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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낚치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05
    방문 : 4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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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치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강릉 안인항. 오후 조과~!고딩고딩 [새창] 2014-09-18 09:45:55 0 삭제
    아... 부러워요~~~
    113 감성돔!!! [새창] 2014-09-18 09:44:42 0 삭제
    오오... 부럽습니다...
    112 갑오징어 , 쭈꾸미 낚시 질문 입니다. [새창] 2014-09-18 09:42:54 0 삭제
    매년 갑오징어, 쭈꾸미 잡으러 다니는대요... 다른곳은 안가보고 영목항만 다닙니다.
    저도 초보라 고수분들한테 많이 물어봤는데, 그중 영목항이 가장 많이 언급 됐습니다. 전통적인 강호라고나 할까? ㅋ

    1. 갑오징어, 쭈꾸미 낚시를 배를 안타고 선착장이나 항구에서 하기에 대천항이 괜찮은가요?
    -> 말씀드린대로 영목항만 다녔기에 대천항은 잘... 아무튼 그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선착장 낚시는 재미로 하는곳입니다.
    물때 잘 맞아서 애들이 우루루 들어오더라도 그 시간도 짧을뿐더러 사람도 겁나게 많습니다...
    적당히 두어번 끓여먹으면서 즐기는게 아닌 많이 잡는 재미와 조과를 생각하신다면 당연히 돈주고 선상낚시 하셔야죠~

    2. 대천항이 아니면 인근에 워킹으로 하기에 괜찮은 항구나 낚시 포인트가 있을까요?
    -> 근처는 아니지만 영목항이 유명합니다.

    3. 지금 시기에 갑오징어, 쭈꾸미 말고 숭어도 잡힐까요?
    -> 숭어뿐만 아니라 조기, 농어, 전어 많이 잡힙니다.
    다만 채비에 따라 잡히는게 다르겠죠...
    쭈꾸미 잡는 가짜새우 달아놓고 숭어잡히길 기대하면 앙돼요~ ㅎㅎ

    저도 10월초쯤 영목항으로 나가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이 잡으시고 포인트 좀 공유 해주세요~ ^^
    110 옆에 조용하는 바이크 게시판도 친목질 하는데... [새창] 2014-09-18 09:30:40 9 삭제
    저는 낚게가 있는지 며칠전에 알았어요... ㅡㅡ;;
    저같은 사람도 많을듯...
    109 [익명]바이크게 친목질을 고발 합니다. [새창] 2014-09-16 16:36:36 0 삭제
    별로 뭐 나갈일도 없어 관심도 없었지만 정모가 안되는 건 처음 알았네요...
    불쌍한 오징어들... 커플될 기회조차 없는거 아닌가요... ㅠㅠ

    오유 몇년 했더니 정말 저주를 받았는지 후...
    108 살려주세요... ㅠㅠ [새창] 2014-09-05 17:26:14 0 삭제
    작년에 벌초갔다가 저렇게 허리홀쭉한 애들 대여섯마리랑 싸우다가 한마리한테 쏘였는데, 일주일정도 정말 미친듯이 간지럽고 아프고 모기물린거 3배쯤 부어오르더군요... 병원에서 준 약도 간지럼을 없애지는 못하는듯... 엄청 긁고, 긁어서 따갑고, 아프고... ㅠㅠ
    항상 내가 직접 경험해봐야 그 상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는 걸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사실은 산에서 벌초하다가 말벌에 쏘여서 다치거나 죽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됐거든요...
    내 양손바닥으로 마구 휘둘러서 후려치던가 목에 걸치고 있는 수건으로 타타닥 때리던가 아니면 재빠르게 가방에서 에프킬라를 꺼내서 불 붙인다음에 대~충 훑기만 해도 날개가 다 꼬실려져서 후두둑 떨어질꺼라 생각을 했는데, (참고로 산에 올라가기전 벌에 쏘이는 상황을 가정해서 가방 옆주머니에 에프킬라와 왼쪽주머니에 라이터를 넣어두었습니다만) 얘네들이 평상시 날아다니는 속도를 10으로 보자면 공격시에는 80정도??? 뭐 일단 애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리고 내 손바닥으로??? 장담하건데 권투선수도 주먹으로 쉽게 못 맞출 속도입니다.

    그렇게 웽웽거리는 애들향해서 양팔을 허우적 거리면서 머리털고 온몸을 털고 발광하고 있으면 뒤부터 공격하거나 하체를 공격합니다.
    실제로 종아리한방 쏘이고 미친듯이 달려서 도망쳤습니다.
    나는 안그런줄 알았는데, 인간은 나는 약하디 약한 존재라는걸 실감했습니다.
    벌 우습게 보는분들 산에 올라가기전 제 글 꼭 한번 다시 상기해주세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09:44:08 1 삭제
    네... 본인이 신분증 가지고 가서 정해진 양식으로 작성후 제출하면 확인가능합니다.
    경찰서 민원실 가면 상세히 안내해줄겁니다.
    106 오늘 출근길 삼성 현대백화점 앞에서 스쿠터 뺑소니 당했어요 ㅠㅠ [새창] 2014-08-28 16:00:41 2 삭제
    저 내용 그대로 청와대 민원 게시판에 올리시면 삼성동 그 위치 CCTV부터 오토바이 가는곳, 도착하는곳 CCTV까지 전부 추적 검색해서 아마 다음주중이면 잡을겁니다.
    CCTV가 상상외로 많고, 경찰도 능력이 됩니다.
    저런 자잘한 일을 겪은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신경을 안써줘서 문제지...
    105 여기 아저씨들 다 솔로래 [새창] 2014-08-16 11:23:36 0 삭제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11:03:38 0 삭제
    111 아... 기승전 커플이 나타났다...
    정말 이대로 한떨기 오징어가 되가는구나... ㅠㅠ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4 14:09:25 15 삭제
    아니에요, 아닙니다. 그렇게 무턱대고 공개는 결사반대입니다.

    그리고 안타깝지만 주변에 그런분이 없습니다. 이제보니 이놈의 인맥이 그렇게 넓질 않네요...
    차후라도 혹시 그런분이 있다면 꼭 소개를 시켜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내놓고 다니라는분들, 마음을 비우라는 분들. 이 문제는 쉽게 답변하고 받아들이고의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그렇게 답변 남기신분들 마음만큼은 순수한 호의겠지만 그렇게 짧은생각으로 쉽게 답변하시면 안됩니다.

    우리모두 알고 있는것처럼 우리나라는 사회적 약자와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인식이 정말 극악무도 합니다.
    언젠가 다니엘 학교이던가? 정신지체가 있는 아이들 학교가 들어서려고 했을때 지역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되었다는 기사를 봤던 기억도 스쳐 지나가네요...
    이렇게 반대했고 장애인과 약자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괴물같고,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 같죠?
    이 사람들이 전부 여러분의 아니면 저의 어머니나 혹은 친구 어머니나 아버지 입니다.

    대놓고 다니라는분들.. 용기를 내라는분들.
    그랬다가 몇몇 업마가 "장애가 있는 선생님이 있는한 우리애를 유치원에 보내지 않겠다" 고 하는 사태가 발생한다면 그 상처와 소문과 직업의 미래를
    어떻게 책임져주실겁니까?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면 그럴리가 없을거라구요?
    세상을 너무 아름답게만 살아오신걸수도 혹은 제가 너무 더러운것만 보며 살았을지도...

    각설하고, 글쓰신분의 고민에 대한 제 개인적인 의견은
    우선 정말 친한 한분 선생님께 고민을 토로하는 형태로 고백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사실은 선생님한테만 말하는건데 내가 이러이러한 상황으로 마음의 고민이 있다로 시작을 한다면 아무래도 1:1로 하는 고민은 믿음에 배신하려 하지 않기때문에 좀 더 내 편으로, 나를 이해하는 사람으로 만들기가 쉬울것 같습니다.
    젊고 친한분들부터 나에 대해 온전히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일수 있다면 그 다음이 계신곳의 책임자까지... (이 부분이 참으로 고민입니다. 그분 성향을 모르니... 지금 말씀하시는것 보자면 이력서에 안쓰신것 같은데, 충분히 사퇴 종용을 받을 수 있는 사유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정말 엄마들은 넘을수 없는 벽이 될수도 있습니다.
    어찌어찌 원장님까지 이해해줬다 하더라도 위에 적은것처럼의 반응이 나오지 않을꺼라고 누구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그건 본인이 상황에 맞게 진행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장애가 병도 아닌데,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자괴감이 들수도 있겠지만 그런 마음이야말로 몇몇분들이 말씀하신 의연한 마음가짐을 꺼내셔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좀더 많은 시간을 고민하고 방법을 찾아서 글을 남기고 싶지만 직장인이라 이정도가 기껐드릴수 있는 조언이겠습니다.
    아무튼 오유에서 만큼은 항상 글쓴님 편인것 같으니 항상 힘내시고, 모든일이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100 낯술 하셨어요?ㅋㅋㅋㅋㅋ [새창] 2014-05-07 16:02:29 0 삭제
    동영상 저렁게 글쓴님처럼 나오게 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ㅠ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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