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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ng™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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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행복한 1인 시위 후기 -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간다는 것... [새창] 2010-10-18 14:03:48 0 삭제
    언제나 시지프스님을 응원합니다.
    146 여러분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까? [새창] 2010-10-15 14:10:25 4 삭제
    저도 플랜코리아에 하고 있습니다. 두 아이..^^
    저는 딱히 저 아이들을 위한다기 보다는..
    그냥 제가 착한일(?)하고 있다고 저한테 자랑하고 싶어서 한다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당당하게 제 주위에도 자랑합니다. 착한척!!

    근데..
    아이들 크는 사진들 보면.. 이쁩니다 ㅋ
    그리고 기쁩니다.

    그거면 만족 !!


    145 [펌] 다단계 경험담.txt [새창] 2010-09-29 19:10:50 0 삭제
    만날때부터.. 대화내용까지.. 선임자등과 다 상의 합니다..

    아니 그전에 전화하던 겄까지.. 과거의 일까지.. 모두 상의 합니다..

    그래서 최상의 거짓말 시나리오를 작성한 후에.. 작업에 들어가신다고 보면

    맞습니다.
    144 [펌] 다단계 경험담.txt [새창] 2010-09-29 19:10:50 2 삭제
    만날때부터.. 대화내용까지.. 선임자등과 다 상의 합니다..

    아니 그전에 전화하던 겄까지.. 과거의 일까지.. 모두 상의 합니다..

    그래서 최상의 거짓말 시나리오를 작성한 후에.. 작업에 들어가신다고 보면

    맞습니다.
    143 [펌] 다단계 경험담.txt [새창] 2010-09-29 18:08:10 2 삭제
    그리고 일정 시간..(저때는 1주일 이었습니다..) 후엔 결정을 할수 있게 합니다..

    무작정 끌고 가기엔 비용과 노력이 만만찬고.. 또 다른 손님(?)과 조직원들(그들중 덜 동화된)에

    악영향을 줄수 있으므로 일정시간후에 결정을 하게 하고 안한다고 하면..

    포기 합니다..

    근데 보통은 이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들에 대하여 나쁜 감정은 별로 안남아 있습니다..

    워낙 나한테 잘해주니까요.. 지랄맞게 친절합니다.. 대부분의 그들이...그것도 진심으로...

    크게 도움은 안돼겠지만..

    그때 생각이 나서 몇자 올립니다..
    142 [펌] 다단계 경험담.txt [새창] 2010-09-29 18:08:10 6 삭제
    그리고 일정 시간..(저때는 1주일 이었습니다..) 후엔 결정을 할수 있게 합니다..

    무작정 끌고 가기엔 비용과 노력이 만만찬고.. 또 다른 손님(?)과 조직원들(그들중 덜 동화된)에

    악영향을 줄수 있으므로 일정시간후에 결정을 하게 하고 안한다고 하면..

    포기 합니다..

    근데 보통은 이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들에 대하여 나쁜 감정은 별로 안남아 있습니다..

    워낙 나한테 잘해주니까요.. 지랄맞게 친절합니다.. 대부분의 그들이...그것도 진심으로...

    크게 도움은 안돼겠지만..

    그때 생각이 나서 몇자 올립니다..
    141 [펌] 다단계 경험담.txt [새창] 2010-09-29 18:07:58 1 삭제
    제일 좋은 방법은 처음부터 안가는 것이고..

    혹시 가게 ㅤㄷㅙㄴ다면. 그들과 말을 최대한 섞지 마세요..

    말을 섞다 보면 그들에 대한 경계(?)가 슬슬 사라지게 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그들은 나쁜 사람들이 아닙니다..

    오히려 외부사람들보다 착하고 친절합니다..

    억지라기 보다는 그냥 그게 옳다고 믿는다는게 맞을듯...

    그러다 보니 그들과 말을 섞게 되다보면 어느정도 동화됩니다..

    그래서 그들은 밤에 많은 단체 행동을 합니다.

    술도 마시고..

    운동도 하고...

    유치하지만 게임도 하고..

    등등등...

    암튼 최대한 거리를 두세요..

    그들의 악의(?)없는 행동과 친절에 맘이 풀리면 반은 넘어갑니다.

    난 착한데????

    네 그들도 착해서 빠진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당신에게 무한친절할수 있는겁니다.
    140 [펌] 다단계 경험담.txt [새창] 2010-09-29 18:07:58 6 삭제
    제일 좋은 방법은 처음부터 안가는 것이고..

    혹시 가게 ㅤㄷㅙㄴ다면. 그들과 말을 최대한 섞지 마세요..

    말을 섞다 보면 그들에 대한 경계(?)가 슬슬 사라지게 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그들은 나쁜 사람들이 아닙니다..

    오히려 외부사람들보다 착하고 친절합니다..

    억지라기 보다는 그냥 그게 옳다고 믿는다는게 맞을듯...

    그러다 보니 그들과 말을 섞게 되다보면 어느정도 동화됩니다..

    그래서 그들은 밤에 많은 단체 행동을 합니다.

    술도 마시고..

    운동도 하고...

    유치하지만 게임도 하고..

    등등등...

    암튼 최대한 거리를 두세요..

    그들의 악의(?)없는 행동과 친절에 맘이 풀리면 반은 넘어갑니다.

    난 착한데????

    네 그들도 착해서 빠진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당신에게 무한친절할수 있는겁니다.
    139 [펌] 다단계 경험담.txt [새창] 2010-09-29 17:54:40 6 삭제
    저기 같이 있는 사람들이 누군가한테 감금되어었는 거처럼 보이던가요?

    아닐겁니다..

    그럼 나쁜 사람들일까요? 정말로 나 하나 사기 쳐먹을려고?

    결과는 맞는데 저 사람들 맘속엔 아닙니다..

    같은 생각.. 같은 행동.. 에 의한 집단세뇌.. 이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그들은 이미.. 옳고 그름의 판단이.. 그들만의 기준에 의하여 마추어져 있습니다..

    똑똑하면 안그럴거 같죠?

    아뇨.. 그들과 2주만 같이 있어보십쇼..

    어느덧 똑같은 생각을 하고 똑같이 느끼게 되는 자신을 보게 ㅤㄷㅙㄹ겁니다..

    아니.. 스스로를 보지 못한다고 하는게 맞겠네요..

    제가 있을때.. 서울대 라인과.. 연대라인이.. 있었습니다..

    제일 잘나가는 라인이...

    그들도 똑같은.. 과정을 통해서 온 사람들입니다..

    정말 훌륭(?)한 방법이어서 그런지 아직도 똑 같군요..

    빠져나올수 있는 방법요?

    거의 혼자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느끼지 못하거든요.. 잘못이라는것을...

    완벽한 자기들 만의 세계를 구축합니다..

    자기들끼리만 어울리고.. 자기들 끼리만 대화 합니다..

    138 [펌] 다단계 경험담.txt [새창] 2010-09-29 17:54:40 11 삭제
    저기 같이 있는 사람들이 누군가한테 감금되어었는 거처럼 보이던가요?

    아닐겁니다..

    그럼 나쁜 사람들일까요? 정말로 나 하나 사기 쳐먹을려고?

    결과는 맞는데 저 사람들 맘속엔 아닙니다..

    같은 생각.. 같은 행동.. 에 의한 집단세뇌.. 이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그들은 이미.. 옳고 그름의 판단이.. 그들만의 기준에 의하여 마추어져 있습니다..

    똑똑하면 안그럴거 같죠?

    아뇨.. 그들과 2주만 같이 있어보십쇼..

    어느덧 똑같은 생각을 하고 똑같이 느끼게 되는 자신을 보게 ㅤㄷㅙㄹ겁니다..

    아니.. 스스로를 보지 못한다고 하는게 맞겠네요..

    제가 있을때.. 서울대 라인과.. 연대라인이.. 있었습니다..

    제일 잘나가는 라인이...

    그들도 똑같은.. 과정을 통해서 온 사람들입니다..

    정말 훌륭(?)한 방법이어서 그런지 아직도 똑 같군요..

    빠져나올수 있는 방법요?

    거의 혼자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느끼지 못하거든요.. 잘못이라는것을...

    완벽한 자기들 만의 세계를 구축합니다..

    자기들끼리만 어울리고.. 자기들 끼리만 대화 합니다..

    137 [펌] 다단계 경험담.txt [새창] 2010-09-29 17:38:26 2 삭제
    오래전.. 그러니까 벌써 15년 전에 경험자..

    그런데...

    똑같음... 그때랑..

    136 [펌] 다단계 경험담.txt [새창] 2010-09-29 17:38:26 4 삭제
    오래전.. 그러니까 벌써 15년 전에 경험자..

    그런데...

    똑같음... 그때랑..

    135 hangeul 2 an sseo jyeo yo....ㅠㅠ [새창] 2010-09-20 07:07:24 0 삭제
    아놔... 달람쥐님...선빵..

    134 hangeul 2 an sseo jyeo yo....ㅠㅠ [새창] 2010-09-20 07:06:33 0 삭제
    쉬프트키 + 알트키 + 마우스 크릭 .. 해보세요...
    ....
    ....
    돼나요?
    133 해먹으려면 몇백억 정도는 해먹어야 뒷탈이 없는 대한민국 [새창] 2009-12-10 10:56:50 0 삭제
    사람도 몇명 죽이면 사형...

    몇백.. 몇천을 죽이면.. 대의(?)를 위해서 용서와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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