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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오늘 그와 헤어졌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07-12-09 23:46:15	18	삭제
		자살이 비판받는 가장 큰 이유는 자기 주변의 인간관계를 강제로 찢어낸다는 것에 있죠 지금 님의 경우 어떤 이성적 판단에서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아주 정리해버리신거 같은데 그렇게 서로간의 관계를 찢어낼 정도로 미래에대한 가치관이 뚜렸하신가요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보자면.......미래에 대해 객관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일 수록 사랑과는 멀게 지내더군요 근데 글쓴이 님의 가치관이 과연 그런식일지...오히려 현실의 감정에 충실한 삶이 글쓴이 님의 삶에 맞지 않나 싶네요
	64	오늘 그와 헤어졌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07-12-09 23:46:15	4	삭제
		자살이 비판받는 가장 큰 이유는 자기 주변의 인간관계를 강제로 찢어낸다는 것에 있죠 지금 님의 경우 어떤 이성적 판단에서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아주 정리해버리신거 같은데 그렇게 서로간의 관계를 찢어낼 정도로 미래에대한 가치관이 뚜렸하신가요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보자면.......미래에 대해 객관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일 수록 사랑과는 멀게 지내더군요 근데 글쓴이 님의 가치관이 과연 그런식일지...오히려 현실의 감정에 충실한 삶이 글쓴이 님의 삶에 맞지 않나 싶네요
	63	한번 읽고 도와주세요.. [새창]	2007-12-09 23:42:19	10	삭제
		아...정말 가슴이 아프다.... 그저 그런 연예 상담글과는 차원이 다르지만 한마디 조언해드리지 못하는게 죄송할 다름
	62	한번 읽고 도와주세요.. [새창]	2007-12-09 23:42:19	1	삭제
		아...정말 가슴이 아프다.... 그저 그런 연예 상담글과는 차원이 다르지만 한마디 조언해드리지 못하는게 죄송할 다름
	61	유희열,이승환,김동률,박진영,신해철의 작사법 [새창]	2007-12-09 22:15:30	16	삭제
		참, 친구가 없지
	60	진로... [새창]	2007-12-07 02:34:19	0	삭제
		지금 나중에 뭐가 좋으니 뭐가 잘될꺼니 하는거 장담하는데 다 헛소립니다 전에 강남쪽 학원을 잠깐 다녔는데 자기가 성균관대 수학과를 들어갈때만 해도 당시 한의학과가 자기보다 60점이 낮아도 들어갔답니다...... 물론 세월이 많이 흐르긴 했죠 다른 얘기도 해볼까요 불과 십년전만해도 공대쪽에서 가장 유행하던 과가 섬유공학과였습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그런과 처음 듣는다고 하는 사람도 꽤 되죠 지금 고1이면 정말 하고 싶은 일 하세요 프로게이머 되고 싶다고 하는사람 꽤 많은데 `냉정하게`생각하시고요 단순히 내가 즐기는 일 하는게 좋다고 하는 사람들 그저 `힘든거`싫어하는 사람들 대부분 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만큼 고통도 견딜 수 있는 각오가 있어야겠죠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상 현재의 진로 고민은 고3 수능 끝나고 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런식으로 자기 미래를 구체적으로 고민하시는건 좋아보이네요 ^^
	59	현재 pc방인데요. [새창]	2007-12-05 23:22:09	0	삭제
		중간 정산도 있고요...물론 정해진 시간대에 하거나 손님이 일정 시간을 했을 경우에 하는 가게가 있습니다 꽤 되지요..... 일단은 뭐 지금 피씨방 입장에선 손님한테 굉장히 잘못하고 있군요 피씨방을 하는 가까운 사람이 있는데....아 이건 피씨방이 어떻게 해야 잘 할수 있느지에 대한 말이니 상관이 없게군요 어쨌든 피씨방에선 사전에 중간 정산을 하겠다고 통보한 적이 없기 때문에 손님이 당장 지불할 능력이 되지 않더라도 그냥 적당한 대가를 통해 지불을 연기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폰을 맡긴다던가 아니면 계속 친구를 기다리러 피씨방에 있던가 해도 되겠죠
	58	애효.. 이제 고2되는 고1입니다.. 자극좀주세요.. [새창]	2007-12-03 15:47:52	0	삭제
		고2겨울방학때 정신차려도 늦지 않다고 합니다. 힘내세요^^
	57	아무것도 아니에요 .. [새창]	2007-12-03 15:44:52	0	삭제
		빨리 병원 찾아가시길 권하고 싶네요... 그리고 정신과라는게 꼭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는 사람이 가는게 아니니 혹시 내과에서도 뚜렷한 진단이 없으면 심리치료과 같은데 가보시는게...
	56	기계과를 갈려고 하는 예비 고3입니다~ [새창]	2007-12-03 15:43:07	0	삭제
		아무리 예전의 부산대가 아니라지만..... 그리고 알아주는 평판같은거 어차피 굴지의 모대학 몇개 빼곤 보지도 않으니 다른 구체적인 조건을 보시는게 좋을거같은데요... 장학금이라던가 학비라던가 거리같은거요
	55	군대간 친구면회 가려고 서울에 왔는데 잘곳이 고민입니다. [새창]	2007-12-02 03:54:19	0	삭제
		신촌역에서 가장 가까운 찜질방이....야간에 칠천원이었나 거기 수면실이 꽤 넓은 편이라 주무시기에 불편하진 않겠지만 요새 가면 좀 추울수도 있겠네요 모텔은 넘흐넘흐 비싸서 불건전한 목적으로 극비리에 사용하시는 경우가 아니라면 비추 역시 순수하게 잠자는게 목적이면 찜질방 강추!
	54	나는 내가 주인공인줄 알았는데...충고좀... [새창]	2007-12-01 03:51:32	0	삭제
		이분 박진영씨 쓴글 읽고 오라시는게 낫겠죠
	53	첫번째 인생의 갈림길.. 진로상담!! [새창]	2007-12-01 03:45:10	0	삭제
		재수할때 정말 토나오게 힘든건... 하루하루 똑같은 생활패턴과 공부할수록 떨어지는 모의고사와 그래도 믿어주는 부모님의 눈이다... 오히려 부모님이 재수할때 구박하면 오기생겨서 더 열심히할지도
	52	수학 잘하시는분.. [새창]	2007-12-01 03:39:21	1	삭제
		윗분 말씀처럼 d점과 f점이 고정되어있지 않으면 문제를 풀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면적을 생각하면 각 삼각형의 밑변은 3:1의 밑변을 가진다고 하면 그 높이가 점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겠죠 일단 대략적으로 중점을 찍어신거같은데 중점이라고 가정하게되면.. D,F에서 아랫변으로 수선을 내립니다 그리고 그 점을 D`, F`라고 하면 DD`F`F라는 직사각형이 되겠죠 이 직사각형 안에 변 FE와 DE가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풀어드릴께요 나머지 계산은 수식적어야되는데 여기선 힘들고 정사각형의 한변의 길이를 임의로 a로 놓으면 변 D`E 와F`E의 길이를 알 수 있겠죠 그리고....암튼 피타고라스 한 두번정도 쓰면 답이 나오겠네요 문제의 주안점은 수선을 내려서 간단히 만든다...인거 같네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2-01 02:27:52	0	삭제
		이거 내가 오늘 하루중 본 글중에 가장 쓸모있는 글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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