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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carD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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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1	일본에서 모텔 알바했던 이야기 (실화) [새창]	2019-11-09 12:43:11	1	삭제
		우와 ㅋㅋ 중간에 H.T 님이랑 뭔가 잘될 분위기인거같아서 ㅋㅋㅋ 휴..지금은 옆에서 자고있네요 엔딩일줄알았는데..!
	490	다이어트용 VR 게임.gif [새창]	2019-10-15 17:17:21	13	삭제
		우와 뭐지..누군가요? ㅎㄷㄷ 완전 잘하시네 ㅎㄷㄷㄷ
	489	우와! 톰크루즈 레전드 액션영화! [새창]	2019-03-27 12:09:58	2	삭제
		잠시 고민해본 결과! 키아누리브스가 미션임파서블을 찍었고 톰 크루즈가 매트릭스를 찍은걸로 ^-^ 존 윅은 톰 크루즈였습니다 여러분! (깜짝)
	488	일러스트 하나 반실시간으로 그려봅니다. (수위는 대략 부실한 10금.) [새창]	2019-03-16 20:37:12	1	삭제
		헛..자라나라 머리머리..
	487	전남친 후회하게 하려고 살뺀 여자 [새창]	2019-02-24 17:19:13	7	삭제
		1 대충 시간의 흐름대로 정리하자면, 1. 작성자의 남자친구는 마르고 날씬할 때의 모습을 인지하고 있었다. 2. 자신이랑 만나고 있을 때 계속 살이 쪘으며, 몇 차례 살을 빼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빼지 않았고, 헤어지게 되었다. 3. 헤어진 뒤 몇 달 뒤에 살이 빠져있는 작성자를 보았을 때 살짝 놀라긴 했지만 후회는 하지 않았다. 이건데 여기서 전남친이 '자신이랑 헤어지고나서 무언가를 느꼈던, 복수의 감정이던 간에 그런게 동기가 되어 다이어트를 했을거고' 를 환상달님이 잘못 해석하고 계신거같아요. 단순하게만 보면 내가 살뺄 동기를 준 것이다! 라고 착각하실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전남친 입장에서 봤을 때 이미 작성자에게 여러차례 살을 빼라고 이야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작성자는 살을 빼지 않았죠. 그런데 헤어지고 나서 몇달만에 마주쳤더니 만나고 있을때 빼라고 해도 빼지않았던 여자친구가 날씬해져서 나타났습니다. 시간의 흐름을 봤을 때 당연히 전남친처럼 생각할 수 있죠. 그리고 제가 봤을 때는 작성자의 전 남친이 자신의 덕분에라고 생각하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본인이랑 헤어지고서 무언가를 느꼈던, 복수감정이던간에 그런게 동기가 되어..' 라는 부분은 환상달님 말씀처럼 '내가 충격요법을 줬으니까 걔 살빠진건 다 내덕임!' 이라고 하는 것이라고 해석하기보단 '걔가 살빼는데 어느 정도는 영향을 끼쳤겠지만' 이라고 해석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사람이 내덕분임 히히 한 부분은 어딜봐도 없거든요.
	486	시골 중국집 클라스 [새창]	2019-01-10 13:43:42	0	삭제
		디오라마..인데...쓰읍..
	485	크리스마스를 알차게 보내기 위한 나름의 방법.. [새창]	2019-01-02 23:54:42	0	삭제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정말 금손이시네요 ㅎㅎ 구독구독
	484	직접만든 포켓몬들!(5) [새창]	2019-01-02 23:52:42	0	삭제
		와! 금손!
	483	기묘한 이야기 - 쓰레기여자 [새창]	2018-12-30 21:19:43	0	삭제
		와..마지막 남편을..허허 ㅋㅋㅋㅋ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고생하셨네요~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19 21:22:49	0	삭제
		재밌네요 ㅎㅎ
	481	쓸데없이 못생겨진다 [새창]	2018-12-17 18:06:45	0	삭제
		생각 이상으로 애인이 생긴다........?????????????????????????????????????? 바라던대로 귀여워진다.........????????????????????????????????????? 띠용;
	480	스페인 SNS에서 논란 중인 문제 [새창]	2018-12-07 23:59:41	4	삭제
		사실곁에있어// 누구나 무엇을 구할지에 대해 말할 수 있습니다.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이죠. 위엣분이 언급하셨듯 사람을 구한다는 사람도 틀렸다고 말할 수 없고, 개를 구한다는 사람도 틀렸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 부분을 무시 하시고 글을 쓰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수라는 부분을 강조하시는데 불을 낸 부분은 실수라고 할 수 있지만 몰래 들어왔다는 부분은 실수가 아니라 아이의 선택이지 않나요? 내집에 몰래 들어온건 그 아이의 선택이니 고의적인 행동으로 보아야하지 않나요? '고의'로 내 집에 몰래 들어온 아이의 '실수' 때문에 나의 가족이던 개가 죽는 상황인데 무조건 사람이지! 사람을 구하고 봐야지!라고 말씀하시는건 좀.. 반려동물은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가족입니다. 나의 가족의 목숨과 있는지도 몰랐던 아이의 목숨이라고 생각해보신다면 그래도 무조건 사람을 구하는게 옳다! 라고 말씀하실 수 있나요? 전 아이를 구한다는 사람이나 개를 구한다는 사람이나 각자 자신들의 생각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선택하는 사람들은 동물과 인간이라는 종족개념의 부분으로 설명할 수 있을테고, 개를 선택하는 사람은 가족이냐 남이냐 라는 부분으로 설명이 가능하겠죠. 따라서 사실님의 아이를 먼저 구하겠다 라는 부분에 굳이 이의를 제기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동물을 구한다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 이건 잘못된 선택이지 않느냐! 라는 말씀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애초에 지금 이렇게 길게 쓴 것도 이부분 때문이랍니다.
	479	최민식 살인마 연기 후유증.jpg [새창]	2018-12-06 23:23:05	14	삭제
		평소에 친근감있게 대하던 아저씨가 반말을 하신게 아니라 최민식씨인것을 알고 친근하게 대하려던 아저씨가 반말을 하신거..
	478	[로아주의] 시골섭의 비애.dolditoon [새창]	2018-11-10 18:34:00	0	삭제
		어..같은 서버다..ㅎㅎ 같은 촌사람이네요 ㅋㅋㅋㅋㅋ
	477	??? : 어 여보 나 군대 안가 [새창]	2018-09-02 16:29:25	13	삭제
		어...골킥 천천히 찬다고 옐로 받았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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