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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8	왜 비비를 바르고자면 꿀피부가 되어있죠? [새창]	2015-02-19 22:09:46	66	삭제
		잘때나오는기름은 좋은기름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아침세수는 가급적 물로만하는게좋다고하는거고요. 비비바르고자면 물광 꿀광이 되기는하지만 장기적으로보면 내 피부에 있어야할 좋은기름이 비비에 붙어서 속건성 같은게 될수 있어요. 작성자님 화장 꼭 지우고 주무세요ㅠ 화장 노폐물 쌓여서 트러블나거나 모공커져요!!!
	667	이 강아지랑 고양이 근황이 너무 궁금함 [새창]	2015-02-18 22:36:29	2	삭제
		외쳐BB!!/// 기사입력 2009.04.25 18:20:17 mailprint 지난 2002년 사진 한 장으로 화제를 모았던 '개죽이'가 7년이 지난 지금 다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당시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를 통해 소개된 '개죽이'는 강아지 한 마리가 대나무를 네 다리를 이용해 대나무에 매달려 있는 모습의 사진 한 장으로 게재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특히 특유의 깜찍한 웃는 얼굴에 네티즌들은 열광했고,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정향(문채원 분)의 몸종으로 등장하는 탤런트 김보미에게까지 '막죽이'라는 별칭을 지어주기도 했던 바이다. 그러한 '개죽이'는 현재 어떻게 살고 있는지, 25일, 머니투데이가 개죽이 사진을 처음 올린 권한일(34, 컴퓨터그래픽 디자이너)씨와 인터뷰를 취했다. 권 씨는 "개죽이는 사무실 앞에서 기르던 강아지였다. 개죽이는 이전에 기르던 '찡찡이'(진돗개와 잡종견 사이의 잡종)가 지난 2001년 초 출산한 강아지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씨는 "사진을 찍었던 것은 2001년 3월이었고 그 해 4월쯤 지인을 통해 개죽이를 분양했다"며 "개죽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개죽이의 행방에 대해 수소문해봤지만 행방을 확인할 수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그동안 "장염으로 생을 마감했다", "잡종견이었던 개죽이가 보신탕집으로 팔려갔다"는 등의 온갖 추측이 난무했던 개중이는 그 행방이 정확하지 않다는 설명. 또 권씨는 "잡종견인 개죽이가 8년 전과는 분명 모습이 많이 변해, '개죽이'가 공개되는 것이 더 '개죽이'의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개죽이'의 저작권을 가진 권씨는 '개죽이'를 이용한 캐릭터 상업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2008년 7월에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찰리 바틀렛'에서 개죽이의 사진이 등장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윗사진=권한일씨 블로그, 아랫사진=디시인사이드)
	665	무한리필 떡볶이 [새창]	2015-02-18 01:32:40	0	삭제
		작성자님제발이름,. 이름!!!
	664	수염 or 점 [새창]	2015-02-17 11:06:17	3	삭제
		저희모카는 짬뽕냥이 였군요ㅋㅋ 얌전하게 먹은거였다니...
	661	여성분들!! 여고생 졸업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5-02-17 01:19:55	0	삭제
		에뛰☆ 같은 소녀소녀한 화장품가게에 가면 스틱 향수가 있어요 다른 소녀스런 것도 많고요ㅋㅋ 아니면 실용적이지는 않지만 대형 곰인형(인터넷에 하나에 15000정도에 살수 있음)을 한개씩 뙇ㅋㅋㅋ해주면...
	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6 01:33:39	0	삭제
		그림체 닮은건 아닌거 같아요... 점두개 D자 입 모양 하나만으로 닮았다고 하는데 그렇게치면 작성자님과 다른 많은 그림쟁이들은 다들 :D 이거를 베끼는 꼴인가요?
	658	[익명]사람들과 장기적인 연을 유지하지 못해요 [새창]	2015-02-13 11:50:36	3	삭제
		저랑 같으시네요. 누군가와 가까워지려고 발버둥치지 마세요. 그럴수록 더 멀어지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아요. 친구 라는 말에 집착하지 마세요.
	657	고양이 밥을 안주고 출근한게 생각났다. [새창]	2015-02-13 11:46:36	0	삭제
		저 사료... 우리모카도 비닐에 이빨자국 엄청내놨어요ㅋㅋ 한국사료인데 비싼 오가닉 외국사료 먹이다가 바꿨는데도 기호성이 좋고 먹고나서 변상태도 나쁘지 않아요(다만 물을 너무많이 마셔-좋은건가요ㅋㅋ) 원래먹이던거 반가격도 안되는데... 지금 1+1행사 많이해요
	656	1억 5천 모았어요!! [새창]	2015-02-13 11:35:22	3	삭제
		일단 더 멀리 생각해보는게 좋을거같아요~
	655	[익명]대인기피증 우울증 고칠려고 체육관 등록했다가 도로 더 상처받고만 왔습니다 [새창]	2015-02-10 16:25:13	0	삭제
		작성자님 극복 거의 다 하신거같아요~ 제가 다 기분이 좋아요 ㅠㅠ 한번 시원하게 욕하신거 대단하세요 앞으로 그 기세로 계속 운동하심 좋겠어요
	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7 15:15:11	1	삭제
		위에푸르딩딩정말옳다고보는게 따뜻한 칭찬한마디씩 해주면 좋겠어요. 여자는 나이가 몇이되던간에 소녀예요. 이러니까 예전처럼 돌아간거 같다 라던지 점점 변하는거 보니까 나를 정말 사랑하는거 같아서 기분이좋다 라던지 간간히 칭찬을 더 받고 싶게 만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솔직한 말로는 관계 회복이 되기를 바랍니다,. 두분 아직도 사랑하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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