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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6 16:26:53	0	삭제
		성희롱은 형사벌이 안나옵니다. 민사는 가능. 통신매체를 이용한 음란행위가 아닐까 싶네요.
	174	교정 1년차 아까 알아챈것 [새창]	2017-02-16 11:12:51	0	삭제
		저도 혀가 길어서 자꾸 앞니 끝에 혀를 붙이게 되는데 입천장에 붙이면 혀 접혀요 ㅠㅠ
	173	질문글>>나를 슬프게하는 이솔과... 데싱디바! [새창]	2017-02-16 11:08:28	0	삭제
		이솔 히알부스터를 사용해본적은 없지만, 히알루론산이 원래 밀려요. 그래서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실려면 양조절이 필수고, 히알 자체가 수분감이 있다기 보다는 기존에 있는 수분을 히알루론산이 끌어당겨서 잡아주는 기능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히알루론산 100%짜리를 수분크림이나 에센스와 섞어 발르는데, 그러면 보습이 정말 오래 가요~
	172	택배분실 경험해 보신 분들께 질문이요. [새창]	2017-02-16 10:39:10	0	삭제
		저도 예전에 한 지점에 오래 계류된 적이 있는데, 3일 정도 지나서 판매처에서 "택배 차량이 사고가 나서 배송중 물품 전량 회수하고, 새상품으로 다시 발송드려야 될 것 같다"라고 연락받은 적 있어요 ㄷㄷ 꼭 사고가 아니더라도 사정이 있어서 계류되어 있는 걸 수도 있어요! 택배는 열심히 주인을 찾아 오고 있을거에여 ㅠㅠㅠ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5 14:18:02	0	삭제
		오 mts 눈여겨 보고 있는데, 효과가 있긴 있나보군여! 피부과에서 시술 받으셨어요? 아니면 홈케어용으로 셀프로 하셨어요? 이번에 추석이 길어서..그때를 노려서 뭐 하나 받아보려고 이것 저것 알아보는중이에요~
	170	혹시 클렌징크림 사용하시는 분 있나요?+저의 클렌징크림 사용법?! [새창]	2017-02-15 10:33:14	2	삭제
		저도 같은 이유로 클렌징밀크 씁니다 ㅎㅎ 저는 선크림+BB로만 화장을 해서 클렌징워터로 지워도 충분히 잘 지워지긴 하거든요. 근데 피지 관리가 안되서 화이트헤드 뿜뿜! ㅠㅠ 저는 물기 없는 얼굴에 밀크로 문질문질 1분정도하고, 다시 물에 적셔서 1분정도 화이트헤드 집중구역을 문질문질하고 물에 불린 해면으로 닦아줘요~ 그러면 화이트헤드와 좁쌀과 작별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피곤해서 워터로만 메이크업 제거하면 다시 스멀스멀~~~
	169	미샤 대표 SNS 글을 보고 든 생각 [새창]	2017-02-14 11:00:57	1	삭제
		미샤 대표는 자기 회사 파악이 안되는듯 미샤 마케팅전략에 '세일'과 '짭'을 빼면 뭐가 남는지 의문입니다.
	168	토너이물질 [새창]	2017-02-13 15:26:04	0	삭제
		저라면 펄 성분이나, 어떤 제품이 들어가는 건지 물어봤을 것 같아요. 스킨케어제품 중에 금가루, 진주 펄, 무슨 펄 들어가는 제품들이 종종 있거든요. 에센스에도 넣고, 크림에도 넣고, 마사지 제품에도 넣고~~다양하게 펄이 들어가요! 토너에도 넣고요~에스티로더도 금색펄 있는 콧물토너 있어요~ 그러니 지금 토너에 있는 펄의 원래 용도가..반드시 지워야 하는데 제품에 들어가는 건지, 아니면 토너나 크림처럼 지우지 않는 제품에 들어가는건지 확실히 확인하고 후자면 크게 신경안쓸 것 같아요~
	167	저는 스킨케어 화장품에 돈을 많이 들이지 않는데 [새창]	2017-02-09 15:20:50	1	삭제
		마스카라도 1번이라도 더 써 본 사람이 자기 눈에 최적화된 마스카라를 찾을 수 잇듯이 스킨케어에 공 들여보면, 내 피부가 어떤 타입인지도 잘 알게되고 어떤 성분이 맞는지, 이런 제형은 어떻게 쓰는지..등등? 잘 알게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려면 맨날 내 얼굴 보고 만져보고, 이렇게 저렇게 해보고, 화장품들, 홈케어 제품들 사보고 써봐야 알거든요. 대세론은 대세론일뿐. 케바케, 닝바닝이고 이런 저런 경험이 축적되어 나한테 맞는게 뭔지도 알고, 광고에 홀라당 넘어가지 않게 돼요. 그러다보면 결국 질러야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66	얼굴 타올로 미시는 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7-02-09 13:16:40	0	삭제
		어느 정도 본인 피부의 상태를 잘 안다는 가정하에, 자극적이지 않으면 계속하셔도 되지 않으까요? 자극적이었다면 아마 느끼셨을거 같아요~ 각질제거 자체가 물리적이든 화학적이든..강제로 각질을 탈락시키는 거니까 자극적인건데, 그 자극을 최소화 하려는거잖아요~ 아무리 대세가 있다고 한들, 그 대세가 안맞는 사람도 있고..피부는 닝바닝이어서 너무 무리하게 박박~하지 않고, 피부가 편안해한다면, 자기에게 최적화된 방법을 사용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165	매장 풀메이크업 서비스 받아보신분 계신가용? [새창]	2017-02-07 17:12:33	2	삭제
		제품 설명하긴 하는데, 구매 안하셔도 돼요. 저는 오전에 일정이 있어서 간단한 피부화장은 하고 갔더니, 지워주고 다시 해줬어요. 원하는 스타일 있으면 가능한 맞춰주시는데, 소신 있는 분이면 좀 피곤한듯.....해요.. 근데 제가 애매톤인데, 저와 메이크업 해주시는 분 사이에 견해차이가 있었어서 제가 베스트로 생각하는 색으로는 안해주셨져.
	164	최근에 공항에서 면세품 인도해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2-03 10:13:08	0	삭제
		도심공항 터미널은 출발 3시간 전에만 출국수속 해줘요~
	162	반지원정대 근황 jpg. [새창]	2017-02-02 00:23:17	14	삭제
		제가 설날에 반지의 제왕 봤거든요. 올랜도도 세월을 맞긴 맞았습니다. 다만 잘생겼을뿐.
	161	아기 낳을 생각 없다고 했다가 황혼이혼한다는 소리 들었어요. [새창]	2017-02-01 10:47:33	0	삭제
		미움밖에 없는데 애 때문에 이혼 못하고 호적만 묶여서 사는 인생은 되게 행복하나보네요. 제 주변에 불임으로 아이 없이 결혼생활 하시는 분들 있는데 행복하게 잘 살아요. 결혼 1-2년차 아니고, 거의 30년차 되심. 지금도 애틋하게, 서로를 배려하면서 살고 계시고..남는 시간에는 봉사활동하면서 시간보내시고요. 남편분 사업 휘청해서 다른 사람들이 애도 없으니 위장이혼이라도 하라고 할 때도 그럴 이유가 없다면서 어려움도 같이 이겨내시는 걸 보면서 느끼는게 많아요. 저도 철없을 때 '아이가 없으면 쉽게 헤어질 것 같아요' 라고 말씀드린 적 있는데..'우리는 가치관이 같고,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중요한건 아이가 아니라 그거야'라고 말씀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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