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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8	엄마 앞에서만 우는아이..... [새창]	2006-08-15 14:20:36	13	삭제
		아직 말을 제대로하지 못하는 어린아이는 의사소통 수단이 울음입니다. 자신에게 무언가 필요하거나, 불편할 때, 워험이 감지되었을 때는 주변의 어른들이 들을 수 있게 울어버립니다. 모든 동물의 새끼의 울음소리에는 비록 자신의 새끼가 아니라 하더라도 다큰 동물로부터 보호본능을 불러일으키도록하는 코드가 숨겨져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인간외 유인원들의 집단 생활에서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대부분의 포유류 포함) 이러한 현상이 제일 두드러진게 바로 인간인데, 인간들은 지난세월 진화해 오는 동안 이러한 현상이 점점더 두드러지게됩니다. 인간이 점점더 많은 힘을 갖추게 됨으로써, 어린 인간들이 생명에 위협받는 일이 줄어듬으로 인한 현상입니다. 동물들의 생태를 보면 약한 종의 새끼일수록 더 빨리 걷고, 스스로 먹이를 찾으며, 독립이 빠릅니다. 반대로 강한 종의 새끼들은 스스로 먹이 구하는 방법도 늦게 배울뿐더라 강한 종의 새끼일수록 어미에게서의 독립이 늦습니다. 여기서 생태계의 빈익빈 부익부현상이 나타나는데, 어미와의 생활이 긴 종일 수록 더 영리하고, 더 강력한 힘을 갖게됩니다. 이것은 스스로를 강하게 만들기위한 본능으로써, 갓태어나 의식이 없는 아이라도 이 유전자가 항상 발동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한마디로 [부모에게 빌붙어서 나의 배를 채우고, 더욱 강해지겠다]라는것입니다. 꼬마쩍엔 저도 그랬고, 여러분도 무의식중에 누구나 그리했습니다.
	1187	내생애 가장 엽기적인 사건 [새창]	2006-08-15 04:56:06	18	삭제
		언젠가 변비로 고생하던 애인을 사귀던때가 생각나는군요. 화장실 다녀온 후의 그... 배신감에 불타오르는듯한 눈은 정말 무섭습니다. 말도 몬 붙입니다. 겨우 용기내서 [나왔어?]물어보면 돌아오는것은 세상의 온갖것들을 저주해 버리겠다라는듯한... 살기-┏
	1186	슛돌이 꼬마녀석들 응큼한데 ?? -_-* [새창]	2006-08-15 02:34:32	0	삭제
		김종님 왼손... 어린이를 도우려 했을뿐 -┏
	1185	오유분들과 친해지고 싶어요!!! [새창]	2006-08-15 01:53:31	0	삭제
		오유인들과 친해지고 싶다구... 하하^^ 여기 또하나의 인생이 파멸의 시가를 부르는군-┏
	1184	[카툰] 피자를 시켜먹다. vol.1 [새창]	2006-08-15 01:48:32	8	삭제
		↑브러워서 그런다니깐 ㅠ_ㅠ
	1183	[카툰] 피자를 시켜먹다. vol.2 [새창]	2006-08-15 01:42:58	32	삭제
		남자가 그렇게 쉬워보이냐! 응! 남자가 그렇게 쉬워보이냐! 응! 남자가 그렇게 쉬워보이냐! 응! 남자가 그렇게 쉬워보이냐! 응!
	1182	[카툰] 피자를 시켜먹다. vol.1 [새창]	2006-08-15 01:19:21	13	삭제
		여성들 착각중 하나... 남자는 성적 유혹하면 다 넘어갈 줄 안다. 짐승인줄 알았냐! 응! 짐승인줄 알았냐! 응! 짐승인줄 알았냐! 응! 짐승인줄 알았냐! 응!
	1181	고3인데 야자시간은 빨리 안갔다 그래서 우리반은... [새창]	2006-08-14 21:49:36	23	삭제
		웃음소리에 왜 여자애 웃는 소리가 들려 ㅡ_ㅡ고3인데 아직 진화가 덜 된그냐!
	1180	헤헷ㆀ 갑해뜸...^-^; [새창]	2006-08-14 21:02:04	0	삭제
		낵아 언제 양치기소년으루 둔갑한그냐 ㅡ_) 암튼 가입 환영한당~ ㅋ
	1179	골방환상곡 [새창]	2006-08-14 14:38:40	34	삭제
		무안단물로 요리를하면 다 맛있습니다. 할렐루야!
	1178	게시물에 무안단물을 발랐더니 베오베로 가버렸습니다 [새창]	2006-08-14 14:26:45	16	삭제
		교통사고로 턱뼈가 돌아가고, 폐에 피가 들어가고 다 죽어가는 강아지가 음성사서함 듣고, 무안단물 마셨더니 다음날 껑충 껑충... 이건 공포잖아 ㅡ_ㅡ;좀비야?
	1177	훌룰루루루루루룹 [새창]	2006-05-21 02:43:49	3	삭제
		아놔 별 웃기지두 않은거보구 웃다가 먹던 컵나면 모니터에 뿜어버렸다. ㅡ_ㅡ^ 이거 어쩔꺼야. 와서 딱아줄꺼야 어쩔꺼야 ㅡ_ㅡ^
	1176	훌룰루루루루루룹 [새창]	2006-05-21 02:43:49	2/6	삭제
		아놔 별 웃기지두 않은거보구 웃다가 먹던 컵나면 모니터에 뿜어버렸다. ㅡ_ㅡ^ 이거 어쩔꺼야. 와서 딱아줄꺼야 어쩔꺼야 ㅡ_ㅡ^
	1175	오늘부터 나는 곰을 좋아하기로 했다. [새창]	2006-05-17 18:23:04	0	삭제
		연인 사이라면!!
	1174	군자동 그녀들 - 보라공쥬 [새창]	2005-11-18 14:00:12	2/6	삭제
		↑↑↑나이들면 다 똑같다. 여자들 외모는 시들게 마련이다. 이런그~ 다 자기 최면이야~ 현실에 타협하는 자기 최면, 젊을적 호기와 정열, 자신감을 상실한것에 대한 자기 최면이자 자신의 시각이 달라진것을 시간을 경험하며 쌓은 카리스마인냥 꾸민 가식이지. 정말 자신까지 깜빡 속을 정도로 꾸며진 거짓인게야~ ㅡ_) 이런 거짓은 살면서 미녀들을 대하게되면 금새 들통나버리지. 자신의 피가 뜨거워지는것을 느끼면서... 남자는 다 그렇다고 단정하지 말라. 여자들이 다 그렇다고 단정하지 말라. 이런그~ 자신의 시각은 조금 다르다는것처럼 보이려는 자기방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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