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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드디어 나왔다!! 형돈이와 대준이 엠카무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6-08 10:21:02	5	삭제
		D.conn 진짜 잘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음악 계속할 수 있게, 특히 예전처럼 하드코어한 것도 맘껏 많이.
	169	(논란종결짤) 박한이 선수의 스윙이 맞나 아닌가 [새창]	2012-06-07 20:55:34	1	삭제
		사실 카메라에서 저정도면 돌았다고 해도 안 돌았다고 해도 저도 심판재량으로 보이네요.
	168	국산 코믹스 중에서 꼭 애니화를 해줬으면 하는 작품들 [새창]	2012-06-06 00:40:30	0	삭제
		의외로 살례탑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이렇게 봐서 너무 반갑네요. 살례탑, 진짜 명작이죠. 타임슬립이란 소재로 이렇게 동양적으로 잘 풀어냈다는 게 대단하고 마치 이우혁씨의 왜란종결자를 보듯이 진짜 그럴듯한 허구와 역사의 문턱을 잘 넘나들면서 연출해낸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나중에 아!! 소리가 나오게 만드는 암시와, 그리고 그전에 치밀하게 쌓여있던 복선들. 정말 좋은 작품. 아일랜드는 개인적으로 윤인완 양경일 콤비의 최고의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비록 완결이 못 났지만. 신암행어사와 지금의 디펜스 데빌을 보면 어떤 정형화된 느낌이 있는데 아일랜드는 아우라가 있었죠. 소설을 보고나서 제대로 끝까지 연재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더 컸었습니다. 프리스트. 미국에서 영화화 되어서 제대로 망작의 포스를 뿜어내고 팬들의 원성을 자아냈습니다. 형민우씨는 만화들이 다 정말 재밌는데 제대로 완결을 내지 않는다는게;;; 무신전쟁도 재밌었는데 말이에요. 그리고 미국에서 그린다는 둠슬레이브는 어째 소식이 ;;; 만약 형민우씨의 프리스트를 애니로 만든다면 피터 정이 감독을 맡았으면 좋겠네요. 스타일이 잘 어울릴 듯.
	167	제 1회 포세이돈 시상식 [새창]	2012-06-05 18:31:47	0	삭제
		아이언맨2 : 미키루크가 나온다고 해서 기대했지만 다소 평범한 악당, 아이언맨 새 수트가 나온 거 보는 재미로 만족. 스파이더맨3 : 못 생긴 키어스틴 더스트에 휘둘리지 말라고 좀!! 샌드맨, 베놈. 이펙트 없음. 블랙 스파이더맨은 나름 간지. 해리가 죽는 게 너무 안타까움. 나름 오리지널 디자인이라 멋있었는데. 얼마전에 시리즈를 다시 보니까 집에서 모니터로 봐서 그런지 3편도 나름 재밌었음. 인크레더블 헐크 : 이전 개구리 헐크에서 생각하는 사람 헐크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녹색 블랑카는 그냥 그렇다. 헐크는 역시 어벤져스의 헐크가 제대로 된 방향성을 보여준 듯. 캐릭터랑 액션 모두. 마이너리티 리포트: 재밌다던데 아직 안 봤음. ㅋ 봐야되는데. 탐 크루즈는 왜케 안 땡기는지. 좀비랜드 : 무슨 영화임? 재밌나요? 수면의 과학 : 오래 전에 봐서 기억이 나지 않지만 몽환적인 연출은 좋았던 것 같지만 사실 재미는 그다지. 렛미인: 봐야지 하면서 결국 잊어버린 영화. 아, 언제보지 ;; 배트맨 비긴즈 : 개인적으로는 최악임. 재밌다는 사람들이 다수인 것 같은데 저한테는 안 맞음. 다크나이트에서도 그렇고 놀란의 배트맨은 그냥 영웅놀이 빠진 평면적인 인물 같아보임. 팀 버튼의 배트맨에서 마이클 키튼이 연기했던 배트맨에 제대로 꽂혀서 그런 걸지도. 이터널 선샤인 : 몇 번을 다시 봐도 재밌는 영화. 연출, 음악, 배우, 각본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었음. 키어스틴 더스트를 굉장히 못 생겼다고 생각하지만 이터널 선샤인에서는 너무 매력적임. 그리고 여기서 키어스틴 더스트를 좋아하던 배우가 어벤져스의 헐크 배우라는 것도 참 재밌음.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5 00:06:27	0	삭제
		남자라면 역시 겟타~~~ 비~~~~~~~~~~~~~므ㅎ~!! ㅋ 어릴 적 봤던 게타 로보 정말 재밌게 봤어요. 사실 그 이후로는 제대로 찾아 보지는 않았는데 얼마전에 최근에 나왔다는 건 봤네요. 정말 여전히 뜨겁더군요 ㅋ
	165	파프리카나 크리스마스의 기적 같은 애니 또 없을까요? [새창]	2012-06-04 16:54:04	0	삭제
		마찬가지로 퍼펙트 블루도 추천이요. 그전까지 애니메이션으로 스릴러 라는 건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연출 잘했어요.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3 21:49:36	0	삭제
		결과적으로 글쓴이님이 팬되면서 한화가 저렇게 되었다는거네요. ㅋ 사실, 별명이랑 꽃이 빠진 게 컸었던 듯.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3 21:22:48	1	삭제
		그리고 해모수의 원작자가 지금 '마제'를 연재하는 김재환 씨입니다. 당시만 해도 국내 만화가 중에 메카라면 손꼽히는 작가였죠.
	162	오늘 기아경기는.... [새창]	2012-06-03 19:29:40	0	삭제
		조사 좀 써주세요. 순간 식겁했네 ㅋ
	161	기아 올해의 발견은 이준호 박지훈!! 아 예뻐라 ㅠㅠ [새창]	2012-06-03 19:29:16	0	삭제
		거기에 윤완주도 있음. 이범호 지명 돌리고 3루 수비 넣어도 됨.
	160	스트라이크 존 궁금한점... [새창]	2012-06-03 17:49:56	0	삭제
		말 그대로 통과해야죠. 그 부분을 심판이 판단하겠죠. 통과하면서 떨어졌느냐, 앞 부분에서만 살짝 걸치고 꺾여서 왔느냐.
	159	기아 저주걸림?? [새창]	2012-06-03 17:45:49	0	삭제
		4안타에 폭투 1개 있었는데 무득점 ㅋ 아 안되도 이렇게 안되나 ㅋ
	158	거 그냥 돼지형 성적 보면 답나오는건데 [새창]	2012-06-03 15:57:23	0	삭제
		솔직히 이대호 선수를 좋아하지 않는 저도 지금 이대호는 놀라울 따름인데. 까는 사람들은 그냥 누군가를 인터넷에서 까고 싶으니까 까는 듯.
	157	타이거즈의 타격 [새창]	2012-06-03 13:28:31	0	삭제
		전 처음에 이건열이 코치로 올라온 거 보고 굉장히 충격먹었었는데. 제가 기억하는 이건열은 지금처럼 잘 치는 2번이 아니라 오직 번트만 대던 그런 2번에서 2할 초반이나 치던 그냥 그런 선수였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근데 머하나 싶었더니 쌩둥맞게 코치를, 더구나 타격 코치를!!! 물론 선수 시절에 잘해야먄 지도자가 되는 건 아니지만 좀 많이 어이가 없었는데 지금 사람들 말이 이런 거 보면 역시.
	156	기아 선수들에 대한 개인적인 평 [새창]	2012-06-03 05:35:01	0	삭제
		전체적으로 공감하네요. 저도 올해 기아 자체의 성적보다 몇몇 선수들의 개인 커리어가 쌓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석민이는 확실히 기복이 있어서 좀 더 안정감있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지훈이는 딱!! 지금만큼만, 부상당하지 말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여전히 최희섭 선수의 메이저 5월 홈런포스가 기억나서 기대를 못 버리는 중인데 좀 더 힘을 냈으면 하는 함, 덩치는 산만한 선수가 왜케 섬세한지. 이범호3번 최희섭4번 김상현5번이 제일 안정적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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