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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6 15:41:05	8	삭제
		아미치겠다 프리시엘님 계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아무생각없이보면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	희망의 끈이 안보이네요.. [새창]	2012-09-24 19:32:22	12	삭제
		저도 혈액암3기에요 나도진짜 거지같은 항암치료 독하게받으면서 살고있어요 아직꽃같은나인데 해보고싶은게 너무많아 암보다 더 독하게 맘먹고 살고있어요 우리힘내요
	30	진짜마지막글 [새창]	2012-09-24 19:29:15	0	삭제
		안돼요 가지마 ...정말..
	29	[19] DVD방 알바류 [새창]	2012-09-24 14:06:12	29	삭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근래 본 댓굴중 가장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월요일금요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오늘 헤어졌어요 [새창]	2012-09-21 16:50:43	0	삭제
		....
	27	약속 지키신 우리의 바보님^^ [새창]	2012-09-17 15:08:53	0	삭제
		이얍!!!!
	26	눈물이 나네요... [새창]	2012-09-05 15:30:23	113	삭제
		사진보자마자 우리집을보는거같아서 눈물이난다 저 돈, 어머니께서 당신책상에 올려놓으실때 어떤마음으로 올려놓으셨는지 알기나해? 그래도아들이 7천원달라는거 자기지갑에 동전까지 다털어가는모습,그래서 겨우 7천원모아서 아들책상에올려놓은거 뿌듯하고 미안함에 가슴 먹먹해질 어머니모습은 생각해봤어? 우리집도그랬어 우리집도 아빠 회사부도나서 주저앉고 엄마가돈버는데 버는거보다 나가는게 더많아. 난 돈달란소리도 쉽게못해 엄마가돈때문에 우는걸봤거든 어느날아빠가 나한테 6천원을 지금 저 사진이랑 똑같이 백원짜리 오백원짜리 천원짜리 다털어서 김치냉장고 위에 포스트잇에 [어디가서 굶지말고 다녀라. 이거밖에못줘서 미안해.] 이렇게 적어서 올려놨더라 나그거보고 펑펑울었어 지금도 그 돈은 못쓰고있어 저기돈 6천원에 우리부모님의 사랑이 담겨있거든 그후로 부모님한테 돈달란소리 못하겠더라 당신도 부모님한테 사랑받고 귀한자식인데 왜 부모님이 용돈 더 주고싶으면 더줬지 왜 못주시겠어 7천원에 담긴 당신어머니의 모습 잘 생각해줬으면좋겠어
	25	눈물이 나네요... [새창]	2012-09-05 15:30:23	12	삭제
		사진보자마자 우리집을보는거같아서 눈물이난다 저 돈, 어머니께서 당신책상에 올려놓으실때 어떤마음으로 올려놓으셨는지 알기나해? 그래도아들이 7천원달라는거 자기지갑에 동전까지 다털어가는모습,그래서 겨우 7천원모아서 아들책상에올려놓은거 뿌듯하고 미안함에 가슴 먹먹해질 어머니모습은 생각해봤어? 우리집도그랬어 우리집도 아빠 회사부도나서 주저앉고 엄마가돈버는데 버는거보다 나가는게 더많아. 난 돈달란소리도 쉽게못해 엄마가돈때문에 우는걸봤거든 어느날아빠가 나한테 6천원을 지금 저 사진이랑 똑같이 백원짜리 오백원짜리 천원짜리 다털어서 김치냉장고 위에 포스트잇에 [어디가서 굶지말고 다녀라. 이거밖에못줘서 미안해.] 이렇게 적어서 올려놨더라 나그거보고 펑펑울었어 지금도 그 돈은 못쓰고있어 저기돈 6천원에 우리부모님의 사랑이 담겨있거든 그후로 부모님한테 돈달란소리 못하겠더라 당신도 부모님한테 사랑받고 귀한자식인데 왜 부모님이 용돈 더 주고싶으면 더줬지 왜 못주시겠어 7천원에 담긴 당신어머니의 모습 잘 생각해줬으면좋겠어
	24	눈물이 나네요... [새창]	2012-09-05 15:30:23	269	삭제
		사진보자마자 우리집을보는거같아서 눈물이난다 저 돈, 어머니께서 당신책상에 올려놓으실때 어떤마음으로 올려놓으셨는지 알기나해? 그래도아들이 7천원달라는거 자기지갑에 동전까지 다털어가는모습,그래서 겨우 7천원모아서 아들책상에올려놓은거 뿌듯하고 미안함에 가슴 먹먹해질 어머니모습은 생각해봤어? 우리집도그랬어 우리집도 아빠 회사부도나서 주저앉고 엄마가돈버는데 버는거보다 나가는게 더많아. 난 돈달란소리도 쉽게못해 엄마가돈때문에 우는걸봤거든 어느날아빠가 나한테 6천원을 지금 저 사진이랑 똑같이 백원짜리 오백원짜리 천원짜리 다털어서 김치냉장고 위에 포스트잇에 [어디가서 굶지말고 다녀라. 이거밖에못줘서 미안해.] 이렇게 적어서 올려놨더라 나그거보고 펑펑울었어 지금도 그 돈은 못쓰고있어 저기돈 6천원에 우리부모님의 사랑이 담겨있거든 그후로 부모님한테 돈달란소리 못하겠더라 당신도 부모님한테 사랑받고 귀한자식인데 왜 부모님이 용돈 더 주고싶으면 더줬지 왜 못주시겠어 7천원에 담긴 당신어머니의 모습 잘 생각해줬으면좋겠어
	23	제 1 회 데이트능력시험 [새창]	2012-08-30 16:50:41	0	삭제
		여자인 나도 모르겠다............
	22	아이돌 멘탈甲 민선예의 가족사...그리고 그녀의 선행[BGM] [새창]	2012-08-29 18:59:48	0	삭제
		BGM뭔가요 되게좋네요 선예 내가 제일좋아하는 여자연예인인데 ㅠㅠ.... 예전부터 봐왔지만 진짜 마음씨하나는 끝내주는듯
	21	공대 MT가는 만화 [새창]	2012-08-29 18:49:0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친구는 몇명이 적당하나요? [새창]	2012-08-22 18:09:35	0	삭제
		저는 진심으로통하는 친구 3명있어요 행복해요 ㅋㅋㅋㅋㅋ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2 15:31:21	1	삭제
		..대체 카톡으로 가방얘기는 왜하는거죠 생각을 잘 해보세요 그 여자분은 글쓴님을 그저그냥 아는오빠 그 이상으로 안볼 수도 있어요 제가좀 너무보수적이라그런가 저는 남자친구 아는오빠동생으로 만날때부터 1년이넘는지금까지 뭐 하나 갖고싶다 , 뭐 사달란 소리 한번도 한적없었는데... 사람들이야 성격이 다 똑같진 않지만 제가볼땐 글쓴님이너무 좋아하는티를 많이내시는것같아요 조금은 줄여보시는거어때요 잘못해서 휘둘리시다간 정말 글쓴님 잔고남아나질않아요... 너무 막 선물같은건 오히려 사랑을키우는거보단 그저 선물하는오빠 로밖에 남질않아요 여자분 반응도 보시고 글쓴님이 조절하면서 대해주시는것도 나쁘지않은 방법같아요
	18	자음 좀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2-08-21 19:59:18	0	삭제
		ㅈㅇㅇ너만을ㅇㄴㄸㄴㄷ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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