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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en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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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익명]자연임신 힘들다는 얘기듣고 차였는데 [새창]	2014-02-05 03:12:41	69	삭제
		11 그게 맞다고해서 잘못된건가요? 한쪽만 이해할수는 없죠 결혼은 서로 맞춰살아가는건데 한쪽만 다 받아주고 다른쪽은 뭐에요 그럼 구지 지금 그렇게 시비를 걸어야되나 싶기도하고.. 작은문제도 아니고 저정도면 많이 고민했을텐데 님이나 다시한번 돌아보는 기회를 가져보는건 어떨까싶네요^^
	86	[익명]자연임신 힘들다는 얘기듣고 차였는데 [새창]	2014-02-05 03:08:44	9	삭제
		작성자분은 다 이해해줬는데 정작 그놈은 단번에 미안하다...ㅜ 너무하네요 너무 충격받지 마시고 그냥 내 인연이 아니구나 하시고 다음에는 꼭 좋은 분 만나실거에요!
	85	내가 말수가 없고 소심한게 아니라 [새창]	2014-02-05 02:51:10	0	삭제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른거니까요ㅎ 누구는 헤실헤실사는게 편한거고 누구는 깊이있고 조심스럽게사는걸 추구하는거에요. 작성자분도 무조건 쟤들은 왜이러지보다는 저사람들은 저렇게 사는게 좋은가보구나! 나는 말이없는게아니고 그냥 생각이 깊은것같아 라고 확실하게 주장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02:37:56	0	삭제
		저는 죽으면 사후세계는 잘 모르겠고 생물학적?으로 뇌가 딱 멈추면 제 자아? 생각이 멈추고 아예 사라질 것 같은데 생각이 없다는 걸 상상할 수가 없어요. 그냥 제 자신이 아예 사라질 것 같음.. 글 다시 잘 읽어보니 같은 생각을 하시네요ㅎ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02:34:22	2	삭제
		반대누구냐..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02:32:10	0	삭제
		가족끼리 느긋하게 여행가서 돈 걱정안하고 이것저것 해보고 비싼식당도 가고 그렇게 반년정도 즐기다가 오고싶어요
	81	[익명]제가 이렇게 용기가 없는 애인줄 몰랐어요 [새창]	2014-02-05 02:22:09	0	삭제
		음..확신이 가지 않아도 일단 기회가 온 거니까요. 잡고보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의외로 가서 잘 적응하고 잘할수도있고 정말 아니다싶으면 그때가서 다시 고민할 수 있는거잖아요. 쓰고보니 이미 해결된 것 같지만.. 이왕 하는거 열심히 해보세요ㅎㅎㅎㅎ!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02:16:24	0	삭제
		무슨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어렵고 힘들었던 게 나중을 위해서일 거에요. 아 이제 조금만 더 버티면 되는구나 거의 다 왔구나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당신의 생명은 소중해요ㅜㅜ..!
	79	[익명]친구랑 같이 피트시험준비했는데 전 붙고 친구는 떨어졌는데.. [새창]	2014-02-05 02:09:08	0	삭제
		이런 상황이면 괜히 미안하고 그러겠네요. 할 수 있는 일은 친구얘기 잘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게 가장좋을 것 같아요.
	77	진짜 인간적으로 남탓하는 글 안올리면 안됩니까 ? [새창]	2014-02-05 01:32:32	1	삭제
		전 시작한지 얼마안된 진짜초본데요. 미션깨러 일반전 갔다가 팀전체한테 쌍욕듣고 막 ㅜㅜ차라리 뭐가 잘못인지 알려주면 좋을텐데.. 공식도 아닌데 그렇게 욕먹어야되나 싶기도하고 무개념많은듯..ㅜ
	76	고양이 목욕, 어렵지 않아요!! [새창]	2014-02-05 01:28:59	5	삭제
		저희집 냥이도 페르시안 클래식인데 워낙 하얗다보니 좀만 뭐 묻어도 너무티가나요 사탕이는 목욕주기가 얼마나되나요? 그리고 귀에 물들어갈까봐 잘 못씻기는데 얼굴씻는 요령이있나요?ㅜ
	75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 올라프 [새창]	2014-02-05 01:06:20	0	삭제
		잭 핰.. 저도 올라프 카톡프사로 써도될까요? 너무 귀여우뮤ㅜㅜ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21:15:34	0	삭제
		왜 위댓글 반대먹었죠..;;
	73	현제 KFC에서 일하는 알바생입니다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4-02-03 13:13:56	6	삭제
		제 남자친구 언제 태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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