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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인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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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인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0 재판장들은 생각이 글러쳐먹었다 [새창] 2005-04-01 02:51:32 2 삭제
    한마디 딴지 걸자면 법을 만드는건 국회입니다 판사들은 만들어진법에 따라 판단하는것 뿐이지요. 물론 판사들도 다 좋은 인간들은아니지만 따지고보면 판사들도 불쌍한 인간들입니다. 잘못된 법인지 뻔히 알면서도 그 법에 따라 판단해야하는 사람들이 판사들이니까요.
    209 우리는 일제에게 맛보여줄 화학무기 3000t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창] 2005-03-30 13:34:49 1 삭제
    딴거 다빼고 요즘은 맡기 힘들지만 90년대 중반만해도 심심치 않게 냄새 맡을 수있었던 최루탄만해도 공포스러운 화학병기죠 --;
    208 울동네 주차장 직찍임다. [새창] 2005-03-27 23:26:48 0 삭제
    엘란트라 빠져나오기 열라힘들겠다 -- 저렇게 세우기도 무지힘들텐데 --;
    207 심형래 감독의 D-War 메이킹필름이 나왔습니다. [새창] 2005-03-27 23:25:11 0 삭제
    부디 망하지말고 대박나기를.. 아무리 액션신과 CG/SF신들이 볼만해도 스토리가 개판이면 본전뽑기 힘들텐데.....
    206 두발제한 폐지운동이 되살아나고 있다! [새창] 2005-03-24 02:46:25 1 삭제
    중고생은 투표권이 없으므로 정부와 정치권은 눈하나 깜짝 안한다는데 한표를 던집니다 -0-/ 미래의 유권자이긴하지만 중고생이 선거권을 가지게될때쯤이면 두발자유화는 그들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는 주제가 될테니까요;; (그중 상당수는 찬성하는 입장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솔직한 심정을 밝히자면 두발자유화와 학생인권, 일진회는 제 좁은 소견으로는 아무런 상관 관계가 없어 보입니다. 아니 어느정도 영향이 있더라도 상당히 미미한 수준이랄까요? 까놓고 말해 일진회와 인권교육이 무슨관계입니까? 인권교육을 잘 시킨다고해서 다른애들 위에 올라서고 싶어 하는 제왕형 인간들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는것은 아니겠지요? 아무리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해도 놀애들은 놀고 놀다보면 돈필요하고 돈필요하면 법보다 가까운 주먹 휘둘러 삥뜯고 싶어하는 인종들은 생깁니다 --; 또한 두발 자유화한다고 학생인권이 진일보하는것도아닐진데;;;; 오히려 학생인권은 10년전에 비하여 훨씬 보장되었음에도 그때보다 더 조직화되고 거대해져가는 일진회의 존재에 대하여 설명해주실분? (0교시? 훗, 학교에따라 편차가있긴 하지만 새벽별보고 등교 저녁별보며 하교하는 학교도 꽤 많았습니다 -0-; 요즘은 선생들이 눈치보며 패죠. 예전에는 각목으로 후려까는건 아주 비일비재, 여선생들도 몽둥이 자~알 휘둘렀습니다. 지금 문제삼는 고속도로 만들기는 아주 기본중의 기본이었고;;; 여학생들에겐 덜하지만 남학생을 대상으로한 성폭행도 상당했죠 XX털뜯기 등등;;;;)
    205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05-03-24 02:27:31 0 삭제
    아 그리고 애석하게도 저양반들이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데에는 반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물론 쫓아내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지만) 친일파 자손들이 땅따먹기하고 있는 시대아니겠습니까? 수구보수의 온상이라던 모 정당에서 정말 의외지만 반민족행위를 처벌하기위한 특별법인가 뭔가를 입법하려고 준비중이라니 한번 지켜보는것도 어떨까 합니다. 조금 다른 얘기긴 하지만, 우리나라 대통령께서도 뭔가 단호한 의지를 보여주신 모양이니 여당도 미지근한 태도에서 벗어나 뭐든하겠죠 --;

    사족입니다만 정말 언제봐도 이노무 여당은 미지근합니다 그려... --; 그나마 유독 쓰레기 태우는 불같던 모 정당도 슬슬 연기도 약해지고 미지근 해져가던데...
    204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05-03-24 02:21:12 0 삭제
    쉬운예를 드셨지만 좀 지나치게 단순화된 듯합니다 ^^;

    조선일보와 한모씨 패거리는 솔직히 B라기 보다는 A에 가까웠다는 것도 감안을 해야하겠지요. 그들을 옹호하는 집단들도 지금까지 C과 같은편인척하고 살지 않았습니다 --; 해방초에나 C인척했을까? 이승만 집권 이후로는 예전(일제시대)처럼 똑같이 떵떵거리고 살았을 계층이 바로 한승조 망언 지지파들이겠지요 --;

    다만 친 조선일보 인사중에는 반일은 하지만 극우적인 양반들도 계시니 전부 한데 묶어서 이번 망언사태와 일본도발사태에 기름을 끼얹는 주범들로 묶어서 비난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모당 기관지라는 별명이 있을정도의 신문이 바로 조선일보이긴하지만 그만큼 우리나라 수구 기득권층의 논리를 대변하는 신문이란 얘기고 극우라는게 우리나라에서 또 한번 묘하게 탈바꿈해서 반공을위해서라면 나라땅을 팔아먹어도 된다라는 형태로 받아들이는 한모씨나 조선일보 사주같은 패거리도 있겠지만 안그런 몇몇 인간들도있겠지요 --; 전무 싸잡아 욕하다가 그나마 반일하던 양반들까지 위기감에 한모씨같은 사람들과 똘똘 뭉치게 내버려두면안되겠습니다. 살살꾀어 좀 나은 생각을 하게 해야죠 --;

    혁명이라도 또 일으키지 않는이상 사회적 기득권층인 저들을 상대로 정면 투쟁은 상당히 무의미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203 망해버린 게임회사들..[게겔펌] [새창] 2005-03-22 23:41:57 0 삭제
    설사 100% 불법복제때문이 아니라고해도 불법복제의 타격이 없는것은 아니겠지요. 우리나라는 높은 PC보급률과 넓은 게임 플레이어층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패키지 소프트 판매율이 실제 플레이어수에 비하여 심각하게 낮은 나라중 하나니까요.
    202 제가 생각하는 한나라당의 착각 [새창] 2005-02-21 11:40:04 3 삭제
    더불어 진보정당이라고 주장하는 민노당과 중도 보수표방 열린우리당에도 하고싶은말....

    1. 민노당. 쌍팔년도식의 투쟁 위주 노동운동은 사실 그런 세력이 국회내에 진출했다는 것만으로도 박수 쳐줄만하긴 하지만 노선을 좀 바꿔야 할겁니다. 지금은 노동귀족이란 어휘가 돌아다니는 시대올시다. 화이트칼라와 블루칼라의 격차가 엄청줄어들어있는 실정이지요. (중소기업에는 화이트나 블루나 똑같이 빡시다는거 말안해도 아시겠지요.) 노동운동, 계급투쟁위주의 진보 분배주의는 물건너간 시대입니다. 지금은 모든 계급투쟁의 본질을 화이트대 블루로 몰고가면 안되며 자본가와 노동자의 대립구도로 가기도 힘듭니다. 그점을 명심하고 역시 진보주의 불모의 우리나라땅에 보다 합리적인 분배정책을 펼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금처럼 노동운동에 기반한 투쟁위주의 노선은 국회 진출까지 가 한계일겁니다. 대권을노리는.. 아니 대권까지 아니더라도 국회에서 상당한 의석을 차지하고 정책을 결정 할 수 있는 정도의 세력이 되려면 급변하는 현실에 적응하려는 노력이 필요할겁니다. 진보노선은 유지하되 구식이라할만한 계급투쟁적인 노동운동론은 탈피하라는것이지요.

    2. 열린우리당... 할 말 없습니다. 한나라당 보다 좀더 깨끗하다라는 그점 하나만으로 언제까지 해먹을 수 있는 지켜보겠습니다. 지지기반이 불안정한만큼 극도로 몇몇 이익집단의 의견 표출에 좌지우지되며 어느 누구도 만족시킬 수없는 참 한심한 정치를하는 열린우리당입니다. 한나라당처럼 맘편하게 욕할 수있도록 해먹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만족할만하게 뭔가 개혁하는것도 아닌 뜨뜻미지근당. 해먹으려면 확실하게 해먹고 개혁하려면 꿋꿋하게 밀어붙이십쇼.
    201 제가 생각하는 한나라당의 착각 [새창] 2005-02-21 11:40:04 11 삭제
    더불어 진보정당이라고 주장하는 민노당과 중도 보수표방 열린우리당에도 하고싶은말....

    1. 민노당. 쌍팔년도식의 투쟁 위주 노동운동은 사실 그런 세력이 국회내에 진출했다는 것만으로도 박수 쳐줄만하긴 하지만 노선을 좀 바꿔야 할겁니다. 지금은 노동귀족이란 어휘가 돌아다니는 시대올시다. 화이트칼라와 블루칼라의 격차가 엄청줄어들어있는 실정이지요. (중소기업에는 화이트나 블루나 똑같이 빡시다는거 말안해도 아시겠지요.) 노동운동, 계급투쟁위주의 진보 분배주의는 물건너간 시대입니다. 지금은 모든 계급투쟁의 본질을 화이트대 블루로 몰고가면 안되며 자본가와 노동자의 대립구도로 가기도 힘듭니다. 그점을 명심하고 역시 진보주의 불모의 우리나라땅에 보다 합리적인 분배정책을 펼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금처럼 노동운동에 기반한 투쟁위주의 노선은 국회 진출까지 가 한계일겁니다. 대권을노리는.. 아니 대권까지 아니더라도 국회에서 상당한 의석을 차지하고 정책을 결정 할 수 있는 정도의 세력이 되려면 급변하는 현실에 적응하려는 노력이 필요할겁니다. 진보노선은 유지하되 구식이라할만한 계급투쟁적인 노동운동론은 탈피하라는것이지요.

    2. 열린우리당... 할 말 없습니다. 한나라당 보다 좀더 깨끗하다라는 그점 하나만으로 언제까지 해먹을 수 있는 지켜보겠습니다. 지지기반이 불안정한만큼 극도로 몇몇 이익집단의 의견 표출에 좌지우지되며 어느 누구도 만족시킬 수없는 참 한심한 정치를하는 열린우리당입니다. 한나라당처럼 맘편하게 욕할 수있도록 해먹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만족할만하게 뭔가 개혁하는것도 아닌 뜨뜻미지근당. 해먹으려면 확실하게 해먹고 개혁하려면 꿋꿋하게 밀어붙이십쇼.
    200 제가 생각하는 한나라당의 착각 [새창] 2005-02-21 11:28:22 3 삭제
    왼쪽으로 간다고 지지를 얻을 수 있는것은 아니죠 --; 제가생각하는 한나라당의 활로는...

    1. 지금까지 했던짓을 더더욱 철저하게 한다.
    사실 이게 한나라당한테는 더욱 쉬울겁니다. 대권을 잡기는 힘들어도 절대 간판내리지는 않을테니까요. 지역감정 부추키고 정치자금 박박 불법이든 합법이든 긁어모아 로비하고..... 하던가락대로 해야 잘되는 법입니다. (아련) 어설프게 안하던 짓 하려면 망하는 법이고 그것이 현재 한나라당의 정체성을 뒤흔드는 이유일 것입니다.

    2. 완전히 근본을 갈아 엎는다.
    열린우리당도 상당히 어설픈 중도보수 정당입니다. 열린우리당의 약진이 배아픈한나라당도 그걸따라하려다가 더망하고있지요. 10년내에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하기 어렵겠지만 노력에 따라 다음 대선까지 한나라당의 체질개선이 불가능 한 것은 아닙니다. 일단 당지도부를 싹 사퇴, 백의종군도 안됩니다. 칩거시켜 버리십시오. 실권이 없는 한나라당 원로회의 같은거라도 만들어서 당정에 조언 외에는 실권행사를 안하는것도 방법이겠습니다. (물론 완전 칩거가 더 바람직하겠지만) 그리고 사회 각계 각층에 있는 전문가들 중 보수적인성향의 사람들을 집결시켜 새로운당을 꾸미십시오.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나름대로 깨끗한 보수층들 찾아보면 꽤 많을겁니다. 원로 회의따위를 존속시키려는 이유가 현 열린우리당의 삽질을 보면 알겠지만 정치에서 이상과 현실은 태평양만큼의 넓이로 떨어져있기에 신입 정치인들에게 정치 행보에 조언을 줄 인간들이 그나마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더럽다고 욕하지만 현 구퀘의원들 나름대로 정치계에서만 잔뼈가 굵은 인간.. 아니 짐승들이올시다.) 물론 신입 정치꾼들이 그들의 조언을 가려서 옳게 실천할 수있는역량이 있어야 하겠지만요....

    그리고 너무 한나라당에만 부정적인 시각을 들이대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현 정치꾼들은 다 그나물에 그밥입니다. 한나라당이 오래해 먹기는 했지만 늦게 배운도둑질이 무섭다고 하며 중이 고기맛을보면 미친다고도 합니다. 너무 한쪽에만 선입견을 적용시켜 정치권 전체의 더러움을 망각해서는 아니되겠지요.
    199 제가 생각하는 한나라당의 착각 [새창] 2005-02-21 11:28:22 12 삭제
    왼쪽으로 간다고 지지를 얻을 수 있는것은 아니죠 --; 제가생각하는 한나라당의 활로는...

    1. 지금까지 했던짓을 더더욱 철저하게 한다.
    사실 이게 한나라당한테는 더욱 쉬울겁니다. 대권을 잡기는 힘들어도 절대 간판내리지는 않을테니까요. 지역감정 부추키고 정치자금 박박 불법이든 합법이든 긁어모아 로비하고..... 하던가락대로 해야 잘되는 법입니다. (아련) 어설프게 안하던 짓 하려면 망하는 법이고 그것이 현재 한나라당의 정체성을 뒤흔드는 이유일 것입니다.

    2. 완전히 근본을 갈아 엎는다.
    열린우리당도 상당히 어설픈 중도보수 정당입니다. 열린우리당의 약진이 배아픈한나라당도 그걸따라하려다가 더망하고있지요. 10년내에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하기 어렵겠지만 노력에 따라 다음 대선까지 한나라당의 체질개선이 불가능 한 것은 아닙니다. 일단 당지도부를 싹 사퇴, 백의종군도 안됩니다. 칩거시켜 버리십시오. 실권이 없는 한나라당 원로회의 같은거라도 만들어서 당정에 조언 외에는 실권행사를 안하는것도 방법이겠습니다. (물론 완전 칩거가 더 바람직하겠지만) 그리고 사회 각계 각층에 있는 전문가들 중 보수적인성향의 사람들을 집결시켜 새로운당을 꾸미십시오.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나름대로 깨끗한 보수층들 찾아보면 꽤 많을겁니다. 원로 회의따위를 존속시키려는 이유가 현 열린우리당의 삽질을 보면 알겠지만 정치에서 이상과 현실은 태평양만큼의 넓이로 떨어져있기에 신입 정치인들에게 정치 행보에 조언을 줄 인간들이 그나마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더럽다고 욕하지만 현 구퀘의원들 나름대로 정치계에서만 잔뼈가 굵은 인간.. 아니 짐승들이올시다.) 물론 신입 정치꾼들이 그들의 조언을 가려서 옳게 실천할 수있는역량이 있어야 하겠지만요....

    그리고 너무 한나라당에만 부정적인 시각을 들이대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현 정치꾼들은 다 그나물에 그밥입니다. 한나라당이 오래해 먹기는 했지만 늦게 배운도둑질이 무섭다고 하며 중이 고기맛을보면 미친다고도 합니다. 너무 한쪽에만 선입견을 적용시켜 정치권 전체의 더러움을 망각해서는 아니되겠지요.
    198 여당 의원, 일본 법 그대로 베껴 법안 발의 [새창] 2005-02-20 03:40:20 1 삭제
    그냥 막무가네로 일본법배꼈다고 욕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번역, 현지화 작업등 최소한의 가공도 제대로 거치지 않은 채 적당히 번역하고 적당히 짜집기해서 내놓았기 때문에 욕먹는겁니다.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른 법안들도 거기서 거기일듯합니다만 --;
    197 [서프펌] 미국과 달러체제 [새창] 2005-02-13 08:33:58 4 삭제
    좋은 생각이긴 하지만 논리의 비약이 있군요. 달러제국주의 이론은 상당히 인상깊었지만 그것이 아시아 지역의 민중해방, 자유민주주의 전파와 무슨관계가 있는지는 제가 부족해서인지 알 수 없습니다.
    196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 문제있다!!! [새창] 2005-02-08 01:03:52 0 삭제
    와우에 대한 잘못된 상식 몇가지 정정해드립니다. 레벨 40된다고 무조건 말 살 수 없습니다. 돈을 주고사야 하며 말타는 법을 배우는데 20골드, 말 값에 80골드 도합 100골드가 들어갑니다. 참고로 100골드면 평범하게 해서는 레벨 40까지 모으기 빠듯한 금액입니다. 보통 아는 사람한테 골드를 꿔서(라고 쓰고 강탈한다라고 읽습니다.) 사거나 레벨이 좀더올라 돈이 쌓이면 (물론 경매장에서 레어나 영웅 아이템은 멀리해야하죠 --;) 사게됩니다.

    아이템의 경우는 확실히 퀘스트로 습득하는 템들이 좋아서 여타 게임에 비해 현질의 필요성이 많이 떨어지는 게임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역시 낮은렙에서도 손쉽게 영웅급 아이템으로 몸을 도배하고 이동 속도가 80골마에 비해 빠른 1000골드 말을 사려면 역시 와우도 현질이 최고가 됩니다.

    물론 확실히 다른 게임에 비해서 현질 필요성은 적지만 아주 없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아이템 분배 규칙도 합리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분쟁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확실히 문제는 게임 자체보다도 유저에게 있기는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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