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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6 11:56:04	6	삭제
		댓글 달려고 로그인했어요! 일단, 술을 많이하지않고 귀가시간을 잘 맞춰오는것에 대해서는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술을 좋아하지 않으신 분이 왜 뭐하러 매번 동일한 직장직원 분들과 인간관계를 하시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인간관계를 넓히고 사회생활의 연장이 아니라 이건 그냥 노는것입니다. 사적으로 노는거에요. 1. 남편분이 회사 동료들과 어울릴때 사전에 동의를 구하시는지요? 남편분은 싱글이 아닙니다. 일방적인 통보가 아닌 반려자에게 동의를 구하는게 맞습니다. 그렇게 프리하게 다 참여하고 나가놀고 하실거면 차라리 혼자 사시지 결혼은 왜 하셨는지... 2. 두분이 맞벌이이신데 놀러가시고 돌아와서 or 놀러나가지 않으실땐 집안일을 함께 하시나요? 작성자분은 엄마나 식모가 아닙니다. 남편분도 키우는 남동생이나 아들이나 룸쉐어링하시는게 아닙니다. 남편분 뒷치닥거리 매번 매일 당연하게 해주지마세요, 집안은 함께 이끌고 정돈하고 맞추어 가는것이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결혼전에 작성자분도 귀한 따님이였을거고 엄마가 차려주는 밥에 엄마가 빨래해주시는 옷 입고 살았을것입니다. 개인적인 저의 의견을 더하자면, 1. 회사동료일지라도 전체회식, 팀회식등 이외에 남녀성비로 자주 맞춰서 노는거 저는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사회생활이고 인간관계 넓히는게 아니라 단순히 개.인.적.으로 돈독히 노는겁니다. 성비가 남 4 : 여 6이라고 하셨는데 평소 5:5가 되었을 경우가 결코 단 한번도 없었을까요? 2. 주변 여자동료들 태워주실때 기름값은 받으시나요? 왜 굳이 자처해서 데려다 주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전체회식, 팀회식 등으로 직장상사의 지시도 아니고 왜 자체해서 데려다 주는지요? 그리고 전부다 한꺼번에 탔다가 한꺼번에 내리는지, 한분만 태웠다가 한분만 내리는지 알고계신가요? 이성과의 1:1 만남을 비추하는 저로써는 여직원분들이 과연 항상 전부다 계신적이 있을까싶습니다. 극단적으로 술도 안드시는 남편 분이 계속 이러시는건 호구 or 썸 or 본인만 상대방을 이성으로 보는거라 생각듭니다.
	111	동물병원 직원입니다. 너무 화나네요. [새창]	2016-07-28 14:27:55	2	삭제
		+) 여태 아픈적도 한번도 없고 완전 건강하고 성격도 너무 좋아서 이사람 저사람 친한척하는 애교꾼입니다!
	110	동물병원 직원입니다. 너무 화나네요. [새창]	2016-07-28 14:23:55	41	삭제
		믹스가 어때서요!! 저는 혼혈이라고 가드올리겠습니다!! 믹스라 귀쁨에 귀도 크고 팔다리도 길죽길죽해용!!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12:26:41	5	삭제
		우와... 남친분 저러는데 카톡 보내고 싶으세요? 사귀는 연인이라고는 보이지않는데요;;; 저라면 차라리 뭐라고 한마디 쏘아줄거같네요;;; 친구들 사이에서도 저렇게 ㅇㅇ거리면서 똑같은 임티 보내고 단답하는거 비매너 아닌가요??
	108	신랑이 야동보는데.. 맘이 좀 힘들어요.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새창]	2016-07-27 18:19:51	1	삭제
		저도 글쓴님처럼 이해되면서도 싫었는데 아린아린님 댓글보니까 막 그런 생각들때 두고두고 보고싶네요ㅎㅎ 전자계집이라는 단어ㅋㅋㅋ 진짜 참신하고도 웃겨요ㅋㅋㅋ
	107	마음을 튼튼하게 만들고 싶어요. [새창]	2016-07-26 13:05:57	1	삭제
		마음불편한거 그러신거 이해되요.. 그냥... 글쓴이님 마음이 안좋은게 느껴져서.. 이러라는건 아니지만, 저라면 제가 느낀 기분을 얘기하고 보는 자리에서 하드까지 탈탈털어서 다 완전히 삭제하라고 할것같아요. 남자친구도 아닌 남편인데 사적인 핸드폰이라는 공간에 글쓴이님 사진은 한장도 없고 전여친 사진만있다니... 오랫동안 보지 않는 컴퓨터면 모를까.. 개인적으로 24시간 누구보다 가깝게 지니는 핸드폰은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대변한다고 생각해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14:49:30	1	삭제
		일단 여자분이 마음여신거 같긴한데 스크린샷은 왠만하면 지워주세요.. 사생활적인 내용이나 다른여자 몸매로 해둔 배경화면이나..;; 솔직히 대화는 엄청 진지하고 진중한거에 비해 이 스샷보면 글쓴이분이 여태까지 저 배경화면을 보시면서 저렇게 얘기했다는걸 나중에 알게되면 진지함도 안느껴지고 동의하지 않는 대화내용 올리신거라 다시 마음 돌아설듯합니다...;
	105	누가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6-07-25 14:42:02	0	삭제
		저는 굳이 따지자면 B 잘못 둘다 잘잘못없고 두분다 더워서 예민하시긴 한데 개인적으로 별것도 아닌걸로 정색하는거 별로. 약올린것도 아니고 장난 한번에 정색은 너무 비싸다 싶네요 그리고 마지막 보면 평소에도 b는 이런식으로 별거아닌걸로 정색을 잘 했나보네요 a는 별것도 아닌걸로 정색하는거 보는게 이제 지겨운 상태고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23:43:45	0	삭제
		손님은 작성자분이 부르셨잖아요. 여자친구는 손님 아니고 가사도우미입니까? 작성자분이 식사대접 설겆이하시고, 작성자분이 커피타세요. 본인 손님은 어머니한테 다맡기고, 손님은 설겆이하길 바라시다니... 불효자에 손님에 대한 예의도 없으시네여...
	103	비상금(?) 뺏긴(?) 남편입니다 ^-^ [새창]	2016-07-20 13:48:18	2	삭제
		가입한줄 얼마 안된줄 알았는데.......ㅠㅠ 저는 5년이지나 올해 결혼합니다. 회원가입 : 11-08-05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3:52:59	37	삭제
		여기 결혼 생활 게시판인데요? 개썅마이웨이 총각 생활하시는 분이 왜 이런데 글남기시나요?
	98	[익명]너무너무 외롭지만...못생기고 뚱뚱한 여자랑은 못만나겠어요.. [새창]	2016-04-27 18:36:32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고민이긴 고민이시겠어요. 그 여자분들도 생각이 있고 취향이란게 존재할텐데. 그냥 평생 평생 외롭게 사실 정신상태신거 같네요.. 안타까워서 위추하나 드리고 갈까 싶다가도 이게 고민이시라니 님을 위해 비공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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