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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otearo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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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otearo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보험금 압류 급증 서민 두번 죽인다 [새창] 2010-10-06 13:32:37 2 삭제
    보험 뿐만 아니고...
    부도내고 도망간 회사에서 계산서를 받지 못했는데..
    저보고 잡아 오랍니다. 아니면 세금 내던가 ㅠ.ㅠ
    원래 재산이 없으면 결손 처리 되어 5년인가 지나면 자동으로 없어지는데...

    이걸 몇만원 들어있는 통장을 압류하여 결손 처리도 안합니다.

    그럼 세금을 값을 방법이 있어야 하는데.. 회사 망하며 재산도 없고...
    압류걸어서 집도 날라가고(추가 대출 받아서 세금 내고 나중에 잡으면 환급받겠다 하니.. 자기네들 바쁘답니다.)
    그냥 압류로 놔둬서 대출연장 안되는 바람에 경매로 넘어가고 자기네는 건진것도 없답니다.

    그럼 일은 하게 해줘야 하는데.. 신용불량 걸어놔서 취직 불가하고 급여 나와 봐야 그냥 압류!
    그럼 사업자라도 만들어 직원두고 일하면 편할텐데... 그것도 불가...

    그냥 세금 몇천만원대에 이르면 죽던지... 일용직으로 평생 살던지...
    국세 안내고 떵떵거리고 사는 몇몇 ㄱ ㅅ ㄲ 들 때문에 정말 힘없는 사람들만 조지는 거죠...
    186 별 생각없이 찍은 사진. [새창] 2010-10-02 08:39:54 0 삭제
    누구는 별생각 없이 찍어도 작품 같고.....

    누구는 생각하고 찍어도 사진이 이따구냐는 마누라의 잔소리만 듣고 ㅠ.ㅠ

    휴......
    185 별 생각없이 찍은 사진. [새창] 2010-10-02 08:39:54 1 삭제
    누구는 별생각 없이 찍어도 작품 같고.....

    누구는 생각하고 찍어도 사진이 이따구냐는 마누라의 잔소리만 듣고 ㅠ.ㅠ

    휴......
    184 오랜만에 꽃사진. [새창] 2010-10-02 08:30:17 0 삭제
    어디쯤 이신지요...??

    아이들 한테 꽃구경 가겠다 했거든요... 요즘은 동네에 벗꽃 비끄무리한거 피기는 하던데...

    봄이 오기는 오는가 봅니다...
    183 오랜만에 꽃사진. [새창] 2010-10-02 08:30:17 0 삭제
    어디쯤 이신지요...??

    아이들 한테 꽃구경 가겠다 했거든요... 요즘은 동네에 벗꽃 비끄무리한거 피기는 하던데...

    봄이 오기는 오는가 봅니다...
    182 큰 아들이 걱정입니다. [새창] 2010-08-13 05:13:15 0 삭제
    이글을 좀더 빨리 봤다면 글쓴님이 제 글을 봤을텐데... 지금 보실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우선 지금 만 5세 라는 건가요? 만약 만5세라면 좀 늦음감이 있습니다. 분발 하셔야 겠어요 ^^;
    제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진단서를 받으세요 (종합병원 이상 이여야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근처 장애인 복지관에 가셔서 등록하시면(장애인 등록이 아님니다) 검사와 치료를 받으 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심리 치료나 감각통합, 언어치료 등은 사립이나 의료 기관이나 금액이 비슷합니다.
    그리고 위에 어떤분이 신촌 세브란스 말씀하셨는데 전 '개인적으로' 무지 싫어 합니다.
    같이 치료 다니던 많은 가족들도 비슷한 의견 많았구요 이유는 환자를 환자로 보지 않고
    무슨 물건 다루듯 (정감이 없습니다. 열악한 치료환경도 그렇구요)

    제 아들의 경우도 장애 등록을 하기 싫어서 진단서로 버텼었는데 지금 보면 부질 없는 짓이였습니다.
    어차피 제 아들의 경우는 정상인이 되는건 불가능 했는데 장애 등록 했더라면 치료비라도 덜 나갔을 텐데요.

    지금 더 쓰고 싶은데 아들 학교 데려다 줘야 합니다.

    메일 주시면 좀더 많은 정보 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email protected] 메일 주세요 꼭!
    181 자연... [새창] 2010-07-23 04:18:19 1 삭제
    항상 조언 감사 합니다.

    사진 찍을때 조리개, iso, 이런거 확인 해야 하는데...

    그냥 셔터 누르기에 바쁜거 같아요 ㅡ.ㅡ
    180 저푸른 초원위에... [새창] 2010-07-10 07:45:21 1 삭제
    글 쓰고 나니 좀 그렇네요....

    님께서는 뭔가 사연이 있으신듯 한데...

    전 잘 살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꺼구요 우울증 걸리지 않게 정신 없이 살겠습니다.

    그런데 사람들 관리는 좀 어렵군요... 외국에 사셔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좀 민족성이 그런걸까요?
    179 여러분들 여행가시면 [새창] 2010-07-09 20:42:26 1 삭제
    전 그런 고민 때문에 CF몇장 가지고 있습니다. 노트북을 항상 들고 다닐 수는 없으니까요..

    님처럼 많이는 안찍지만. 월단위로 백업 해 놓고... PC로 옮기고 DVD 굽고 나면

    백업 끝난거 지우고 사용하고 다 찍은거 놔뒀다가... ... 한 2달 정도는 안심 합니다.

    이런 무한 반복으로 사용합니다.

    예전같으면 필름을 보관하면 끝이지만. 요즘은 불안해서 2중 3중으로 ...!!
    178 저푸른 초원위에... [새창] 2010-07-09 20:30:34 1 삭제
    네... 헐님...

    저 뉴질랜드 인데요 ㅡ.ㅡa
    우울증이라... 휴.. 왜요? 날씨 때문에? 한국 가고 싶어서?
    말이 안통해서? 글쎄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정말 궁금 합니다.
    전 우울할 시간이 없어요, 애들 챙겨야지, 날씨 쫌만 좋으면 애데리고 밖에 가야지,
    주말이면 의무적으로 가족데리고 나가야지... 주중에는 일하지...

    오히려 집사람은 우울증의 우려가 있기는 하겠네요..
    그런데 그것도요... 한국 방송볼 수 있게 하고 인터넷 폰으로 무제한 통화를 하다보니...

    말이요? 어차피 저희는 영어를 쓰던 사람이 아닌데.. 간단한 단어와 바디랭귀지면 가능하구요
    정말 하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됩니다. 그러면서 하루 하루 배워가는 거구요...

    날씨? 흠... 솔직히 그건 별로 할말이 없는데. 런던이나 스코틀랜드 멜번에 사는 분들도 있는데
    뉴질랜드 날씨 가지고 뭐라하면 좀 그렇죠?

    또 뭐가 있을까요? 사람??? 이게 주 원인이기는 한데... 음... 이건 본인들이 잘 조절 해야 할듯 하네요

    하여튼 님이 뭐라 하시건 전 자리 잡으면 약간 시골로 이사 가자 했습니다. 저런집에 살려구요~
    177 빛.jpg (BGM 자동재생) [새창] 2010-07-06 19:33:08 17 삭제
    저도 수술이나 그런건 아니지만 약간 비슷한 선택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의 결과는 아주 좋다고 봐야죠?

    하지만 그리고 지금도 그 아들을 위해서 선택의 연속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자식에게 장애가 있는경우 부모의 인생은 거기서 끝이라고 봐야지요...

    하지만 후회는 안합니다. 힘들때는 회상을 합니다.
    아이가 살고자 발버둥쳤을때... 그리고 다같이 죽자는 마음을 먹었을때...

    그 기분을 가지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176 일반적으로 하드에 배드섹터가 생기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0-06-16 18:23:02 0 삭제
    음.. 요즘도 베드섹터가 생기나요?? -.- a
    관심을 안가진지 오래라 그냥 쓰다 나가면 A/S ㅎㅎ

    원래 베드섹터는 물리적인 것과 논리적인것 2종류가 있었습니다. (20몇년전 이야기 입니다만....)

    물리적인건 Park명령을 쓰지 않거나(나중엔 Auto parking HDD가 나왔습니다만)
    충격 등으로 인하여 미세한 스크레치가 난 경우 담배 연기가 들어간 경우 ㅠ.ㅠ(한번 경험이)
    이렇게 해서 헤드가 디스크 표면을 손상 시킨 경우와....

    논리적인건 섹터가 뭉게진(자성이 약해지거나... 등등)경우 입니다. 하드에 자석을 문지르면 베드섹터를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전에는 로우레벨 포멧이나 디버깅 프로그램 어셈블리 등을 이용해서 논리 베드는 거의 잡았던거 같은데요..

    아 그때가 그립네요.. 그때는 열정이 있었는데...
    175 저 물어 볼게 있어서요 ^^ [새창] 2010-06-16 18:00:14 0 삭제
    합법은 많이 비싸구요...
    불법은 정품 게임 1개 가격으로 사실 수 있습니다.
    중독이 안되게 주의 하세요^^; 제 아들녀석꺼는 숨겨 놓은지 몇일... ^^
    174 아들녀석과 낚시 구경.. [새창] 2010-06-01 17:50:34 5 삭제
    위 사진중에 바다에 떠가는 오리들을 보더니 아빠 나도 수영하면 안될까? 하는데 ㅎㅎ
    새보면 하늘 날고 싶다고 하고 말보면 뛰어다니고 싶다고 하고.. ㅎㅎ

    감성이 풍부한거겠죠? 잔듸만 보면 하늘본다고 누워있고.. ㅋㅋ
    173 아들녀석과 낚시 구경.. [새창] 2010-06-01 17:50:34 2 삭제
    위 사진중에 바다에 떠가는 오리들을 보더니 아빠 나도 수영하면 안될까? 하는데 ㅎㅎ
    새보면 하늘 날고 싶다고 하고 말보면 뛰어다니고 싶다고 하고.. ㅎㅎ

    감성이 풍부한거겠죠? 잔듸만 보면 하늘본다고 누워있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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