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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	캐빈 인 더 우즈 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2-07-03 18:35:55	0	삭제
		일본식의 스산한 공포 영화만 보시면 좀 별로일 수도 있고 양키식의 조금은 익사이팅한 호러영화를 좋아하시면 재밌게 보실 것 같아요.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3 18:04:33	0	삭제
		저 목소리가 이병훈 해설이었군요. 최근에 들으면서 해설 좋다고 생각했는데.
	273	최신 명작영화 추천 [새창]	2012-07-03 15:51:36	1	삭제
		클레멘타인이랑 긴급조치 둘 다 안 봤는데 대체 스노우화이트 앤 더 헌츠맨은 어떻길래 샤를리즈 테론에, 크리스 햄스워스에, 크리스틴 스튜어트까지 나왔음에도 이런 말이 나오는 거죠? 진짜, 궁금해지네요. ㅋ 아, 보고 싶어지네 ;;
	272	연애의 목적 보신 분 없나요... [새창]	2012-07-03 13:44:51	0	삭제
		연애의 목적은 박해일도 좋고 강혜정도 좋았지만 강혜정 전 남친의 "잤어?"가 진짜 대박 대사가 아니었나 싶어요.
	271	스파이더맨이 재밌나요? [새창]	2012-07-03 01:40:30	1	삭제
		재밌다고 느끼는 게 다를 수 있는 건데 마치 재밌다는 사람들을 싸잡아 이상한 사람처럼 여기는 듯한 말투 같네요. 확실히 10년이 지나서 그런지 조금더 때깔 등이 좋아진 액션씬이랑 생활고에 찌든 피터 파커가 아니라 좀 더 익살스럽고 떠버리는 스파이더맨의 매력이 좋았네요. 그리고 마블 히어로 중에 나름 천재다운 면모가 잘 드러났던 것 같고, 그리고 눈 처지고 ㄱ ㅅ 도 처져서 대체 피터가 왜 쫓아 다니는 지 알 수 없는 메리 제인의 키어스틴 더스트 보다 엠마 톰슨의 그웬 스테이시가 더 좋았구요. 물론 뭔가 좀 더 길었던 이야기를 러닝타임때문인지 여기저기 빠진 것 같은 부분도 있고 리자드의 행동 등이 이해가 안 가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름 잘 빠진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 저도 다크나이트 보다 팀 버튼의 배트맨과 배트맨 리턴이 더 좋아요. 특히 마이클 키튼의 배트맨은 정말... 최고인듯. 질투 심해보이고 속 좁고. ㅋ. 다크나이트의 배트맨은 그냥 전쟁 놀이에서 착한 편만 맡아서 하려는 정의부심에 찌든 머저리 같음. 타이틀을 다크 나이트 가 아니라 더 조커 로 해야 하지 않았나 생각될 정도로 조커밖에 안 보였어요.
	270	헬프 주저리주저리 리뷰 [새창]	2012-07-02 21:43:34	0	삭제
		3편에서 경찰서장의 딸로 나와요. 그 고층빌딩에서 떨어지는 거 구해줍니다. 원작에서는 메리 제인보다 비중이 더 높은 여친이라고 하네요. 근데, 히어에프터에 나왔었군요.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ㅋ 몰랐네요.
	269	김용수말대로 [새창]	2012-07-02 19:33:52	0	삭제
		지훈이 선발로 키운대요? 괜찮은 것 같네요. 저도 박지훈 선수가 피안타율 자체가 낮은 것보다는 게임 운영능력과 위기 관리능력이 좋은 것 같아서 게다가 이닝 소화력도 좋은 것 같고 해서 차라리 선발이 어울리지 않을까 했는데, 구속이 좀 부족해보이기는 하지만. 잘 컸으면 좋겠네요.
	268	헬프 주저리주저리 리뷰 [새창]	2012-07-02 19:31:45	0	삭제
		+ 그리고 생각해보니 헬프의 두 배우가 이전 스파이더맨의 그웬 스테이시랑 지금 스파이더맨의 그웬 스테이시 네요.
	267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재밌어요~ [새창]	2012-07-02 19:28:11	0	삭제
		↑근데 박사의 그 생각자체가 말이 안됨 널리 퍼뜨리는 건 말 그대로 널리 알려야 하는 거지. 그걸 왜 농약뿌리듯 살포하려하는지가 이상함. 그런 기계를 미리 만들어놨다는 것도 그렇고. 그걸 그냥 냅둔 회사도 이상함. 그런 일종의 의약품 같은 건 사람마다 특이체질로 인해 부작용 등을 생각해서 당연히 정상적인 루트로 개별적 치료를 해야지. 그리고 회사입장에서도 백신 하나하나 파는 게 기업이윤적인 측면에서도 훨씬 좋을텐데, 아무리 악당이고 만화 캐릭터라지만 좀 납득이 가지 않는 방법과 전개였던 것 같음. 그래서 이번 리자드는 좀 .. 그런 듯.
	266	지아이조 를 봤는데요.. [새창]	2012-07-02 19:23:01	0	삭제
		G.I.Joe 1편은 뭐 그냥 이병헌 보는 맛에 ㅇㅇ;; 이병헌만 나홀로 멋있음.
	265	2012시즌 좀 그렇지 않나요? [새창]	2012-07-02 15:23:57	0	삭제
		좋네요. 다만 아쉬운건 기왕이면 8팀이 각축을 벌였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남네요.
	264	서군 포수들 심각하다....ㅋㅋ [새창]	2012-07-02 15:22:56	0	삭제
		↑ 어? 이제 3할 되요?! 전에는 안 됐었는데.
	263	주중 대 두산 3연전 [새창]	2012-07-02 15:20:38	0	삭제
		그런데 이번 시즌 두산에게 상대전적 열세라 좀 불안하긴 하네요. 진짜 위닝시리즈라도 해서 좀 따라잡았으면 좋겠어요.
	262	헬프 주저리주저리 리뷰 [새창]	2012-07-02 06:12:34	0	삭제
		셀리아가 누군가 했는데 그 백인 여자 친구 말하는 거군요?! 저도 영화 보는 내내 셀리아가 굉장히 매력적이더군요. 뭐랄까, 셀리아의 눈이라 해야하나 그 시선이 참 맘에 듬. 그냥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에 대한 기쁨 그 자체를 즐길 줄 그리고 소중히 할 줄 아는 사람인 것 같음. 사실 엠마 톰슨 역은 그냥 그랬던 게 그냥 어떤 사회문제가 생겼을 때 그 안의 것들을 잘 살피지 않고 일단 잘못된 것 같으니 고치자!! 라고 소리치며 쉬이 흥분하는 10대같다라고 해야할까 그런 느낌이 좀 있었어요. 물론 그런 모습의 긍정적인 면으로 가정부들 스스로 적극적으로 변화를 가져오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하지만요.
	261	돼호형 어느새 타점공동1위 [새창]	2012-07-02 04:45:08	0	삭제
		대박이네요. 오릭스 진짜 그지같던데.. 근데, 일본이 투고타저긴 한가봐요.3할이 5명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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