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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rJ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14
    방문 : 13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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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J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6 신대철 페이스북.jpg [새창] 2014-10-26 01:43:16 12/9 삭제
    우선 마왕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이런 일 생길때마다 나오던 양쪽 얘기 다 들어보고 나서 욕하자던 얘기는 다 잊어버리셨나 봅니다.
    신해철 정도 되는 유명인이면 병원에서도 더 긴장해서 환자를 보게 마련입니다. 작은 사고라도 나서 안좋은 소문 나면 병원 경영에 치명적이니까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일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얘깁니다.

    신대철씨가 분노하는 것도 이해합니다만, 그는 음악인이지 의료인이 아니에요. 그가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고 하는건 실제 과실 여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지금은 잘잘못을 이야기할 게 아니라, 마왕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에 힘쓸 때라 봅니다.
    875 부탁입니다 꼭 봐주시고 힘을 주세요 제발 그냥 지나치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4-10-25 00:44:10 0 삭제
    많이 지난 글이라 답글 달기가 좀 그렇지만, 이런 경우 부검을 해 봐야 그래도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IV 라인 잡는것만으로는 심정지를 유발할 수 없어요.
    추정컨대 심근염 등의 질환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이건 부검을 해 보면 알수 있죠.
    874 미국 뉴욕 에볼라 의심환자,양성반응 [새창] 2014-10-24 17:55:58 12 삭제
    1. 국경없는 의사회 소속 미국인 의사마저도 이런 상황일진대, 우리나라에서 의료진 파견하면 과연 그들이 안전할까요?
    아니, 안전을 떠나서 나중에 한국으로 귀국할 수나 있을까요?

    2. 오바마 케어 덕분에 그나마 다행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오바마케어는 갈 길이 멀죠...
    그렇게 치면, 유럽쪽이나 캐나다가 훨씬 더 취약합니다. 특히 무상의료 시행하는 영국 등의 국가에서는 끝장이라고 볼 수 있죠.
    발열 정도의 증상으로는 GP 보기 위해서 며칠 넘게 기다려야 하고(돈만 있으면 바로 볼 수 있는 미국과는 다르죠), 응급실 역시도 초기 증상만으로는 대기시간이 엄청나게 길어집니다. 의료진 컨택이 딜레이되는 만큼 감염 확산 위험은 더 커지죠.

    물론 2번에 대한 이야기는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의료체계에 대한 겁니다. 에볼라가 유입이 된다면 긴급 체계 같은걸 가동하겠죠.
    873 간호사 친구의 응급실 웃긴썰 ㅋㅋ [새창] 2014-10-21 01:48:07 0 삭제
    1 1한개 추가요
    872 간호사 친구의 응급실 웃긴썰 ㅋㅋ [새창] 2014-10-21 01:47:54 5 삭제
    1 맞는 말도 있고 틀린 말도 있는데
    환자나 보호자 듣는데서 다른 환자 뒷담화는 절대 하면 안됨. 욕 들어 쳐먹고 병원 짤려도 할말없는 짓임. (좀전까지 내앞에서 일하던 간호사들이 그짓거리 해서 열받아서 쓰는 건 아님)

    구급대원은 씹힐 짓 하는 사람도 드물게 있음. 무조건 까방권 줄 건 아님.
    환자 데려왔음 최소한의 정보는 알려주고 가야되는데, 정말 무슨 길거리에서 쓰레기 줏어다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처럼 응급실에 환자 버리고 가는 구급대원들이 '[드물게] 존재함. 대다수 성실한 대원분들 욕먹이는 사람들 있음. 어느 집단이나 그렇겠지만.

    근데 남의 대변, 소변은 간호사한테도 드러운거 맞음.
    물론 그걸 너무 대놓고 으 디러~ 이러면 안되지만 표정관리 안되는 정도 선에서는 이해해 줄 필요도 있음.
    의료인들도 사람이라는걸 환자나 보호자들은 가끔씩 잊어버릴 때가 있어 안타까움.
    871 박댓통령이 아프리카 에볼라 파견보낸다는거보고.. [새창] 2014-10-17 21:45:50 0 삭제
    하 시발 만만한게 군의관이지..
    미쳤다고 거길 갑니까?
    보건복지부 직원들이나 가라 그래요 ㅡㅡ
    870 살려놨더니 귀찮게하네.... [새창] 2014-10-03 05:18:23 0/4 삭제
    트위기 /

    1. '수면의학 전문의' 라는 건 없음. 무슨 약일지는 모르겠으나 15알 먹으면 푹 자는게 일반적이고, 반 각성상태라는건 말 그대로 ''반" 각성상태기 때문에 있었던 일을 '정확히'기억한다고 보긴 어려움. 정상적인 검사를 성추행으로 착각할 만한 소지가 충분히 있다는 것임.
    2. 유두 부위를 꼬집어 보는 '유두자극검사' 라는 건 실제 존재하는 처치임. 다만 교과서에 나와 있는 주의사항은 너무 세게 꼬집으면 유두가 떨어져 나갈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경우에 추천할 정도로 좋은 방법은 아님.
    3. '심전도'라고 하면 저 위에 의학도께서 올려놓은 12전극 유도 심전도만 있는 줄 아는데, 119에서는 3-lead ECG를 확인함. 무슨 말이냐?! 하나는 왼쪽 어깨, 하나는 오른쪽 어깨, 또 하나는 오른쪽 옆구리 즈음에 붙이는 것임. 저 소방대원은 오른쪽 옆구리에 붙이는 걸 좀 아래쪽에 붙였을 가능성이 큼.

    물론 CCTV 영상 등으로 얄짤없이 확인해버리는게 가장 좋은 것이겠지만, 성추행을 제외하고도 충분히 상황이 성립 가능.

    저 사람이 성추행을 한 것이라면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 겠지만, 이런 경우에 만일 소방대원 말이 진실이라면 앞으로 저 대원은 꼭 필요한 상황에서 응급처치를 하는데 본능적으로 몸이 사려질 것임.
    그 피해는 뭐 무고한 시민들이 받는 것이고.
    869 전기자전거 킷 달아봤습니다...미니벨로에!! [새창] 2014-09-17 00:56:55 1 삭제
    사실... 성취감도 어느정도는 느낄 수가 있는게, 70km 정도 거리를 첨에는 PAS 3에 배터리 반쯤 쓰고 갔다고 치면, 그다음번에는 배터리 1/4만 쓰고, 몇번 더 타다보면 PAS 2로 배터리 거의 안쓰고 다녀온다던지 하는 게 가능합니다.

    처음 가는 곳이라 체력 분배가 어려워 중간에 털려버리더라도 어떻게든 귀가는 가능하지요 ㅎ
    배터리 없이는 못 가던 곳을 배터리 풀로 출발해서 풀로 컴백했을때의 쾌감도 무시못합니다 ㅎ
    868 전기자전거 킷 장착해봤습니다. [새창] 2014-09-16 22:49:25 0 삭제

    /검푸

    이런 거 말씀하시는거죠? ㅎㅎ
    센터드라이브, 350W에 배터리 12A 짜립니다 ㅎㅎ
    본문에서 설명하신 것처럼 타고 있어요 ㅎ
    원래 10kg짜리 미벨인데 다 다니 15kg 철미벨이 되었네요 ㅎㅎ

    출퇴근때는 스로틀이나 PAS 4~5로 샤방하게 다니고, 장거리 라이딩 갈 때는 PAS 2로 쭉쭉 다닙니다 ㅎ
    PAS 2 정도로 로드랑 같이 다니면 배터리가 거의 안닳죠... 모터를 쓸 일이 거의 없으니까요 ㅎ
    오히려 배터리+모터로 증가된 무게 때문에 운동이 더 되는 거 같아요 ㄷㄷ
    8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18:42:11 4 삭제
    구단이 책임져야 한다는 사람들 중에 야구장 세번 이상 가본 적 있는 사람 있나 모르겠네요

    정말 지겨울 정도로 파울타구 조심하라는 방송 계속 나오고, 관중석쪽으로 공 날아오면 호루라기 소리도 크게 납니다. 조심하라구요.

    거기다 티켓 살 때 주의해야 한다고 이미 명시되어 있고, 내야측에는 그물망도 다 설치되어 있죠. 그물망을 넘어갈 정도로 높이 떴다 떨어지는 공은 주의만 기울인다면 피할 수 있는 거구요.

    구장 측에서는 할 수 있는 예방조치는 다 해놓고, 그래도 주의해야 한다고 계속해서 안내하는 상황에서 일어난 사고를 배상하지 않는다고 까대는 건 뭔 심보인지 모르겠네요.

    같은 말이라도 좀 더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표현하지 못한 롯데측이 불씨를 던진 것이긴 하지만 근본적으로 이 경우는 롯데에서 더 이상의 욕을 먹을 필요가 없는 상황입니다.
    866 의료민영화가 뭔지 [소아과 의사]가 알기쉽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새창] 2014-07-25 21:44:05 2 삭제
    작년에 쓰여진 글인데 아직 돌아다니네요.
    여러 약사님들께서 흥분하고 계신 듯 합니다.

    원격의료 할 거면 약 배달도 해라.
    약 배달 안할거면 원격의료도 의미없으니 하지 마라.
    이 얘긴데요
    원격의료는 할 건데 약 배달은 불가하다. 라는 게 말이 안된다는 거에요.

    다수의 동네 약국에서 일하시는 약사님들은 동네의원 원장님들처럼 이리 저리 치어가며 고생하시는 것 잘 압니다.
    원글에서 표현이 '약사 전체'로 표현된 부분이 아쉽군요. '약사회'라고 지칭해야 맞겠지요. 혹은 대학병원 앞 대형약국 체인들이나요.

    성분명처방도 마찬가집니다.
    효과가 오리지날의 80%든 120%든 한 약만 꾸준히 쓰고 있다는 걸 의사가 알기만 하면 상관 없어요.
    그 약의 효능에 맞춰 용량을 조절하면 되니까요.
    성분명으로 처방하게 되면 그게 안됩니다.
    의사는 분명 똑같은 성분을 계속 처방하고 있는데, 환자가 자의로 약국을 바꿔가며 약을 처방받는다고 해 봅시다. 그런데 각각의 약국에서는 같은 성분이지만 효능이 오리지날 대비 80%부터 120%까지 서로 다른 약을 가지고 있어요.

    A약국에서 파는 약의 효능은 80%고, B약국에서 파는 약의 효능이 120%이라 해 봅시다.
    첫 주는 환자가 B 약국에서 약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 사실은 모르죠. 어쨌든 예상보다 효과가 너무 뛰어나서, 그 다음번 방문시에 용량을 좀 줄였습니다. 그리고 그 처방전으로 이번에는 A 약국에서 약을 받았죠. 그러면 안그래도 효과가 떨어지는 약인데 용량도 줄여놨으니 거의 치료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의사는 고민에 빠지겠죠. 도대체 무엇 때문에 약효가 떨어졌지? 환자가 약을 안먹나? 이 약이 안듣나? 진단이 틀렸나?

    결국 피해는 환자에게 돌아간다는 겁니다.

    대체조제를 하고, 대체조제한 약물과 그 이유를 의무적으로 처방한 의사에게 알려주기만 한다면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만, 그 부분은 의사들 내에서도 의견이 다르니 논외로 하도록 하지요.

    어쨌든 일선 약사님들께서는 너무 언짢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865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알려드리는 소아청소년과 이용법 [새창] 2014-07-06 20:26:52 7 삭제
    현직 의사입니다
    정말 꾹꾹 눌러눌러 쓰신 글이네요 ㅎ
    큰 수술 하는 것 아니라면, 특히나 동네 의원 갈 거라면 의사 실력 운운하는거 다 필요없습니다.
    질환별로 특징이 있지만, 대다수의 경우 먼저 갔던 병원은 돌팔이, 나중에 간 병원이 명의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누가 그 자리에 있던, 시간 경과에 따라 달라지는 병의 특성상 진단이 달라지게 되죠.

    정말 다 필요없고, 세심하게 보고 설명 잘 해주는 동네 의원 가는게 최고입니다.
    864 세월호 참사 추모 네티즌&시민들을 비꼬는 윤서인.twit [새창] 2014-06-20 00:46:25 0/4 삭제
    SH.WA/

    당연히 무슨 의도인지 짐작가죠. 백번천번 까여야 마땅합니다.
    댓글에서 그렇게 이야기했죠. 윤서인 떼고, 밑에 쓰레기 댓글 다 떼고, 본문 문장만 보고 우리도 반성하자고요.
    전 저거 보고 아 반성해야겠다 라는 생각도 같이 떠오르던데, 님은 처음처럼 희생자들 계속 생각하고 추모하고 있으신가 봅니다.

    아 그리고 제 대가리가 좀 무겁긴 합니다만 뭐 쓸모가 없지는 않아서 떼진 않겠습니다 ㅎ
    863 세월호 참사 추모 네티즌&시민들을 비꼬는 윤서인.twit [새창] 2014-06-19 22:44:29 3/12 삭제
    지금 게시판 분위기상 분명 블라 먹겠지만, '윤서인' 이라는 이름 떼 놓고, 밑에 댓글 다 가려놓고 보면 그 자체로 틀린 말은 아니지 않나요?
    오유에야 뭐 아직도 희생자들 추모하는 분들이 많으시지만,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던 사람들... 월드컵 열기에 취해, 일에 치여 뭐 등등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라는 말에 부끄럽지 않을 사람들 몇 없을거라 봐요. 저도 마찬가지지만요.

    윤서인씨 평소 언행으로 봤을 때 물론 위와 같은 의도로 쓴 글이 아니었을 테니 까여야 마땅하긴 합니다만
    세 살배기 아이에게도 배울 점은 있다고, 욕은 하되 우리도 스스로를 한번 되돌아보는것도 필요할 거 같네요
    862 아파트 주민이 그린 벽화.jpg [새창] 2014-06-19 19:54:50 0 삭제
    알퐁소 무하 그림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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