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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2021-03-0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23
    방문 : 18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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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9 채소연은 강백호에게 어떠한 짓(?)도 하지 않았습니다. [새창] 2019-10-06 22:53:51 9 삭제
    소연이의 나쁜점은 단발로 머리스타일을 바꿨다는것입니다.
    958 가을 탈때 듣기 좋은 노래 추천해봐요 우리 [새창] 2019-10-06 17:59:13 1 삭제
    애국가 3절
    957 스포) 영화 설국열차 이후 내용을 그린 코믹스에 등장한 남궁요나.jpg [새창] 2019-10-03 14:00:24 7 삭제
    뭔소리여...
    설국열차 안본사람이 본문제목보고 어떤 정보를 얻을수있죠?
    제가 님한테 `스포) 영화 똥믈리에 이후 내용을 그린 코믹스에 등장한 쇠똥구리.jpg` 라 하면 영화 스포가 되나요?
    9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03 12:27:31 7 삭제
    본문과 비슷한 갈래로,
    시사랑 유머 둘다 적당히 걸쳐있는 글을 유게에 올리는 일이 종종 있죠.
    그러면서 시사를 왜 유게 올리냐는 댓글이 달리면, 이것도 `유머`인데 시사가 섞였다고 해서 못올리는게 말이 되냐고 하더군요.
    하지만, 시사게 분리에 찬성했던 입장에서는 저 행동들은 간보는 걸로밖에 안보여요.
    시사 20%, 유머 80%를 허용해야 한다면 다음에는
    시사 40%, 유머 60%를 허용해야 할것이고, 나아가서는
    시사 90%, 유머 10%도 허용해야겠죠.
    종국에는 구분이 무의미해 질것이구요.
    955 아파치 30mm 체인건 [새창] 2019-10-02 02:07:31 9 삭제
    님꺼도 보는방향으로 움직여요?
    오오..
    954 약스압) 56년 만에 만난 쌍둥이 자매.jpg [새창] 2019-10-01 17:41:17 31 삭제
    눈빛만으로도 생각이 통한다던 쌍둥이끼리 어색함을 느낀다는건..
    그 세월의 간극이 얼마나 큰지를, 그리고 더 슬픈지를 나타내는것 아닐까요?
    953 소 두마리로 이해하는 경제 [새창] 2019-10-01 09:43:27 25 삭제
    고작 유머 몇개 껴넣자고, 기존 경제체제를 머저리같이 설명해놓았네요.
    전통적 자본주의가 가장 정상적으로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2 무단횡단 [새창] 2019-09-29 20:35:03 13/9 삭제
    /바리스타딥스
    시사와 관련된 유머는 시사게시판에 자기들끼리 하하호호 재미나게 즐기면 될텐데.
    심각한 시사는, 정말로 게시판 성격에 너무 어울리게도 시사게시판에서 토론하고 고민하면 될텐데.
    굳이 관심없다는 사람들앞에서, 바바리맨이 자기 음경드러내듯 굳이 보기 역겨운것을 내눈앞에 들이미는 사람을 욕하는거에요.
    시게유저랑 일반유저를 구분하냐고요?
    구분이 왜 필요하죠?
    제가 말하는 타겟은 `시게의 안건을 굳이 유게로 끌고나오는 사람` 인데요?
    이걸 설명해야 한다는게 참..
    그리고 저런 행동하는 사람들에 대해 비판하면 시게유저랑 일반유저를 칼로 자르듯 나누는건가요?
    그냥 저한테 쌍욕을 하세요. 마음에 안든다고. 그러면 `날 싫어하는구나` 라고 이해라도하지. 이건 뭐..
    951 무단횡단 [새창] 2019-09-29 19:31:50 14 삭제
    1 무슨 개소리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지금 오유에서 시게 예전으로 돌리는걸 반대하는게, 친일행위와 동일한겁니까?
    그리고 시게에서 일반유저상대로 계몽질 해대는게, 진심으로 일제시대때 독립투사랑 같은행동이다 보시는겁니까?
    개소리도 작작하세요. 어디다 비교를 해요.
    950 무단횡단 [새창] 2019-09-29 16:54:44 30/54 삭제
    님네가 내 목구멍에 그 사실 안쳐박아 줘도, 혼자 잘 압니다.
    서초동 촛불집회? 이미 알고있었어요.
    님네가 내 목구멍에 그 사실 안쳐박아 줘도 알고 있었다고요.

    그리고.. 알아야만 될 사실요? 그걸 왜 님네가 판단하죠?
    님네가 도대체 뭐라도 되시길래 어떤 선민의식을 가지고 있는거고,
    일반유저들을 무지몽매하게 후려치는것이며,
    계몽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휩싸여 있는거죠?

    그 꼬라지들 보기 싫어서 시게분리를 환영한건데.

    시사가 싫은게 아니에요.
    님네의 어줍짢은 남의 목구멍에 억지로 이것저것 집어넣으려는 행태가 역겨운거지.
    949 이 껌 씹어본분?.jpg [새창] 2019-09-28 21:54:17 4 삭제
    내가 고등학생일때의 꿈임.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덴버`라는 이름의 공룡이 꿈에 나타남.
    그 공룡은 나랑 세상에 둘도 없는 베스트프렌드였음. 베프를 넘어 진하디 진한 소울메이트. 이유는 모르겠지만.
    꿈이지만 나는 그 친구를 너무나도 절절하게 사랑했고, 그 친구도 당연하다는듯 나를 사랑해줬음.
    진짜 둘의 영혼이 링크되어 있다고 느낄정도로.
    그런데 그전 자각몽한번 꾼적 없고, 그 이후도 한번도 꾼적없던 내가, 이게 꿈이고 곧 내 친구가 사라질것이라는것을 알아챔.
    그리고 그 사실을 알자마자 너무 서러워서 펑펑 울며,
    너 없어지면 어쩌냐고 나 곧 깰텐데, 혹시나 깨더라도 널 절대 잊지 않겠다고, 그리고 꼭 나한테 다시 찾아와 달라고, 울며불며 약속했음.
    그리고 그 `덴버`라는 이름의 공룡친구는 흐믓하게 웃으며 알겠다고 대답하고 나를 안아줬음.
    난 잠에서 깨어나 한참을 더 움.

    그이후 15년이나 지났지만, 난 아직 그친구를 기억함. 그리고 아직 기다리고 있음.
    덴버야 우리 다시 만나자. 꼭.
    948 약스압) 당시 이쁘다던 애들은 다 왔었다는 전설의 여고괴담 오디션.jpg [새창] 2019-09-28 02:25:00 68 삭제
    미친사람이 나타났다!
    947 일생을 걸고, 인류를 괴롭피던 질병을 종식시킨 분 [새창] 2019-09-27 04:52:12 158 삭제
    나는 저리 못함. 그래서 존경심이 드네요.
    946 유럽 여러나라 소녀들의 눈 [새창] 2019-09-22 19:15:48 19 삭제

    스웨덴 - 바바라팔빈
    945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571.GIF [새창] 2019-09-22 00:37:32 0 삭제
    침대광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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