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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9	대본유출된 아는 형님 [새창]	2021-04-06 09:34:18	0	삭제
		논란많은 연예인 나올때 대본이고 나발이고 입 꾹닫고 있다가 이제와서 대본 할만한거 나오니까 쏙빼먹고 재밌는척ㅎㅎ
	1368	박수홍 개그맨 후배가 호소하며 남긴 글 [새창]	2021-04-01 00:32:28	6	삭제
		훨씬 더 심각한일입니다. 사건의 전말을 들으시면 님도 분노하실걸요..
	1367	[단독]'조선구마사' 결국 폐지.. [새창]	2021-03-26 09:21:21	8	삭제
		내 개인적인 생각은 모든 원흉이 G인 느낌이강함 Y가 버닝* 이후로 어마어마한 쇠퇴를 했다고 봅니다 그러곤 사장도 나가고.. 남은건 블랙*크인데 생각보다 이전만큼 안나오고..(그래서 유닛으로 계속 돌아가면서 내고있죠) 예전이었으면 클럽으로라도 빨아내야하는데 코로나로 딱히 나오지도 못하고.. 그래서 이번참에 중국자본으로 입에 풀칠이라도 하려고 했다가 이렇게 된거 아닐까..(게다가 작가도 중국에 호의적이니..)라는 뇌피셜 그려봤습니다.
	1366	딸이 저 몰래 아이패드를 샀네요 [새창]	2021-03-23 21:06:45	2	삭제
		만약 저기서 정상적루트로 모은 용돈에, 친척들의 인맥을 십분 활용하며 산 부분을 칭찬해주고, '잘했다. 하지만 네 수준보단 비싼것 같으니 다음부턴 잘한 행동이나 노력 여하에 따라 용돈을 더 주겠다. 그리고 이 아이패드는 네 맘대로 쓰되 본업인 공부에 차질이 없었음 좋겠다' 하면 애가 삐뚤어질까요? 오히려 저정도 인성이라면 고마워서 엄마말 잘듣고 더 착한 학생오 되었을텐데요? 저건 평생 애에대해 최악의 기억을 가진 사건이되지.. 저 일로 인해 애가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순 없을거라고 보네요.. 너모안타깝습니다..
	1365	노래방 가고 싶은 여자 [새창]	2021-03-19 14:52:12	0	삭제
		빌드업 개거지같이하네 썅것이..
	1364	부모님이 사준 리터급 오토바이 사고 [새창]	2021-03-19 14:49:29	69	삭제
		병원종사자이고 정형외과에서 일합니다. 바이크 속도감으론 절대 안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토바이ta중에 멀쩡히 걸어서 퇴원한사람 거의 없습니다. 만일 속도감 즐기고싶다면 푹신한땅에서 구르세요. 그리고 내 아들람이 바이크 사주고싶다면 그냥 그 아들램 죽일생각으로 사주세요. 바이크사고로 온 젊은환자중에 맨정신으로 수술방 들어온 환자분은 손에 꼽습니다. 지금도 흉부외과 중환자실에서 멘탈 없는상태로 온 환자 수술하고있네요
	1363	AZ 접종 후기. (3/5 접종자) [새창]	2021-03-12 17:44:42	17	삭제
		3월9일(화) 오후2시반쯤 맞았습니다. 전남자고, 같이 3명이서 맞았습니다. 지침에서는 집 간 후,3시간동안 유의있게 관찰하고 주사맞은뒤 빠르면12시간~14시간뒤에 증상이 나온다고 해서 오후 5시에 헬스장(ㅁㅊ놈이죠 제가)가서 아주가볍게 운동하고 집와서 씻고 밥먹고 쉬었습니다. 그리고 잠잠하다가 자는중에 갑자기 몸이 더워지는 느낌이나서 잠깐씩 깼고 아침이 되었습니다. 오 생각보다 머리도 아프고 피로감이 심하더라구요. 점심이 되니 더 심해져서 타이레놀 먹었습니다. 같이맞은 선생님 세분중 한분은 어지럽고 열나고 토해서 결국 조기퇴근 했습니다. 나머지 두분도 뭉둥이로 맞은거마냥 아프다고 죽겠다고 했구요. 그래도 타이레놀 먹으니 괜찮아서 끝까지 했는데 나머지분들도 아예 안아프거나, 열이 심하거나 둘중 하난것 같습니다. 신기한건 나이가 좀 있으신 40대~50대 분들은 안아프다고 하시는분이 지배적이네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확실히 일반 바이러스 백신보다 쌥니다. 증상이 아예없는 경우가 소수인 백신은 많이 없는데.. 이번에 처음 만들어진 백신이라 어쩔수 없겠지요. 증상은 젊은사람이 면역력이 강할수록 아프고, 나이가 있으신분들은 오히려 관리하시는분은 안아픈것같습니다. 주변에서 그런거라 확실하진 않지만, 이번에 느낀점은 기저질환이 없는 젊으신분은 주말 반납하고 맞으시면 깔끔하실것 같습니다. 나이좀 있으신 아조시들은 기저질환 없다. 하시면 부담없이 맞으셔도 될것같구요. 어디 좀 아프시다 하면 우선 맞기전 검진받아보시고, 전문의 진단 하에 맞으시는걸 추천 드리겠습니다.
	1362	뉴트리아 최대 수혜동물 [새창]	2021-03-06 12:16:07	1	삭제
		영상봤는데 결말 핵고구마..괜히봤잖아여ㅠㅜ
	1361	뭐든지 적당히를 모르는 민족 [새창]	2021-03-04 08:55:16	10	삭제
		네..? 여섯잔반이면 완전 꽉채워서인데.. 혹시..아조시..?
	1360	전설로 남은 다키스트 던전 초기 한글번역.jpg [새창]	2021-03-03 11:31:38	4	삭제
		개인적으로 캐릭터에 감정을 듬뿍식어서 게임하는 스타일인데, 첫캐가 스트레스받고 미쳐가는 모습에 멘탈이 터져버려서 금새 접어부러쓰요..
	1359	여우 꼬리짓 [새창]	2021-02-27 10:09:39	5	삭제
		어우..야..여우한테 홀릴 만 하네..
	1358	그냥 싫은거에요...그냥 싫어서 안 하는거에요. [새창]	2021-02-10 12:43:20	10	삭제
		저..남자도 칼맞으면 아프고 뭉둥이로 선빵맞으면 못일어납니다만?
	1357	요즘 20대들 명품소비 특징 [새창]	2021-02-09 09:36:19	0	삭제
		30대 초중반.. 그러니까 20대의 나이를 동경하고, 30대를 싫어하는 꼰대 젊은이로써 한마디 적으면.. 예전 샤기컷 울프컷 유행할땐 그래도 자기 개성에 맞춰서 입고 다양한 메이커에 맞춰입었던 느낌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 먹자골목 지나가면 죄다 머리는 투블럭+ 모나미룩 아니면 획일화된 스타일.. 메이커는 위에 보이는 메이커 아니면 안보이는듯하고..(전 메이커 아예 안입긴해요;;) 홍대를 못가는 나이라 그런가..좀 아쉽긴 합니당
	1356	오구라 유나.jpg [새창]	2021-02-07 11:17:01	1	삭제
		옷을 입어야 이뻐진다는 그분..?
	1355	교회에 빡친 어느 자영업자 [새창]	2021-02-01 18:11:38	23	삭제
		솔직히 일반인입장에서 교회에대해 기분나쁘게 말하자면, 진실로 교회에서 전도 = 손님모으기 하는거고 십일조/헌금등 전부다 돈걷어서 목사 및 교회 먹여살리는 하나의 '사업'이잖아요? 그리고 매주 일요일마다 자신의 잘못을 그사람에게 용서를 비는게 아니라 하나님께빌고, 자신의 소원을 지니마냥 하나님께 빌잖아요? 그리곤 나와서 회개했다드니, 용서를 구했다느니, 헌금내고 기도했으니 새사람이 되었다느니 자기합리화 하잖아요? 아니 전부다 할수있어요. 저희집도 기독교고, 저도 모태신앙'이었고' 어머니도 신실하세요. 다 인정한다구요. 근데 지금만 잠깐 안할수있잖아요? 집에서 기도드리고, 집에서 온라인예배 드릴수있고, 헌금도 입금할수있잖아요? (우리집 전부다 행합니다. 오히려 더 많이냅니다) 일부랍시고 대부분의 신도들이 보수파의 정치질에 취해서 마치 이게 박해고, 이걸 견뎌내면(비과학적으로) 신앙심이 올라가는듯이, 그로인해 수십, 수백병이 감염돼서 어느분은 죽을수도 있고, 어느분은 평생 후유증에 시달리면서 살수도 있는건데. 하나님이 고난을주거나 시험에 들게하는게 아니라구요. 니랑 니 주변 다 죽는거라구요. 그걸 이겨낼수 있는거라구요.... 하..진짜 개빡쳐서 잠깐 주절거렸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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