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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ooib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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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ooib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4 남편의 차 고장시 대처요령법.jpg [새창] 2019-12-26 15:33:04 10 삭제
    혐오주의긴 하지만 이게 진짜 도로교통공단에서 말하는
    1.갓길주행 절대금지
    2.추월은 좌측차선에서만
    3. 비상깜빡이후 최대한 빨리 차도에서 이탈, 대피
    네요.. 어자피 깜빡이는 누구나 켤수있지만 못볼수도있죠..
    903 닭강정 사장님의 분노 [새창] 2019-12-26 10:24:09 15 삭제
    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소년원? 소년교도소? 다필요없음. 동률처벌 해야한다고 봅니다. 고3 말까지 헤헷 '난 어린이라구!' 하는애가 1월 1일 되자마자 파칭! 난 이제 어른이얌! 하고 철이들까요? 오히려 성년이라는 이유로 술담배를 당당히 하는 모습을 보지 않으셨나요?
    저도 20살을 지나봤고, 성인이 된다는건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경험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나이가 찬들, 머리로 배울수 없다면 몸으로 체험해야죠. 저런 보복성 심리도 아직 어린마음에 나오기때문에 법의 강력한 철퇴를 인중에 내리꽂아줘야 합니다. 치기에 나온 어린생각이 평생을 후회할 수 있다는것을요.
    902 욕 먹는건 알고 있구나? [새창] 2019-12-22 19:03:39 17 삭제
    그래서 워킹맘에 좋다고 한거 아닐까요?

    자기회사 입장에선 쉽게 쫓아낼수 있으니까?
    9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22 19:01:13 42 삭제
    ㅋㅋㅋㅋㅋㅋ미쓰라진이랑 타블로 말한겁ㅋㅋㅋㅋㅋㄱ 적당히 자신인걸 알게끔만 나와서 적당하게 나온거라고 한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
    900 ? : 미국돼지랑 같은 언어 쓰기 싫어서 영어 안배움 [새창] 2019-12-22 18:58:13 9 삭제
    우와 제가 살짝 난독이 있어서 단어 하나하나 곱씹어서
    다시 완독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처음으로 완독하지 못했음;; 여윽시 그분 클라스;;
    899 서울대 근황 [새창] 2019-12-21 19:40:47 18 삭제
    제 친구기준으로 토토에 중독되는 과정을 말씀드립니다.
    우선 1.23 1.09등 1점대에(우승확실한 유명한 내가아는팀) 토토로 용돈벌이하던 친구, 어느날 맥시멈 100~1000만원 하는 불법토토를 알고, 그팀이 무조건 우승한다는 사실도 압니다. 그리고 용돈+책값 300을 땡겨 60을 추가로 법니다. 아! 대박쳤죠. 이제 용돈벌이는 눈에 보이지 않고 배당률도 2배이상 겁니다. 한번잃으면 300이지만 따면 600을땁니다. 쾌감이 장난 아니죠. 애들한테 노트북 사서 보여줍니다. 애들 눈돌아갑니다. 마치 내가 분석해서 그댓가로 돈을 딴 뭔가 똑똑한 사람이 된 느낌이에요. 이때부터가 이제 시작입니다.
    자꾸 잃어요. 따질 못합니다. 근데 내가 땄던팀이 또 하네요? 사채를 끌어씁니다. 아 보증인이 필요해요. 부모님 아프다고 팔아서 친구를 보증세워 3600을 모았습니다. 총알이 넉넉하니 쪼들리지 않겠죠? 아.. 근데 또 날렸네요.. 친구 명의로 폰을 개통해서 이걸로 문상깡을 합니다. 이걸로 용돈벌이하다 다시 노려야죠! 어? 근데 사이트가 문을..
    이런식이더라구요. 빠져나오는데 3년 걸렸습니다. 저는 여기서 1800만원 빌려줬다가 신불자 될뻔하고 걔네 아버지 말씀드린다고 해서 겨우 빠져나왔습니다. 하지마세요 절대 못땁니다. 따는금액은 잠깐 용돈벌고 끝입니다.
    898 신입 돌 한개만 깨고 퇴근해라 [새창] 2019-12-21 18:11:11 0 삭제
    개인적으로 신입시리즈 굉장히 좋아해염
    897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벙커는 어디일까? [새창] 2019-12-21 18:07:17 6 삭제
    4년 내내 걸어올라올수있는 도가니가 있으셨다니..
    896 [유머X]핸드폰 살때 알아두면 좋은 TIP [새창] 2019-12-20 14:26:05 2 삭제
    내용자체가 유익하다보니 드립치기보다 다들 배우기 바쁘시네요ㅎㅎㅎ
    저도 팁하나 더드리면,
    이 모든 용어를 배우고 폰사러가셔서 딱 이말만 하세요.
    "그래서 할부원금이 얼만데요?"
    할부원금은 기기값에 공시+판매자 리베이트를 뺀금액입니다
    이거 말하기싫어서 뱅뱅돌리고 한달 통신요금 보여주는데,
    그냥 "그래서 할부원금이 얼만지 알려주세영"하면 알려줍니다. 그리고 다른매장 가서 비교해오시면 됩니당
    895 케이크에 꽂을수 있는 촛불은 최대 80개?! [새창] 2019-12-17 22:21:14 1 삭제
    아니ㅋㅋㅋㅋ마지막에ㅋㅋㅋㅋㅋㅋ리틀보이와 팻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트라우마라곸ㅋㅋㅋㅋㅋ
    894 조로의 치악력을 알아보자.jpg [새창] 2019-12-16 19:57:28 0 삭제
    어머 아조씨..!
    893 대전 부동산 분양권 매매 근황.jpg 有 [새창] 2019-12-16 19:52:53 3 삭제
    그냥..사설인데, 어르신들중에 집 딱하나! 단 하나 갖고계신데
    이 집값이 좀 올라서 이집으로 아들라무, 딸랑구 나중에 물려주려고 하시는 분들있음.
    근데.. 거기집값이 오르면.. 아들램 딸램 살 집값도 같이올라요... 거기만 오르는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대학교 자취할때 허름하고 냄새나는방 어떻게든 비싸게 받으려고 하는 할아버지 할머니분들
    그분들 손주들은 대학교 안가나요.. 대학교가서 자취할거 생각하시면 담합은 좀..
    어느 누가 나이 20대 중반 대학교다니고, 바로 취업해서 1~2억, 아니 몇천만원짜리 원룸전세를 쉽게 구하나요..
    다 부모님돈, 남의돈이지ㅜㅜ 너무하다~ 싶습니다ㅜㅜ 31살에 아직도 일하고 집가면 부모님집에서 얹혀사네요..ㅜㅜ
    892 담배 한갑의 마지막 한가치 돗대? 돛대? [새창] 2019-12-16 19:07:03 0 삭제
    막담은 친구들끼리 집가기 전에 필때 쓰지 않나염?
    전 돛대, 단대, 2개있음 쌍대 이렇게 말하는데 말이죠 흠.
    891 25살에 모든걸 가진 남자 [새창] 2019-12-15 23:22:54 10 삭제
    함필규씨가 아니었네..
    890 가난하다고 놀림받은 만화.jpg [새창] 2019-12-14 20:11:14 24 삭제
    저는 그거기억나네요.
    20살땐데 스승의날 기념으로 고등학교를 갔는데 다들 컨셉으로 정장을 입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친구들끼리.
    근데 전 돈이없어서(대학교 등록금내기로 빠듯했던지라..)정장 살 돈이없어 그냥 평상복 입고갔는데 친구하나가 하루죙일 놀리더라구요ㅋ 정장왜 안입고왔냐 니혼자튀어보인다ㅋㅋ 나중엔 정장입은애들끼리 사진찍는데 다찍어주고 나도 같이찍자는데 정장없는새낀 빠지라며ㅋㅋㅋㅋ 그뒤로 그친구 손절하고 알바해서 싸구려 정장샀습니다. 그리고 집안이 여유가나니 그친구가 그립더라구요 덕분에 악착같이 알바해서 용돈벌었거든요ㅋㅋ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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