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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	막 굿모닝 하신분들을 위한 민영화 간단 정리. [새창]	2012-12-21 09:22:56	10	삭제
		ㅎㅎ 공공부문 민영화는 안좋은거라는거 다 알고는 있구나.. 이명박근혜도 다 알고 있지?? 엠비 임기말에 추진되는 민영화의 움직임이 엠비 혼자 가능할까?? ㅋㅋ 꿈깨라
	233	통영시민단체 "상수도 위탁관리 반대" [새창]	2012-12-21 08:57:10	0	삭제
		아...ㅆ ㅂ 나 통영살아...울 가족 모두 문재인 지지했는데 투표 당일날 투표독려캠페인도 혼자 했는데.... 이게 뭐냐고...
	232	수도 민영화는 반대할거면서 박근혜 찍은 이유 [새창]	2012-12-21 08:48:32	11	삭제
		민영화의 이름으로는 절대 안들어옵니다 "위탁경영" 수질 선진화" 등의 이름으로 들어오겠죠 의료민영화도 역시 민영화의 이름으로는 절대로 안들어옵니다 다른이름으로 들어오면 그 지지자들은 역시 민영화하는건 아니야 라고 믿죠
	231	수도 민영화 추진 중인 지역들 [새창]	2012-12-21 08:26:02	0	삭제
		에고....공약도 안보고 뽑은 우매한 중생들아... 하다못해 티비 토론도 안봤더냐?? 어디 초등학교 반장 뽑는것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 짓이더냐..
	230	사랑해요 노후원전 [새창]	2012-12-21 06:10:38	11	삭제
		3차토론에 박근혜후보는 노후원전을 그냥 가동한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전문가 전문기관의 진단을 받아보고 계속사용할 수 있게 한 다음에 가동한다 그리고 정상가동이 안되면 그때 폐기를 검토한다고 했죠 그에 문재인후보께서는 지금도 전문가들에 의해서 판단되고 있는데 가짜 부속품들이 공급되고 있다 이런 현실속에서 전문가의 검진이 옳게 되리라 보느냐? 그 판단이 천의 하나 만의 하나라도 잘못되서 우리가 우려하는 그런 사고라도 난다면 어마어마한 피해를 볼것이다 지금 그 지역반경에 320만명이 살고있다 그러니 노후원전은 안전을 위해서라도 즉각 폐기조치해야 한다고 했었죠 이 공약을 보고도 박근혜를 뽑았다면 당연히 전문가들의 판단에 의해 원전 반경의 주민의 안전 뿐만 아니라 이 나라, 나아가서는 세계인의 안전이 좌우되는게 맞겠네요 좋겠습니다 기장분들이 세계인의 안전까지 한손에 쥐고 흔들 수 있었네요
	229	현직 의료인입니다...의료 민영화에 대해서 [새창]	2012-12-21 03:28:49	2	삭제
		영리병원 설립자체가 민영의료화의 첫 단추가 아닌가합니다 거대한 댐이 무너지는것은 작은 바늘 구멍이죠 일부지역에 영리병원을 합법화 해주었다면 차후에 이걸로 헌법소원을해서 헌재로부터 현재의 당연지정제가 단순하게 법제의 판결로 위헌이란 판결만 얻게된다면 건강보험의 재정이 무너지는건 시간문제일 것입니다 그 재정이 무너지는 과정에서 보험혜택의 범위가 줄어들게 될것이고 이는 곧 의료민영화를 의미하죠 지금현재 건강보험재정은 부자가 많이 내어주기때문에 유지되고 있습니다 고소득자와 부자들이 건강보험에서 빠져나갈 길을 열어주는것은 의료민영화의 수순이라 보여지네요 아직까진 그길이 열리진 않았습니다만 그 가능성을 보이는것이 영리병원설립이라고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228	☆★☆★☆ "공공사업 민영화"의 현실 ☆★☆★☆ SBS 창사특집 [새창]	2012-12-21 01:38:59	7	삭제
		누가 박근혜당선자께서 민영화 안한다고 하던가요? 안할 능력이나 있으신지요? 이명박근혜인건 다들 인정하시잖아요? 현 가카께서 물 민영화 수순을 밟고있고 의료 민영화의 수순도 밟고있죠 거대한 댐이 무너지는건 아주작은 구멍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또한 박근혜당선자는 이미 토론에서 자기정책에대한 이해정도가 부족하다는걸 여실히 보여주었지요 그렇다면 정책을 짜고 진행하는건 그 보좌관들일테구요 그 보좌관들의 성향과 출신, 배경을 보세요 친재벌이잖아요 재벌이 특히 삼성이 그렇게 원하는게 의료민영화 아니던가요? 그리고 요즘 당선자의 동생인 박지만씨가 물 민영화에 관심을 보인다는 뉴스를 접한바 있습니다 박근혜당선자께서 공공부문 민영화에 반대하는 입장이라 치더라도 그 정책에대한 이해와인지가 부족하기에 밑에 보좌관들이 좋은거라고 구워 삶아버리면 그걸로 끝이지요 왜 이런 반응이 나오는지 이해되나요? 당선 되셨으니 부디 이런 걱정 안 할 수 있는 보좌진을 꾸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27	진짜 난 이상황이 너무 이해불가 [새창]	2012-12-19 22:37:06	0	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그게 안보이나 봅니다 게다가 박후보의 역사관이 뉴라이트의 그것이랑 다르지 않다는게 안보이나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칠 역사가 변질되고 왜곡 될까 두렵기만 합니다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7 01:40:38	3	삭제
		다카키마사오의 이름이 공중파를 타는데 60년이 걸렸습니다 말도 안되는 신앙아닌 신앙을 가지신 많은 분들이 그 토론을 보고 한번쯤 의아해 하신분들 많을 껍니다 그 이름을 거론하여 국민의 근 현대사를 다시한번 돌아보게 한 이정희 전 후보는 27억이 아니라 그 보다 더 줄 수 있었음 좋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통합진보당이 그 돈 먹은건 아니잖아요.... 선거운동하는데 다 쓰고 모자라서 당비와 후원금까지 썼다고 하네요 공보물 만들고 선거운동하느라 사용한 돈이니 이 사회 어딘가에서 열심히 돌고 있을겁니다 그 돈의 일부는 조금이나마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봅니다
	225	박근혜, ＇난 과기부 폐지에 반대했다＇.jpg [새창]	2012-12-17 00:48:06	8	삭제
		박근혜가 반대한적 없다고 말한건 인터넷이나 기타매체를 통해 알 수 있는 사람들 들으라고 한얘기가 아닙니다 어차피 모르는 사람들이 박근혜를 찍기때문에 그 사람들 들으라고 듣고 자기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이라도 주기위해서 일거라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그야말로 무지몽매한 사람들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224	박정희 독재때 국가 성장 했다고???? [새창]	2012-12-16 16:49:20	6/12	삭제
		박정희 우상하는 어르신들은 박정희때문에 고깃국에 쌀밥먹었다고 하시는것은 정말 세뇌된걸 몰라서 하시는 말씀이에요 그렇게 말씀 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얘기좀 해주세요 그 당시 청년들이 일 한만큼 받았다면 쌀 밥에 고깃국이 아니라 쇠고기로 잔치도 하고 남을만큼이었는데, 거기다가 해외 차관+베트남파병,독일광부등 해외에서 들어오는 돈까지 합쳐서 정당하게 운영이 되었으면 그당시 판자촌에 살 사람 아무도 없었을 것이라구요 정당하게 쓰이지 않고 자기주위사람에게만 혜택이 돌아가게하고 노동자의 고혈은 더 더욱 빨아서 노동자가 이렇게는 안되겠다고 노동조합을 만들거나 박정희의 정책에 항거하면 빨갱이라고 뒤집어씌워서 고문하고 죽였어요 그러고는 신문에선 간첩 잡았다고 국민에게 알렸죠 당시에 신문 티비외엔 매체가 없던 국민은 그걸 그대로 믿었구요 한가지 더 웃긴건 어디서 술먹다가 취해서라도 박정희정권에 반하는 말이라도 했다간 쥐도새도 모르게 잡혀가서 반 병신된다는건 누구나 다 알았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박정희 찬양질이라니 정말 어이없죠
	223	[익명]관심있는 선배가있는데여 [새창]	2012-12-16 09:51:18	1	삭제
		금 덕후? 후후 그래 희야 롤 같리 할 사람있음 좋지 뭐 연락해~~
	222	이 와중에 일본 큰일남 [새창]	2012-12-16 09:24:07	2	삭제
		아 씨바 박근혜 당선되면 역사왜곡은 기본으로 되겠구나 우리 아이들에게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지화하고 근대화해준거기때문에 오히려 고마워 해야한다라고 가르쳐야 할텐데...씨바 좃됐다 어떻게 이런사람을 대통령후보로 내세운건가? 새누리당!!! 당신들이 정말 대한민국 국민이 맞긴한거야? 정말 울고싶다 이런 말도 안되는 후보와 경쟁하는데 그나마도 박빙이라니...
	221	19) 흐흐흐 [새창]	2012-12-16 00:09:47	0	삭제
		에고... 추천 안올라요...ㅠㅠ 문구 댓글도 좀...
	220	19) 흐흐흐 [새창]	2012-12-15 22:51:54	0	삭제
		제발 어떤거라도 좋아요...어떤 문구라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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