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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아메리카노 말인데 [새창]	2012-11-01 19:35:55	0	삭제
		제가 본 것중에 칸타타 더치블랙이 무설탕이긴 한데..저는 맛이 없었어요ㅠ 그 외의 시중제품에는 다 설탕이 있더라구요. 아니면 가루넣고 물 붓는(?) 그런 커피 중에도 아메리카노 있지 않을까요?
	24	여자는 담배피면안됩니까? [새창]	2012-10-23 02:59:58	0	삭제
		그리고 기형인 정자나 난자가 그저 애기 생기는게 힘들고 그런게 아니라 일단 생겨도 애가 기형이거나 유산될 확율이 안드로로 높음. 뭐 좀 안서는 거니까 상관이 없다는 너님..정자 기형되면 시술받는 거도 아내고, 유산 및 낙태하는 것도 아내임 내 주변에도 정자기형인 넘이 시술도 실패하고 되도 유산만 하다가..애 겨우 생겼는데 기형판정 받으니까 자기는 못키운다고 결국 지웠음 뭐 100프로 흡연때문은 아니겠지만..남자던 여자던 흡연하면 둘다 사각지대는 없는거임 괜히 우린 좀더 안전해라고 착각할게 아님
	23	여자는 담배피면안됩니까? [새창]	2012-10-23 02:44:18	0	삭제
		댓글 중에 뭐 남성은 정자가 계속 생기니까 여성의 경우보다 낫다는게 읽는데 임신이랑 흡연이랑 엮을라면 정자, 난자 문제가 아니라 유전자 변형 및 파괴임. 흡연하면 아무래도 유전자 변형이 일어날 확율이 높고..새로 만들어지는 정자는 비정상적이 된 유전정보를 고스란히 받아서 생성됨. 새로 만들어져서 더 안전해요 뿌잉뿌잉~이 될수음슴.
	22	미국에서 싸이의 ㅎㄷㄷ한위엄...youtube [새창]	2012-09-24 18:25:03	0	삭제
		글림글림/예전에 같은 밴드에서 the party rock anthem 연주한적 있어용~ 셔플 추면서!
	21	채식주의자가 볼경우[혐] [새창]	2012-08-20 22:20:21	1	삭제
		채식주의자는 아니고, 싸이가 강제로 해외진출 당했듯이 알레르기 있어서 강제로 고기..그것도 돼지고기만 못먹고 사는데.. 그것만으로도 사회생활하기에 엄청 눈치보이고 그래요. 학생때야 급식 안 먹고 도시락 싸서 다니면 나만 불편하니까 상관없는데, 나이 먹으니 회식때마다 사람들이 나한테 맞춰줄수도 없는거고.. 또래까지는 뭐 어떻게하면 금새 편해지긴 하지만, 어른들이랑 식사할때는..게다가 좋은거 쏘신다고 주문까지 미리 해주시면 속으로 울면서 먹음. 덧붙여서 먹으면 내성이 생겨서 괜찮다고 먹으라고 의사인양 진단해주는 사람도 있고, 니가 모르고 먹으면 괜찮을거라고 정신병 취급하는 사람도 있고..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니까 먹어보라고 하는 미친놈도 있음. 체질적으로 못먹는다고 해도 은근히 눈치가 보이는데.. 자기 신념으로 안 먹는다고 하면 꼴값떤다고 보는 사람들도 은근 많은 듯.
	20	인천공항 까는것 까지는 이해간다. 한국한공우주는 까지말자 [새창]	2012-08-02 02:03:31	0	삭제
		글 읽다가 궁금한건데요. 대한항공이 카이를 사들일려고 하는게 민항기 만들고 싶어서가 맞는지요? 외부인 입장에서 보기에 카이는 항공보다 우주에 포커스가 맞춰진 감이 없잖아 있고 전투기를 생산, 수출하고 있지만 민항기 관련해서는 관련 부품을 납품하는 정도이지 완제품은 아직인 걸로 보여요. 설사 300인승 민항기를 만들었다쳐도 대한항공의 이름으로 자체 생산품으로 운항할 수 있을 것인지, 생산품을 판매할 판로를 찾을 수 있을지도 의문으로 보이구요. 대한항공이 항공기를 일년에 몇배대씩 구입하는 것도 아닌데 한대에 수천억이면 될걸..수조원을 들이부어 기술개발을 할지도 궁금합니다. 얘네가 수조원씩 투입해도 멀쩡할만큼 흑자를 계속 내는 기업은 더더욱 아닌 것 같구요. 생각하다보면 결론은 현재 납품이 진행되고 있는 제품으로 이익보자? 밖에 못내리고 있어서 진짜 속내를 모르겠어요. 다른 의견 언제나 환영합니다!
	19	인천공항 까는것 까지는 이해간다. 한국한공우주는 까지말자 [새창]	2012-08-02 01:31:56	0	삭제
		깔때 까더라도 요즘 논란이 되는 인천공항 시설 민영화에 대해 제대로 압시다. 본문에 지분매각이라고 하시는데, 요즘 이슈가 되는 사건은 인천공항내 급유시설에 대한 운영권을 민간과 계약하겠다는 내용입니다. 공항지분을 매각하는게 아니고 국부해외유출이랑도 직접적인 관계는 없어보입니다. 이슈가 되는 이유는 주요시설이다보니 이것이 공항민영화의 시발점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와 독점적이고 큰 이익을 내는 사업을 특정 기업에 혜택을 주는 계약이 아니냐는 의혹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하는 계약도 아니고..지금까지 저런 계약 형태로 급유시설이 운영되었었는데 만료되서 새 계약자를 찾는거죠. 공항이 직접하는 방안도 있다고 생각되나 공사는 큰 이익을 남기지 않는다는 정부정책 의지나 공항공사가 대부분 용역 형태로 운영되는 것을 보니 힘든 것 같기도 하고 뭐 그래보입니다. 급유시설 운영권 계약에 대해 찬반논란은 당연히 있을 수 있고, 토론이 활발한 것은 좋으나..그냥 공항민영화라는 말에 휘둘려 내용을 보지 않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 참견한 댓글 달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급유시설 자체는 공항공사가 여전히 소유하게 되며, 개인적으로는 대한항공 임원의 이미 내정되어있던 것이며 입찰은 형식이다라는 발언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8	[BGM] 와이프랑 저랑 입맛이 너무 다릅니다.(네이트판) [새창]	2012-07-07 04:30:56	1	삭제
		판춘문예가 아니라고 가정하고, 남편이 아내가 차려준 저녁을 맛있게 먹고나서, 근데 여보야..이차저차 해서 나 스팸이 먹고싶은데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반찬에 올려주면 안되? 라고 말했는지.. 밥 한술 뜨고 수저 내려놓으면서 햄 없어? 라고 했는지..
	17	종교인 과세 논란은 성직자를 노동자로 전락시키는 비극적인 행위 [새창]	2012-03-21 04:04:06	0	삭제
		해품달님께. 순복음 최성규 목사님이 담임 목사로 있는 교회에 25년째 다니는 사람입니다. 교회마다 자발적으로 세금을 내는 곳도 있습니다. 저희 교회는 전 목회자가..막내 수련 전도사까지 근로소득세를 납부합니다. 교회에서 지급되는 봉급 이외에 외부 강연이나 목회다녀와서 수고비 받으면 그것도 다 정산해서 세금을 내고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법인세, 재산세 하나도 빠짐없이 납부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라고 하셨고..그래서 우리교회는 세금을 납부하는 것이 국민으로서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품달님께서 저희 목사님을 지목해서 세금을 납부하라고 댓글을 적으셨길래 답변 답니다.
	16	배송사고에 책임지지 않는 DHL의 횡포에 회사가 망하게 생겼어요 [새창]	2012-03-18 22:19:52	1	삭제
		저는 법률전문가는 아니지만, DHL의 약관 자체에는 큰 문제는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답이 애매모호한 거슨 제가 전문가가 아니므로..) 약관 자체에 문제가 있다면 약관과 상관없이 구제받을 수 있는데..대부분 항공사는 국제항공운송 협약이 규정하는대로 약관을 정하고 있거든요. 실제로 국제항공운송인의 책임을 규정하는 Montreal Convention(1999)는 화물의 분실, 파손에 대해 1KG당 17SDR(1SDR=1.3USD)를 규정하고 있고..DHL의 법인인 독일, 우리나라, 대리점이 있는 싱가폴 모두 이 협약에 대해 동의하고 때문에 이 약관 자체가 부당한 것으로 받아들여질 것 같지가 않아요. (만약 소송을 하게된다면, 이 협약의 대상에서 배제된다고 몰고가야하는데..그부분은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넥님의 말씀대로..아마 싱가폴에 있는 회사가 DHL과 계약관계를 맺고..슬퍼요님은 싱가폴회사와만 계약을 맺고 있는거 아니에요? 그러면 슬퍼요님은 싱가폴 회사에 못 받은 부분을 요구하면 되고.. 싱가폴에 있는 회사가 DHL과 처리하면 될 것이고, 그 회사는 당연히 이런 경우를 위해 배송에 대한 특약을 걸어놨을 것 같아요. 정말로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15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8:49:05	4/4	삭제
		시댁이랑 안맞는 부분이 있으면 남편을 통해서 먼저 얘기하고 해결하려고 했었어야했는데.. 그런거 워프하고 인터넷에 먼저 글올린 며느리가 잘한건 아니지요. 그렇다고 시아버지도 뭐 그다지 배려심있는 어르신은 아니지 않나요? 뭐 때리고, 칼들고 말해야 강요가 됩니까? 사원 3년차가 퇴근시간 30분이 넘도록 사무실 부장님, 과장님 팀장님 대리님들 아무도 퇴근안하고 있어서 눈치보면서 엉덩이 붙이고 있는 것도, 아무도 안좋아하는 회식에 끌려가는 것도 암묵적인 강요죠. 누가 손발을 묶어놨습니까, 아니면 고3 야자감독하듯이 모든 문 다 잠그고 정문에 몽둥이든 수위가 지키고 있습니까? 그런데 자유롭게 저 먼저 퇴근해요~하고 손 흔들며 퇴근할 용자가 한국사회에 얼마나 있나요? 까짓거 그런 제안 할수있죠~사람이야 천차만별인데..가족이라고 다 이해하고 사는것도 아니고. 근데 며느리가 몇번이나 싫다고 하는데 거기다가 끝까지 나는 널 딸같이 생각했네 어쩌네 하면서 압박주는 것도 강요죠. 할배가 진짜 배려심 있고 딸이라고 생각한 며느리였다면.. '내가 손자만 생각해서 너 불편한거 생각 못했다.'라고 하시면서 머쓱해하셨겠죠. 시누이도 생각이 있으면 아버지가 옛날분이지 않냐- 뭐 이해해라 라고 넘어가야지..가시 가득 세워서-_- 며느리는 시부모님들이 불편한거고, 사위는 처가어른들이 불편한만큼 어른들도 새가족을 불편해하고 배려해줘야죠. 할아버지 혼자 캐스트어웨이 찍으면서 사실 것도 아니면..난 평생을 내 방식대로 살았어! 라고 고집부릴게 아니라 적당히 맞출건 맞추고..이해를 구할건 구하는게 사람사는 도리아닌가요? 그리고 할아버지가 결국 아기 밥먹는거 못보신건 할아버지의 자발적으로 포기하신게 아니라 며느리가 고집을 부려서죠.
	14	[유머X] 한국종교개혁시민연대, “이근안은 목사직을 사임하라” [새창]	2012-01-28 20:04:18	0	삭제
		이미 이근안씨는 목사직 면직(복직 불가)됐습니다. 며칠전에 신문에서 직접 읽었구요.
	13	[BGM]감동 블리자드스케일 [새창]	2012-01-24 16:43:29	0	삭제
		정력폭발/코이터는 병으로 사망한 거에요~
	12	30대에게서 20대의 달콤함을 느꼇다 [새창]	2011-11-22 14:16:31	0	삭제
		김주찬//드라마 '카인과아벨' 임니당~
	11	꾸밈비.jpg [새창]	2011-11-17 20:41:13	0	삭제
		결론 : 새로운거 아님. 완전의 신조어가 오나전이듯 봉채비의 신조어가 꾸밈비일뿐. 조선시대부터 있던거임. 근데 하고 마는 것은 두 집안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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