적인 공격성을 나타내는 버릇은 인터넷 상에서의 콜로세움을 만들고자 하는 본능에서 발현되는 게 아닐까요..? 마치 '파블로프의 개' 처럼요. 아니라면 말구요^^...평안한 밤 되시길!
	136	부자들이 사치를 하는 것에 대해서 [새창]	2012-07-13 01:57:27	1	삭제
		챗2// 과거 글에서 '확고한 정치적 사회적 의지' 를 가지고 있다면 맘놓고 웃지도 못하겠군요ㅜㅜ ㅎ 하나 들어가 있다고 비웃음일 것이라 생각하시고 [ 뭐가 그리 ㅎㅎ 거리며 웃을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 라고 비꼬시니... 아주 대단한 자기중심적 해석이시군요^^; 제가 위에 적었던 덧글을 잘 보시길 바랍니다. 부자가 기부를 하도록 하는 사회 정책이 저절로 만들어졌다고 한 부분은 어디에도 없군요^^ 또한 제가 말했던 '사회적 위화감 조성' 의 이유는 실제로 그러한 여론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렇게 생각지 않는 분들도 많겠지만 대다수 빈민층들은 그렇게 느끼기 때문이죠.
	135	진짜 마음먹고 오늘부터 심해탈출 하겠습니다. [새창]	2012-07-13 01:48:56	0	삭제
		고래까와 보게되시면 인증좀..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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