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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4	[펌] 가난한 사람들의 병원이 사라집니다 [새창]	2013-03-30 00:46:30	1	삭제
		에휴 답답합니다 그렇게 당하고도 믿는다니오? 당했다는것도 모르게 당했나요? 아닐껄요 대놓고 당했는데... 이사람들 용케 살아남아서 다음 선거를 치른다면 또 새누리당 찍을겁니다 대한민국에 정당이 새누리당밖에 없는줄 알아요 제 주위에 더 한심한 사람도 있습니다 삼십대초반 남자인데 경상도 사람이면 당연히 새누리 찍어야지 라더군요
	291	[익명]하.. 미팅 애프터를 받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3-03-29 00:08:52	1	삭제
		백숙이 왜요? 뭐가 이상한건가요? 설마 교외로 나가서 가든같은곳에서 먹자고 하는건가요? 요즘은 시내의 백숙식당도 무지 많아요
	290	베오베에 특정세력의 조작정황이 의심됩니다. [새창]	2013-03-28 22:38:13	0	삭제
		토론은 상대방의 주장을 주장으로 인정하는데서부터 출발합니다 상대방의 주장을 개소리라고 일갈하고 상대에게 모욕감을 주는 언행을 하는 사람이 대중의 인정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아 내 생각은 좀 다른데...하고 다른의견을 제시했다가는 저 더러운 입으로 더러운 소리를 하겠지 싶어서 그냥 상대하지 말자 이러죠 그럼 더러운 입을가진 그 사람은 내 주장에 토다는 사람이 없으니 다 내생각과 같은거야 하면서 정신승리 하는것밖에 남지 않습니다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죠? 누군가가 치워야 하겠지만 그게 제몸에 묻는게 싫어서 다들 외면하는것입니다
	289	아웃백국밥. [새창]	2013-03-28 20:57:06	2	삭제
		아웃백국밥 아직 모르세요? 빕스에서도 조만간 출시할꺼란 얘기를 들었는데... 울딸은 아웃백보다 빕스를 더 좋아해서 빕스국밥 출시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288	오늘 시집갑니다! 므하하하 [새창]	2013-03-28 03:38:05	0	삭제
		진심으로 추카합니다 살림 잘 하고 내조 잘하며 현명한 엄마 현명한 아내 현명한 며느리가 되시길 바랍니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죠? 아마 당신의 신랑은 당신의 노예로 살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을겁니다 적당한 당근과 채찍으로 노예등급을 향상시켜주세요
	287	[익명]남자분들.. 여자친구가 과거에 살쪘던 사람이라면 [새창]	2013-03-28 02:57:37	0	삭제
		암친 나이가 몇린지 모르겠습나다만 출산경험이 있는여자의 뱃살이 튼다는걸 아는 20대초중반의 총각이 그리 많지 않다는걸 말해주고 싶군요 또 그걸 알고 다이어트후에 생기는 튼살은 모르기때문에 다이어트했다는 말을 못믿고 있는게 아닌가합니다 잘 설명해주세요 예전 사진도 보여주시구요 또 지금의 몸매도 꾸준히 유지할거란것도 보여주세요
	286	대한통운 택배아저씨가 불만 ㅡㅡ [새창]	2013-03-28 02:46:59	0	삭제
		대한통운이 cj로 넘어간후에 택배기사(지입사업자) 에게 당일배송과 본인및 가족에게 직접인계를 원칙으로 한가지라도 어기면 벌금을 물린다고 하더군요 월욜~토욜까지 ...경비실에 맡기는것도 안된데요 아마 그 택배기사도 속탈겁니다 한개 배송해봐야 6~700원 남는다는데 일주일째면 벌금이 훨씬 많을거 같네요 제 아는 지인이 대한통운 택배기사(지입사업자) 라서 그분을 통해 둘은겁니다
	285	저는 집밥덕후입니다. [새창]	2013-03-28 01:03:47	0	삭제
		오~~~~ 사 사 사라합니다 저 젖 저랑 겨런해주세...!!! 아 맞다 나 이미 결혼했지 !!! 그럼 우리집 며느리좀 해주세요 울아들 올해 아홉살이니까 11년만 기다려 주심 안될까요? 는 무슨 시집 잘 가시겠네요 며느리로 받을집 부러움~~~ㅠㅠ
	284	베오베갔던 화제의 급식실 오해.jpg [새창]	2013-03-21 23:21:02	1	삭제
		헐~~~ 별것도 아닌일로 왜 이리 사나운 이빨을 드러내시나? 해명글이 조작이든 아니든 학생들이 스스로 잘못됐다는걸 인지하고있고 또한 송구한 입장을 표명하는건 사실로 보이는데 그럼 다시는 이런일 없게하겠지요 조금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려 노력해보는게 좋을거 같네요 지나친 회초리질이 아이들에게 상처로 남을까 두렵네요 그리고 학생들아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 너희들의 어머님뻘의 어른을 본다면 자기어머니를 떠올려 보거라
	283	자꾸 사람들이 북한을 우습게 보는데 답답해서 한글짜 적습니다 [새창]	2013-03-21 16:46:34	0	삭제
		혹시 얘네들 초등학생인가? 애이~~설마? 도대체 뭐지? 북한찬양이니 종북성향이니 하는 댓글을 다는 저런 병신력은 어디서 오는걸까? 아...맞다 쟤네들 추종자도 논리제로에 이해력 제로 거기다 기억력도 제로였지... 제가 방금 뭐라고 했나요? 그러니까 대통령되면 다 할꺼라니까요~~~ 아렇게 빗대어보니 이해가가는군 ㅋㅋㅋ
	282	자꾸 사람들이 북한을 우습게 보는데 답답해서 한글짜 적습니다 [새창]	2013-03-21 16:39:43	0	삭제
		헐 ~~~~진짜 벌레 벌레 라고하더니 정말 지적 수준이 벌레기는듯 기는구나 어떻게 읽어야 이 글이 북한 찬양으로 읽히는 걸까? 진짜로 사람이 아니무이다~~~
	281	오빠 나 보증하나만 서줘~ [새창]	2013-03-20 16:24:43	1	삭제
		어? 어 어어... 그... 그... 그래 (정신이몽롱 침 질질)
	280	국민TV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새창]	2013-03-20 10:45:22	3	삭제
		저도 매월 삼마넌 정기후원하고있어요 그리고 어제 저녁 8시에 스카이라이프 531번 채널애서 뉴스타파를 봤습니다 인터넷으로만 볼 수 있었던 내가 후원하는 매체를 티비에서 보니 기분이 좋았어요 531번을 선호채널로 설정하고 티비켤때마다 광고 한두개라도 꼭 보렵니다 RTV <<<요게 그 채널 이름이더군요 시청율을 조금이라도 올려서 국민티비에 도움이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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