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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iⓡa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21
    방문 : 33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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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동생이랑 저랑 키차이가 너무 나네요 [새창] 2009-08-21 13:19:26 2 삭제
    부모님께 진지하게 여쭤보세요...

    누굴 주워왔는지...
    101 영화 많이 보시고 잘 아시는 분..! [새창] 2009-08-20 15:52:52 0 삭제
    제가 요즘 본거중에...

    어거스트러쉬...

    제독의연인..

    추천 드립니다.
    100 여기가 뭐든지 찾아낸다는 오유인가요?.avi [새창] 2009-08-20 15:45:55 0 삭제
    ↑↑ 국정원에 의뢰하면 씨디량이 방대해서 조사 못한다고 할걸요?
    99 숨은그림 찾기 [새창] 2009-08-20 15:42:22 1 삭제
    ↑↑ 저랑 같은 눈을 가지셨군요 ..
    98 숨은그림 찾기 [새창] 2009-08-20 15:42:22 0 삭제
    ↑↑ 저랑 같은 눈을 가지셨군요 ..
    97 눈이 한개 인 동네 [새창] 2009-08-20 14:11:32 63 삭제
    정말 대단한 만화입니다.

    자신이 눈이 두개인것을 숨기면서...혹은 모르면서...

    눈이 한개인것이 정상이라고 믿고..

    자신과 같은 눈이 두개인 사람을 괴물 취급하는..

    현 시대의 사회상을 보는듯 하군요...
    96 시험지 유출 교사는, 뉴라이트 핵심간부 [새창] 2009-07-27 20:41:33 12 삭제
    그놈들과 똑같이 대응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결국 '그놈이그놈이라며 투표따위안하고 놀러가는분들..'이 역시나.. 라며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계기만 주게 될 수 있습니다.
    95 시험지 유출 교사는, 뉴라이트 핵심간부 [새창] 2009-07-27 20:41:33 26 삭제
    그놈들과 똑같이 대응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결국 '그놈이그놈이라며 투표따위안하고 놀러가는분들..'이 역시나.. 라며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계기만 주게 될 수 있습니다.
    94 운영자님-iphone 으로 오유를 하는데 고민 [새창] 2009-07-16 09:31:35 0 삭제
    ↑ 흣~
    93 사람하나 살려주십시오~(재혼을 앞둔 삼촌의 포토샵) [새창] 2009-07-09 09:07:01 0 삭제
    나이 많은 나로썬 추천만...
    92 군복입은게 잘못인가요? [새창] 2009-07-09 08:55:48 3/4 삭제
    흠.. 다들 글쓴이를 나무라시는 분위기시네..
    자격지심? 흠...
    글 잘 읽어보면.. 첨엔 글쓴이는 아무런 꺼리낌없이(사복입고갈까? 생각한것정도?)
    군복을 입고 친구들을 만나러갑니다..군복이라서 부끄럽다는 느낌은 안느껴집니다.
    근데.. 전철역에서 내리니 사람들의 시선이 의식되는군요.. 당연하겠죠 아무래도 한번이라도 더 쳐다 볼테니..
    그런데 결정적으로 친구들이 만나서 하는 첫번째 말...
    '야! 군복입고오면 어떻해'
    결정타네요...
    아 내가 잘못한건가? 소심한 저로선 아마 글쓴이와 같은 느낌이었을겁니다.
    그래서 친구들(특히 여자친구들이니...)에게 괜히 미안해집니다.. 나땜에 쪽팔려할까봐..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남다르게(?)느껴집니다.
    그런게 자격지심이라구요?
    흠...
    얼마나 대범들하신지 모르겠지만..
    저 정도 상황이면..(뭐 평소에 남들시선따위 전혀 신경안쓰는 쿨~한 성격이라면 ..)
    신경 쓰입니다..
    특히나 같이있는 친구들(특히 여자)이 꺼려하는 분위기라면 더더욱!
    그렇다고 친구들한테 뭐라고 하기도 그렇습니다..
    조금은 미안한 마음에...나때문에 쪽팔려하니까요..
    그래서 조금은 위축됩니다.. 사람들의 시선도 불편하고..
    친구들과의 대화도 어색하고..
    혼자 복귀하면서 자꾸 생각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별로 잘못한것도 없네요..
    짜증납니다..
    흠..
    저같은 소심맨만 이해가 되는걸까요?
    (물론 저도 남들 앞에선 대범한척!은 잘합니다..)

    그냥 여러분들이 글쓴신분을..
    자격지심이냐..
    군복이 부끄럽냐..
    못난놈!!
    이런식으로 이끌어 가시는듯해서..
    같은 느낌(?)을 받았을 저로선 약간 욱!해서 글 올립니다. ^^
    역시 소심하죠? ㅋ
    91 군복입은게 잘못인가요? [새창] 2009-07-09 08:55:48 5/10 삭제
    흠.. 다들 글쓴이를 나무라시는 분위기시네..
    자격지심? 흠...
    글 잘 읽어보면.. 첨엔 글쓴이는 아무런 꺼리낌없이(사복입고갈까? 생각한것정도?)
    군복을 입고 친구들을 만나러갑니다..군복이라서 부끄럽다는 느낌은 안느껴집니다.
    근데.. 전철역에서 내리니 사람들의 시선이 의식되는군요.. 당연하겠죠 아무래도 한번이라도 더 쳐다 볼테니..
    그런데 결정적으로 친구들이 만나서 하는 첫번째 말...
    '야! 군복입고오면 어떻해'
    결정타네요...
    아 내가 잘못한건가? 소심한 저로선 아마 글쓴이와 같은 느낌이었을겁니다.
    그래서 친구들(특히 여자친구들이니...)에게 괜히 미안해집니다.. 나땜에 쪽팔려할까봐..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남다르게(?)느껴집니다.
    그런게 자격지심이라구요?
    흠...
    얼마나 대범들하신지 모르겠지만..
    저 정도 상황이면..(뭐 평소에 남들시선따위 전혀 신경안쓰는 쿨~한 성격이라면 ..)
    신경 쓰입니다..
    특히나 같이있는 친구들(특히 여자)이 꺼려하는 분위기라면 더더욱!
    그렇다고 친구들한테 뭐라고 하기도 그렇습니다..
    조금은 미안한 마음에...나때문에 쪽팔려하니까요..
    그래서 조금은 위축됩니다.. 사람들의 시선도 불편하고..
    친구들과의 대화도 어색하고..
    혼자 복귀하면서 자꾸 생각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별로 잘못한것도 없네요..
    짜증납니다..
    흠..
    저같은 소심맨만 이해가 되는걸까요?
    (물론 저도 남들 앞에선 대범한척!은 잘합니다..)

    그냥 여러분들이 글쓴신분을..
    자격지심이냐..
    군복이 부끄럽냐..
    못난놈!!
    이런식으로 이끌어 가시는듯해서..
    같은 느낌(?)을 받았을 저로선 약간 욱!해서 글 올립니다. ^^
    역시 소심하죠? ㅋ
    90 어묵 대통령’의 이미지 정치, 언론은 받아쓰기만 [새창] 2009-06-26 12:35:43 1 삭제
    20대 때 이문동에 살았었다...
    뻥튀기를 보면 틀림없이 사게 된다. 어릴 때 길에서 만들어 팔았다...

    딴것도 다 싫은데.. 증믈 저런식으로 무조건 엮어보려는 말들.. 증말 싫다...

    비정규직도 해보고.. 뻥튀기 장사도 해보고..
    참~ 안해본 짓이 없어요...
    하긴 그러다 보니 전과가 어쩔수(?)없이 많았으려나?
    암튼 입으로만 떠드는.. 정말 싫어...

    .. 잘보면 주어 없다...

    89 어묵 대통령’의 이미지 정치, 언론은 받아쓰기만 [새창] 2009-06-26 12:35:43 20 삭제
    20대 때 이문동에 살았었다...
    뻥튀기를 보면 틀림없이 사게 된다. 어릴 때 길에서 만들어 팔았다...

    딴것도 다 싫은데.. 증믈 저런식으로 무조건 엮어보려는 말들.. 증말 싫다...

    비정규직도 해보고.. 뻥튀기 장사도 해보고..
    참~ 안해본 짓이 없어요...
    하긴 그러다 보니 전과가 어쩔수(?)없이 많았으려나?
    암튼 입으로만 떠드는.. 정말 싫어...

    .. 잘보면 주어 없다...

    88 어묵 대통령’의 이미지 정치, 언론은 받아쓰기만 [새창] 2009-06-26 12:35:43 40 삭제
    20대 때 이문동에 살았었다...
    뻥튀기를 보면 틀림없이 사게 된다. 어릴 때 길에서 만들어 팔았다...

    딴것도 다 싫은데.. 증믈 저런식으로 무조건 엮어보려는 말들.. 증말 싫다...

    비정규직도 해보고.. 뻥튀기 장사도 해보고..
    참~ 안해본 짓이 없어요...
    하긴 그러다 보니 전과가 어쩔수(?)없이 많았으려나?
    암튼 입으로만 떠드는.. 정말 싫어...

    .. 잘보면 주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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