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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섬전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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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전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5 미묘 배틀에 도전한다 [새창] 2012-08-22 23:19:10 7 삭제

    예전 자취할 때 길냥'돼지' . 참가하는데 의의를.
    574 보신분들 많겠지만 '패밀리맨' 추천합니다 [새창] 2012-08-22 20:16:59 0 삭제
    얼마 전에 어느 분이 찾던 영화여서 보게 되었는데 재밌었네요.
    그런데 비뚤어질대로 비뚤어진 마음으로 보자면, 현대판 스크루지인듯.
    성공할만큼 성공한 부자에게 좀 더 풍부한 삶을 살 수 있게 기회를 준 느낌. 그저 마냥 부러움, 돈도 여자도 다 갖다니.
    573 탑건, 트루 로맨스 감독 토니 스콧 감독이 투신자살하셨대요 ㅠㅠ [새창] 2012-08-20 14:42:39 0 삭제
    저도 검색어 순위에 뜬거 보고 설마? 했는데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72 날도 더운데 주말 이런영화도 괜찬은거 같아요.. [새창] 2012-08-18 21:18:09 0 삭제
    개인 취향 차이일수도 있고,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 수도 있겠지만.
    액션을 엄~~~ 청 기대했는데 기대한만큼은 아니었던 것 같긴 해요. 액션의 충격은 옹박이 진짜 쩔긴 쩔었던 것 같은데,
    이 작품은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571 내가 보고 기억하고있는 만화영화들 [새창] 2012-08-18 02:25:58 0 삭제
    머털도사, 흙꼭두장군. 어릴 때 참 한국 토양에서 제대로 배양된 정말 좋은 애니메이션이 많았는데. 아쉽네요.
    570 김지운 감독 할리우드 진출작 라스트 스탠드 공식 예고편 [새창] 2012-08-17 20:08:01 1 삭제
    일단 라이언스게이트니까 기대!!!
    단순히 한국 배우가 안 나와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언제나 장르적인 면을 잘 뽑아내는 김지운 감독답게
    제대로 할리우드 액션 영화 느낌임.
    중요한 건 그냥 양산형이 될 지 아님 뭔가 특별한 게 있을 지 인데 솔직히 이 영상만 가지고는 잘 모르겠어요.
    무엇보다 아놀드 너무 늙음 ;;;
    569 김지운 감독 할리우드 진출작 라스트 스탠드 공식 예고편 [새창] 2012-08-17 20:08:01 0 삭제
    일단 라이언스게이트니까 기대!!!
    단순히 한국 배우가 안 나와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언제나 장르적인 면을 잘 뽑아내는 김지운 감독답게
    제대로 할리우드 액션 영화 느낌임.
    중요한 건 그냥 양산형이 될 지 아님 뭔가 특별한 게 있을 지 인데 솔직히 이 영상만 가지고는 잘 모르겠어요.
    무엇보다 아놀드 너무 늙음 ;;;
    568 애니메이션 추천좀요 [새창] 2012-08-17 20:01:53 0 삭제
    전에 포세이돈 님한테도 추천했지만 곤 사토시 감독 영화들. 퍼펙트블루, 동경대부, 파프리카, 천년여우 -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연출이 압권.
    카우보이 비밥 '극장판' - 재지한 분위기랄까. 잘 어울림.
    공각기동대 - 매트릭스가 영향을 많이 받은 애니메이션. 이게 바로 사이버 펑크!!
    초속 5센티미터 - 첫사랑, 그 아련함으로 포장된 소년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이야기. 엔딩곡 나올 땐 잠시 멍- 하게 됨.

    파닥파닥 - 역내 국내 극장판 애니 중에는 최고라고 생각함. 질감의 표현이나 심도 깊은 이야기가 정말 좋음.
    다만 좀 유럽풍의 느낌이 좀 나서, 거부감은 들 수도 있다고 생각함.

    지브리애니메이션을 개인적으로는 안 좋아하지만, 친구표현을 빌리자면 호박빤쓰 입은 꼬마애 나오는 건 짜증난다랄까요.
    그렇지만, 붉은 돼지 추천!!
    하야오 감독이 소년감성이 아니라 제대로 어른 감성으로 만든 애니라고 생각함.
    그리고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 자연과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동화처럼 재밌게 잘 그려냈음. 마지막에는 어느새 눈물이 주르르르르륵.

    아이언 자이언트 - 전 안 봤어요. 아직 봐야지!! 하고 있는데 아직 안 봄. 근데 여기뿐만 아니라 정말 사람들 평가가 무지 좋음.

    심슨 극장판!! ㅇㅇ;; 심슨은 심슨임. 재밌음. ㅋ
    월레스와 그로밋 시리즈. 명작으로 꼽히죠. 재밌어요. 근데 월레스인지 윌레스 인지 몰겠어요. 항상 헷갈림.
    567 CGV진짜 요금정책좀 바꿔라 ㅠ.ㅠ [새창] 2012-08-17 19:50:27 0 삭제
    주말에는 9000원인 듯. 요즘은 조조나 평일에만 봐서 잘은 모르겠네요.
    566 어벤져스2', 2015년 5월1일 개봉 확정 [새창] 2012-08-17 19:49:05 0 삭제
    2015년이면 3년남은건데. 2009년이랑 2012년을 비교했을 때 스마트폰의 보급이 확 달라진 걸 생각하면
    정말 지금보다는 많이 달라져 있겠죠. 이래저래. ㅋ 그래서 먼 미래 같은 느낌이 날 지도. 막 CF에 나오는 막 휘어지는 디스플레이가
    기본으로 되어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나저나 이번에는 토르의 활약 좀.. ㅋ 토르가 그래도 신급인데 ㅋ
    565 귀신 안나오는 공포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2-08-17 10:32:43 0 삭제
    그런 게 안 나오면 보통은 살인마나 정신이상한놈들 나오는 건데 보통 그런 애들 나오면 장르가 스릴러가 되다보니까요.
    공포 스릴러로 찾아보시면 많을 듯해요.
    564 케빈인더우드 본 사람있어요? [새창] 2012-08-16 08:46:40 0 삭제
    ↑ 저 근데 궁금한게 러브크래프트 세계관 연관된 게 고대신 말고 또 있나요?!
    563 불닭볶음면 feat.청양고추 [새창] 2012-08-16 08:44:49 0 삭제
    이거 보고 궁금해서 아침부터 마트 열자마자 가서 두개 사다 먹었는데요.
    매운 편이긴 한데 막, 미치도록 매운 정도는 아니고, 보통 맵다는 다른 라면들이랑 비슷한 듯.
    다만 좀 볶다보니까 면이 뜨거워서 ;;; 그래서 좀 더 맵게 느껴짐. 근데 매운맛보단 사실 향신료 맛 같은게 더 느껴지는 것 같기도.
    ↑ 근데 간짬뽕 맛있어요?!
    562 내나이11살에 야구에 매료됫지. [새창] 2012-08-16 02:52:34 0 삭제
    전 시작이 정확히 어땠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초딩때주말에 오후 2시에 하던 야구를 즐겨보던 기억이 나고
    이종범이 데뷔하기 전이었으니 90년대 초였던 것 같아요. 이강철 선수를 정말 좋아했고,
    그 특유의 검빨 유니폼에 엄청 강해서 해태를 좋아하기 시작했던 것 같네요.
    이순철 이건열 김성한 한대화 살인범 ~ 뭐 그런 라인업이었던 것 같은데.ㅋ
    561 케빈인더우드 본 사람있어요? [새창] 2012-08-16 00:00:10 0 삭제
    저요.ㅋ 마구 승천하는 이야기 전개에 저처럼 신나하는 사람도 있고, 저게 머야 멘붕하는 분도 많고, ㅋ
    호불호가 많이 갈린 영화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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